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영웅전설이란 소설은 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과 양 웬리 두 걸출한 영웅들의 행적을 중심으로 은하제국과 자유행성동맹의 전쟁을 그렸다. 양 웬리는 상대적으로 열세에 놓였던 군단과 중구난방이었던 자유행성동맹의 여러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번뜩이는 전략으로 은하제국에 대등하게 맞서 나갔다. 그 중심에는 언제나 양 웬리가 있었고, 사람들은 역전이 불가능해 보였던 전투를 최소 비등한 상황으로 이끌었던 그의 천재성을 찬양하여 그를 미러클 양이라 칭송하였다.
경쟁사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무능한 지도자, 핵심 역량에 집중하지 못하는 내부 구조, 사용 가능한 자원의 절대량 부족. 양 웬리 제독의 기적이 아니었다면 동맹은 은하제국의 공세를 극복하지 못하였을 것이다. Yahoo!의 현재는 자유행성동맹과 비슷한 면이 많다. Terry Semel은 Google의 CEO인 Eric Schmidt보다 리더쉽이 부족하고, 피넛 버터에서 보았듯 너무 많은 분야에 진출하였으며, 실적1도 구글의 그것2을 따라가지 못하는 실정이다. 동맹에는 있고 야후에 없는 요소는 딱 하나. 바로 미러클 양의 존재이다.
야후는 현지 시간으로 6월 18일 오후 4시, 경영진 개편을 공식 발표하였다. 회장 그리고 최고 경영자로서 6년간 야후를 이끌었던 Terry Semel이 경영에 직접 참여하지 않는 회장non executive chairman 자리를 맡아 일선에서 물러나고, 공동 창업자인 Jerry Yang이 새로운 CEO; Chief Executive Officer로, Advertiser and Publisher Group의 책임자이자 그룹 부사장이었던 Susan Decker가 사장으로 임용되었다. 제리 양은 야후 전체의 경영과 더불어 Technology Group도 직접 이끌 계획이다.
개편 사실은 제리 양이 야후 공식 블로그에 작성한 My New Job3을 통하여 공개되었고 글은 시멜에 대한 감사, 사장으로 선임된 데커의 능력에 대한 신뢰, 야후의 비전도 함께 담았다.
시멜의 퇴장은 이미 예견된 것이었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2006년 7월에 개최된 2분기 어닝스 컨퍼런스에서 파나마 플랫폼의 도입이 지체됨을 시인4한 이후 시멜의 능력에 대한 의문은 꾸준히 증가하였고, 마침내 지난 주에 열렸던 정기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은 실적 부진에도 천문학적 규모의 보상을 챙긴 시멜을 비판하며 퇴진을 요구5하기에 이르렀다.
시멜이 닷컴버블 붕괴 시기를 현명하게 극복한 업적은 부정할 수 없다. 그러나 그는 야후에 합류하기 전까지 Warner Brothers Studio, Walt Disney Company와 같은 헐리우드 기반 기업들에서만 근무하였고 태생적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여 실리콘 밸리에 대한 이해도가 전체적으로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Overture, Hotjobs, Inktomi 인수 이후 SNS; Social Networking Service, Social Sharing으로 전환되는 트렌드를 따라잡지 못해서 라이벌인 구글에 크게 뒤쳐진 것도 상당 부분 시멜의 식견 부족에 기인한다. 구글보다 뒤떨어진 현금화 프로세스에 대한 비판에도 불구하고 개선이 지지부진 하였던 것도 아쉽다. Merrill Lynch의 리포트에 따르면 파나마 플랫폼의 도입 이전의 야후는 쿼리 하나당 4 센트의 매출, 당시의 구글은 11 센트6를 거두었다.
최근 18개월동안 야후의 주가는 32 퍼센트 하락하였으나 구글의 주가는 19.35 퍼센트 상승하였다. 해당 기간 두 기업의 분위기가 어떠하였는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실례이다. CEO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은 세상을 관조하고 흐름을 선도하며 비전을 제시하여 조직원들을 인도하는 것이다. 조직 구조의 방만함을 지적하고 집중화의 필요성을 역설한 피넛 버터 마니페스토7가 시멜이 아닌 Brad Garlinghouse에 의하였다는 것, 기업 분위기를 일신하기 위한 새로운 비전 선언8 또한 Jeff Weiner가 주도하였다는 사실은 시멜의 리더쉽 부재를 꼬집을 수 있는 대목이다.
