Sony Pictures Entertainment는 동영상 공유 커뮤니티인 Grouper를 6,500만 달러에 인수하였습니다. 인수 이후에도 그루퍼의 경영진들은 경영권을 승계하고 소니 픽쳐스는 큰 그림에 대한 조언과 그루퍼를 활용한 마케팅 모델 개발에 치중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루퍼의 회원들은 PSP와 iPod 등의 핸드헬드 디바이스에 그루퍼의 동영상을 다운로드 할 수 있어서 PSP, Vaio와 연계된 마케팅 솔루션의 개발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로써 YouTube를 구입할 것이라는 루머는 어느 정도 사실로 밝혀졌습니다.
그루퍼는 수동적인 시청자들 중심인 다른 동영상 공유 서비스들과 달리 UGC의 생산자이자 능동적인 사용자들을 다수 확보한 사이트입니다. 초기 진입장벽은 높지만 전용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므로써 다른 동영상 공유 서비스들에 비해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다른 서비스들에 비하여 사용자들의 충성도가 높은 그루퍼는 소니의 경영 전략과 흡사한 점이 많습니다. 지나치게 높은 YouTube의 가격도 가격이거니와 어떻게 보면 소니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서비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현재까지 해외 언론들은 그루퍼의 언론 보도 사항 이상을 전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그루퍼의 Press Release를 참조하시는 편이 가장 낫습니다.
사실 거래 관계 부분은 그다지 눈길을 끌만한 부분이 없습니다. 회계 관계도 완전히 공개되었고, 경영진 승계 문제와 차기 운영 전략까지 전부 발표되었습니다. 이번 거래는 헐리우드 자본의 첫 인수라는 것을 주목해야만 합니다. 기존의 1차 저작물 생산자가 2차 저작물 제작이 가장 활성화 된 커뮤니티를 인수하므로써 1차 저작물 생산자와 2차 저작물 생산자가 공존하는 모델이 개발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루퍼의 회원은 소니 픽쳐스가 생산한 동영상을 재활용하여 새로운 저작물이나 패러디물을 자유롭게 만들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이 경우에는 다른 UGC 사이트들과 달리 2차 저작물 제작자에게 운영 수익의 일부를 분배해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른 UGC 사이트들은 사이트 전체 수익의 일부 분배이든, 해당 컨텐트에 소속된 광고 수익의 일부 분배이든 2차 저작물 제작자가 금전적 보상을 받게 되면 저작권법에서 규정하는 공정 사용fair use 범위를 벗어나기 때문에 소송에 휘말릴 가능성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Next Generation Media에 대한 전체적인 흐름 정리는 9월 이후로 계획하고 있습니다만 일단 Next Generation Media 혹은 Media 2.0은 컨텐트 생산자인 미디어와 배급 채널을 손에 쥔 미디어 디스트리뷰터 간의 주도권 다툼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한 쪽 힘이 세어지면 다른 한 쪽이 지배당할 수 밖에 없고, 한 쪽 산업 전체가 완전히 종속된 다음에는 새로운 그림을 그려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현재로선 그리 중요하지 않은 부분처럼 보이지만 소니 픽쳐스의 그루퍼 인수는 처음으로 실시된 컨텐트 생산자의 미디어 디스트리뷰터 장악 시도라는 점에서 기억해 둘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더하는 이야기 1.
별 관계 없는 이야기지만 그루퍼를 소니에 판매한 Josh Felser와 David Samuel는 Spinner.com을 3억 2천만 달러에 판매한 전력이 있습니다. 큰 성공을 거둔 entrepreneur은 다시 성공을 거두기 어렵다는 실리콘 밸리의 속설을 멋지게 뒤집은 두 사람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더하는 이야기 2.
