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는 IBM의 PC 부분을 인수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끌었던 중국의 Lenovo聯想과 공동으로 R&D 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발표하였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비즈니스 파트너와 조인트 이노베이션 센터를 설립하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회사는 베이징에 자리할 R&D 센터에 매년 수백만 달러를 투자할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크로소프트 관계자들의 발언은 퍼스널 컴퓨팅 시장에서의 마켓 셰어 확장에 초점을 맞춘 반면, 레노버 관계자들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레노버의 기술력을 인정한다는 사실을 홍보하는데 주력하였다. 새로운 R&D 센터는 레노버의 기존 시설을 기반으로 구성되며 연구를 담당할 약 40여 명의 엔지니어들은 레노버에서, 그들을 트레이닝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할 스탭과 필요한 툴들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다시 말해서, 레노버 관계자의 자화자찬에도 불구하고 마이크로소프트는 레노버가 소유한 기술력, 경험에는 거의 관심이 없다.
Windows Vista, Internet Explorer 7, Office Live와의 수직적 통합을 기반으로 Live.com의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마이크로소프트에 반하여, 구글은 작년 2분기부터 Dell, Hewlett-Packard, Sony, Apple Computer, Toshiba 등과 새롭게 발매하는 컴퓨터에 Google Toolbar 내장을 골자로 하는 다년 계약을 체결하였고 이번 계약은 구글의 행보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응대로 해석된다. 비록 세계 컴퓨터 시장의 1, 2위를 차지하는 델과 HP는 이미 구글과 계약을 맺은 상태이지만 레노버는 그들의 뒤를 이어 3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중국에서 30 퍼센트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 중이므로 급부상하고 있는 중국 시장에서만큼은 구글에 주도권을 빼앗기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명으로 풀이된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스마트폰을 생산하는 Amoi와도 스마트폰 관련 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하기로 합의하였다. 전문 리서치 기관들은 중국의 스마트폰 시장은 향후 3년 동안 매년 50 퍼센트의 속도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
Craig Mundie, Chief Research and Strategy Officer of Microsoft: "두 기업은 디지털 포토그래피, 디지털 미디어, 인터넷과 같은 컨슈머 마켓과 모바일 마켓에서 기회들을 식별하고자 노력할 것이다. 조인트 센터는 포털 컴퓨팅 디바이스, 스마트 핸드헬드 디바이스 뿐만 아니라 기업 컴퓨팅, 디지털 홈, 윈도우 기반 부가 서비스에 속하는 레노버의 제품군을 개발할 것이다."
"Two companies will try to identify opportunities in the consumer and mobile markets such as digital photography, digital media and the Internet. The joint center will develop products for Lenovo in areas like corporate computing, digital homes, Windows value-added services, as well as ultra-portal computing devices and smart handheld devices."
George He, Senior Vice President and Chief Technology Officer of Lenovo: "퍼스널 컴퓨터는 사람들의 업무와 생활의 모든 분야로 확장될 것이라는 공통된 이해에 기반하여, 우리는 이번 협력이 레노버와 마이크로소프트에게 매우 많은 기회들을 가져올 것으로 믿는다. 중국은 하이엔드 유저들의 성숙도와 은행들, 통신 회사들과 같은 기관들에서 이루어지는 IT 업무들의 복잡성에 관하여 세계에서 가장 복잡한 시장 가운데 하나가 되었다. 레노버가 소유한 풍부한 경험, 소비자들에의 영향력은 마이크로소프트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Based on our common understanding that personal computers will extend to every part of people's work and life, we believe our cooperation will bring many many opportunities to Lenovo and Microsoft. China has become one of the most sophisticated markets in the world in terms of the complexity of IT tasks of Chinese institutions like banks and telecom operators, as well as the maturity of high-end users. Lenovo has rich experience and influence on customers, which will be helpful for Microsoft."
"Two companies will try to identify opportunities in the consumer and mobile markets such as digital photography, digital media and the Internet. The joint center will develop products for Lenovo in areas like corporate computing, digital homes, Windows value-added services, as well as ultra-portal computing devices and smart handheld devices."
George He, Senior Vice President and Chief Technology Officer of Lenovo: "퍼스널 컴퓨터는 사람들의 업무와 생활의 모든 분야로 확장될 것이라는 공통된 이해에 기반하여, 우리는 이번 협력이 레노버와 마이크로소프트에게 매우 많은 기회들을 가져올 것으로 믿는다. 중국은 하이엔드 유저들의 성숙도와 은행들, 통신 회사들과 같은 기관들에서 이루어지는 IT 업무들의 복잡성에 관하여 세계에서 가장 복잡한 시장 가운데 하나가 되었다. 레노버가 소유한 풍부한 경험, 소비자들에의 영향력은 마이크로소프트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Based on our common understanding that personal computers will extend to every part of people's work and life, we believe our cooperation will bring many many opportunities to Lenovo and Microsoft. China has become one of the most sophisticated markets in the world in terms of the complexity of IT tasks of Chinese institutions like banks and telecom operators, as well as the maturity of high-end users. Lenovo has rich experience and influence on customers, which will be helpful for Microsoft."
마이크로소프트 관계자들의 발언은 퍼스널 컴퓨팅 시장에서의 마켓 셰어 확장에 초점을 맞춘 반면, 레노버 관계자들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레노버의 기술력을 인정한다는 사실을 홍보하는데 주력하였다. 새로운 R&D 센터는 레노버의 기존 시설을 기반으로 구성되며 연구를 담당할 약 40여 명의 엔지니어들은 레노버에서, 그들을 트레이닝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할 스탭과 필요한 툴들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다시 말해서, 레노버 관계자의 자화자찬에도 불구하고 마이크로소프트는 레노버가 소유한 기술력, 경험에는 거의 관심이 없다.
Windows Vista, Internet Explorer 7, Office Live와의 수직적 통합을 기반으로 Live.com의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마이크로소프트에 반하여, 구글은 작년 2분기부터 Dell, Hewlett-Packard, Sony, Apple Computer, Toshiba 등과 새롭게 발매하는 컴퓨터에 Google Toolbar 내장을 골자로 하는 다년 계약을 체결하였고 이번 계약은 구글의 행보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응대로 해석된다. 비록 세계 컴퓨터 시장의 1, 2위를 차지하는 델과 HP는 이미 구글과 계약을 맺은 상태이지만 레노버는 그들의 뒤를 이어 3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중국에서 30 퍼센트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 중이므로 급부상하고 있는 중국 시장에서만큼은 구글에 주도권을 빼앗기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명으로 풀이된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스마트폰을 생산하는 Amoi와도 스마트폰 관련 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하기로 합의하였다. 전문 리서치 기관들은 중국의 스마트폰 시장은 향후 3년 동안 매년 50 퍼센트의 속도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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