야후 주식은 시간외 거래에서 급등하여 시멜의 퇴임을 호재로 받아들이는 분위기었지만 개장 이후 다시 하락하여 전일의 수준으로 돌아갔다. 시멜의 퇴장이 구글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필수 요소라는 것은 모두 인정하나 그 후임으로 임명된 제리 양에 대한 의구심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한다. 전문가들은 경영 경험과 신선한 시각의 부재를 근거 삼아 CEO로서의 그에게 물음표를 던지는 실정이고 시장은 그들의 견해에 동조하여 주가를 원상복귀시켰다.
물론 신선한 시각과 경영 기술이 야후에게 도움이 될 것은 자명하다. 그러나 지금의 야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시각도 경영 기술도 아니다. 뒤떨어지는 현금화 능력도 사실 핵심적인 문제는 아니다. 기업의 존속이 불가능한 수준이 아니라면 단기 수익 감소도 감내 가능하다. 시야는 공석인 CTO 자리에 외부 인사를 영입하여 수혈할 수 있고, 세밀한 경영은 데커가 담당하면 충분하다. 데커의 과단성은 야후 포토를 플리커로 대체하고 미국 지역에서 온라인 경매 서비스를 종료하는 과정에서 큰 힘을 발휘하였다. 데커의 승진과 더불어 Audience Group을 Advertiser and Publisher Group에 통합한 것은 그에게 경영 전반을 맡길 계획이라는 사실을 의미한다.
장기적으로 바라본다면 시장의 패러다임을 전환할 만큼의 혁신성 그리고 이에 기반한 구성원들의 자부심만이 야후에게 주도권을 되돌려 줄 것이다. 침체에 빠진 IT 기업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인물로는 창립자만큼 적합한 인재가 없다. Dell의 Michael Dell이 그랬고, Apple의 Steve Jobs도 커다란 성공을 거두었다. 데커의 지원으로 부족한 경험을 보완한다면 제리 양이 델, 잡스와 마찬가지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가능성은 충분하다. 제리 양은 강력한 도전자가 아닌 더 나은 야후를 원한다고 공언하였다. 야후의 부활을, 미러클 양의 기적을 기대하는 사람은 필자 뿐인가. 야후의 앞날에 성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
경쟁사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무능한 지도자, 핵심 역량에 집중하지 못하는 내부 구조, 사용 가능한 자원의 절대량 부족. 양 웬리 제독의 기적이 아니었다면 동맹은 은하제국의 공세를 극복하지 못하였을 것이다. Yahoo!의 현재는 자유행성동맹과 비슷한 면이 많다. Terry Semel은 Google의 CEO인 Eric Schmidt보다 리더쉽이 부족하고, 피넛 버터에서 보았듯 너무 많은 분야에 진출하였으며, 실적1도 구글의 그것2을 따라가지 못하는 실정이다. 동맹에는 있고 야후에 없는 요소는 딱 하나. 바로 미러클 양의 존재이다.
야후는 현지 시간으로 6월 18일 오후 4시, 경영진 개편을 공식 발표하였다. 회장 그리고 최고 경영자로서 6년간 야후를 이끌었던 Terry Semel이 경영에 직접 참여하지 않는 회장non executive chairman 자리를 맡아 일선에서 물러나고, 공동 창업자인 Jerry Yang이 새로운 CEO; Chief Executive Officer로, Advertiser and Publisher Group의 책임자이자 그룹 부사장이었던 Susan Decker가 사장으로 임용되었다. 제리 양은 야후 전체의 경영과 더불어 Technology Group도 직접 이끌 계획이다.
개편 사실은 제리 양이 야후 공식 블로그에 작성한 My New Job3을 통하여 공개되었고 글은 시멜에 대한 감사, 사장으로 선임된 데커의 능력에 대한 신뢰, 야후의 비전도 함께 담았다.
Jerry Yang, Co-founder and CEO of Yahoo!: "야후는 신속, 명쾌함, 질서에 기반하여 운영된다. 야후는 제품군의 차별화와, 창의성 그리고 혁신성에 대한 투자에 대한 집중도를 높인다. 야후는 방문을 현금화 한다. 야후의 훌륭한 재능은 도전 과제들에 직면하여 활기를 되찾는다. 그리고 야후는 사용자들, 소비자들, 직원들에게 무엇이 중요한가에 더 많은 관심을 둔다.