다소 과감하게 Jumpcut의 인수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사용성, 유연성, 배급 편의성, 편집 옵션 등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아 부족하지 않으나 자본의 부족으로 업로드 가능 용량을 크게 제한하고 있는 Jumpcut이 이미 UGC 사이트를 소유한 구글과 같은 거대 자본에 인수된다면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루퍼는 수동적인 시청자들 중심인 다른 동영상 공유 서비스들과 달리 UGC의 생산자이자 능동적인 사용자들을 다수 확보한 사이트입니다. 초기 진입장벽은 높지만 전용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므로써 다른 동영상 공유 서비스들에 비해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다른 서비스들에 비하여 사용자들의 충성도가 높은 그루퍼는 소니의 경영 전략과 흡사한 점이 많습니다. 지나치게 높은 YouTube의 가격도 가격이거니와 어떻게 보면 소니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서비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현재까지 해외 언론들은 그루퍼의 언론 보도 사항 이상을 전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그루퍼의 Press Release를 참조하시는 편이 가장 낫습니다.
사실 거래 관계 부분은 그다지 눈길을 끌만한 부분이 없습니다. 회계 관계도 완전히 공개되었고, 경영진 승계 문제와 차기 운영 전략까지 전부 발표되었습니다. 이번 거래는 헐리우드 자본의 첫 인수라는 것을 주목해야만 합니다. 기존의 1차 저작물 생산자가 2차 저작물 제작이 가장 활성화 된 커뮤니티를 인수하므로써 1차 저작물 생산자와 2차 저작물 생산자가 공존하는 모델이 개발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루퍼의 회원은 소니 픽쳐스가 생산한 동영상을 재활용하여 새로운 저작물이나 패러디물을 자유롭게 만들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이 경우에는 다른 UGC 사이트들과 달리 2차 저작물 제작자에게 운영 수익의 일부를 분배해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른 UGC 사이트들은 사이트 전체 수익의 일부 분배이든, 해당 컨텐트에 소속된 광고 수익의 일부 분배이든 2차 저작물 제작자가 금전적 보상을 받게 되면 저작권법에서 규정하는 공정 사용fair use 범위를 벗어나기 때문에 소송에 휘말릴 가능성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Next Generation Media에 대한 전체적인 흐름 정리는 9월 이후로 계획하고 있습니다만 일단 Next Generation Media 혹은 Media 2.0은 컨텐트 생산자인 미디어와 배급 채널을 손에 쥔 미디어 디스트리뷰터 간의 주도권 다툼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한 쪽 힘이 세어지면 다른 한 쪽이 지배당할 수 밖에 없고, 한 쪽 산업 전체가 완전히 종속된 다음에는 새로운 그림을 그려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현재로선 그리 중요하지 않은 부분처럼 보이지만 소니 픽쳐스의 그루퍼 인수는 처음으로 실시된 컨텐트 생산자의 미디어 디스트리뷰터 장악 시도라는 점에서 기억해 둘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더하는 이야기 1.
별 관계 없는 이야기지만 그루퍼를 소니에 판매한 Josh Felser와 David Samuel는 Spinner.com을 3억 2천만 달러에 판매한 전력이 있습니다. 큰 성공을 거둔 entrepreneur은 다시 성공을 거두기 어렵다는 실리콘 밸리의 속설을 멋지게 뒤집은 두 사람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더하는 이야기 2.
다소 과감하게 Jumpcut의 인수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사용성, 유연성, 배급 편의성, 편집 옵션 등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아 부족하지 않으나 자본의 부족으로 업로드 가능 용량을 크게 제한하고 있는 Jumpcut이 이미 UGC 사이트를 소유한 구글과 같은 거대 자본에 인수된다면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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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Sony buys Web video site Grouper
Tracked from Astraea's Say about,,, 2006/08/24 00:01 삭제Sony buys Web video site Grouper from. Reuters sony 가 UCC 사이트를 하나 잡았다 grouper,, 란 youtube 비슷한 곳 같다 sony pictures 가 잡았다는게,,^^ 확실히 미국에서 ucc video 는 의외로 주류 편입?이 빠르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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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은 위치 나는 그것을 감사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