작년은 우리에게 쉬운 해가 아니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가 직면한 도전에 대응하는 중요한 발걸음들을 내딛었고, 그 행보들로부터 이익을 거두고 있다. 특히나 우리의 기대를 초과 달성하였으며 광고주들로부터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아온 파나마의 성공적인 런칭이 그렇다."
"A Yahoo! that executes with speed, clarity and discipline. A Yahoo! that increases its focus on differentiating its products and investing in creativity and innovation. A Yahoo! that better monetizes its audience. A Yahoo! whose great talent is galvanized to address its challenges. And a Yahoo! that is better focused on what's important to its users, customers, and employees.
The past year has obviously not been an easy one for us. But we've taken important steps to address the challenges we face, and we're starting to realize some of the benefits – especially with the successful launch of Panama, which continues to receive positive feedback from advertisers and is exceeding our expectations."
작년은 우리에게 쉬운 해가 아니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가 직면한 도전에 대응하는 중요한 발걸음들을 내딛었고, 그 행보들로부터 이익을 거두고 있다. 특히나 우리의 기대를 초과 달성하였으며 광고주들로부터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아온 파나마의 성공적인 런칭이 그렇다."
"A Yahoo! that executes with speed, clarity and discipline. A Yahoo! that increases its focus on differentiating its products and investing in creativity and innovation. A Yahoo! that better monetizes its audience. A Yahoo! whose great talent is galvanized to address its challenges. And a Yahoo! that is better focused on what's important to its users, customers, and employees.
The past year has obviously not been an easy one for us. But we've taken important steps to address the challenges we face, and we're starting to realize some of the benefits – especially with the successful launch of Panama, which continues to receive positive feedback from advertisers and is exceeding our expectations."
시멜의 퇴장은 이미 예견된 것이었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2006년 7월에 개최된 2분기 어닝스 컨퍼런스에서 파나마 플랫폼의 도입이 지체됨을 시인4한 이후 시멜의 능력에 대한 의문은 꾸준히 증가하였고, 마침내 지난 주에 열렸던 정기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은 실적 부진에도 천문학적 규모의 보상을 챙긴 시멜을 비판하며 퇴진을 요구5하기에 이르렀다.
시멜이 닷컴버블 붕괴 시기를 현명하게 극복한 업적은 부정할 수 없다. 그러나 그는 야후에 합류하기 전까지 Warner Brothers Studio, Walt Disney Company와 같은 헐리우드 기반 기업들에서만 근무하였고 태생적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여 실리콘 밸리에 대한 이해도가 전체적으로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Overture, Hotjobs, Inktomi 인수 이후 SNS; Social Networking Service, Social Sharing으로 전환되는 트렌드를 따라잡지 못해서 라이벌인 구글에 크게 뒤쳐진 것도 상당 부분 시멜의 식견 부족에 기인한다. 구글보다 뒤떨어진 현금화 프로세스에 대한 비판에도 불구하고 개선이 지지부진 하였던 것도 아쉽다. Merrill Lynch의 리포트에 따르면 파나마 플랫폼의 도입 이전의 야후는 쿼리 하나당 4 센트의 매출, 당시의 구글은 11 센트6를 거두었다.
최근 18개월동안 야후의 주가는 32 퍼센트 하락하였으나 구글의 주가는 19.35 퍼센트 상승하였다. 해당 기간 두 기업의 분위기가 어떠하였는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실례이다. CEO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은 세상을 관조하고 흐름을 선도하며 비전을 제시하여 조직원들을 인도하는 것이다. 조직 구조의 방만함을 지적하고 집중화의 필요성을 역설한 피넛 버터 마니페스토7가 시멜이 아닌 Brad Garlinghouse에 의하였다는 것, 기업 분위기를 일신하기 위한 새로운 비전 선언8 또한 Jeff Weiner가 주도하였다는 사실은 시멜의 리더쉽 부재를 꼬집을 수 있는 대목이다.
야후 주식은 시간외 거래에서 급등하여 시멜의 퇴임을 호재로 받아들이는 분위기었지만 개장 이후 다시 하락하여 전일의 수준으로 돌아갔다. 시멜의 퇴장이 구글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필수 요소라는 것은 모두 인정하나 그 후임으로 임명된 제리 양에 대한 의구심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한다. 전문가들은 경영 경험과 신선한 시각의 부재를 근거 삼아 CEO로서의 그에게 물음표를 던지는 실정이고 시장은 그들의 견해에 동조하여 주가를 원상복귀시켰다.
물론 신선한 시각과 경영 기술이 야후에게 도움이 될 것은 자명하다. 그러나 지금의 야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시각도 경영 기술도 아니다. 뒤떨어지는 현금화 능력도 사실 핵심적인 문제는 아니다. 기업의 존속이 불가능한 수준이 아니라면 단기 수익 감소도 감내 가능하다. 시야는 공석인 CTO 자리에 외부 인사를 영입하여 수혈할 수 있고, 세밀한 경영은 데커가 담당하면 충분하다. 데커의 과단성은 야후 포토를 플리커로 대체하고 미국 지역에서 온라인 경매 서비스를 종료하는 과정에서 큰 힘을 발휘하였다. 데커의 승진과 더불어 Audience Group을 Advertiser and Publisher Group에 통합한 것은 그에게 경영 전반을 맡길 계획이라는 사실을 의미한다.
장기적으로 바라본다면 시장의 패러다임을 전환할 만큼의 혁신성 그리고 이에 기반한 구성원들의 자부심만이 야후에게 주도권을 되돌려 줄 것이다. 침체에 빠진 IT 기업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인물로는 창립자만큼 적합한 인재가 없다. Dell의 Michael Dell이 그랬고, Apple의 Steve Jobs도 커다란 성공을 거두었다. 데커의 지원으로 부족한 경험을 보완한다면 제리 양이 델, 잡스와 마찬가지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가능성은 충분하다. 제리 양은 강력한 도전자가 아닌 더 나은 야후를 원한다고 공언하였다. 야후의 부활을, 미러클 양의 기적을 기대하는 사람은 필자 뿐인가. 야후의 앞날에 성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
- Rationale, Yahoo! 2007 Q1 Earnings Conference, (Veracious Information, April 2007). [본문으로]
- Rationale, Google 2007 Q1 Earnings Conference, (Veracious Information, April 2007). [본문으로]
- Jerry Yang, My New Job, (Yodel Anectotal, June 2007). [본문으로]
- Rationale, Yahoo! 2006 Q2 Earnings Conference, (Veracious Information, July 2006). [본문으로]
- Elinor Mills, Shareholders Blast CEO Semel for Yahoo Performance, (CNET News, June 2007). [본문으로]
- Robert D. Hershey, Sunny and Gloomy Signs at a Web Crossroads, (New York Times, November 2006). [본문으로]
- Brad Garlinghouse, The Peanut Butter Manifesto, November 2006. [본문으로]
- Rationale, Yahoo!: Our Mission Is Connecting the Dots at Yahoo!, Not Organizing., (Veracious Information, May 2007).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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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는 구글을 이길 수 없다 삭제
2007/06/23 18:34TRACKBACK FROM 하민혁의 통신보안구글.. 구글 구글.. 구글... 개구리 울음 소리가 아니다. 그렇다고 '노구리'라는 애칭을 갖고 있는 우리 노무현 대통령 각하의 울음 소리도 아니다. (음.. 넘 썰렁했나.. -_ )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각종 뉴스 매체와 여러 블로그에 등장하여 그 성가를 높이고 있는 구글(google) 이야기다. 바야흐로 '구글의 전성시대'다. 지금 인터넷, 특히 블로그 등은 애드센스라는 광고 전략을 등에 업고 갈곳 없는 백수 블로거에게 크게 어필하면서, 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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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양 오랜만에 들어보는 이름이네요.^^
2007/06/21 01:45 [ ADDR : EDIT/ DEL : REPLY ]개인적으로 야후의 선전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이런 좋은 글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양 더 매지션이랄지 미러클 양이란 표현에선 아련한 향수마저 느껴집니다. 그만한 세월이 흐른거지요.
2007/06/21 10:21 [ ADDR : EDIT/ DEL ]야후는 잘 할겁니다. 지금까지 쌓아온 세월과 경험이 있는데요. :)
쉬지 않고 쭉 읽었습니다. :) 내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정확하고 명료하게 설명을 해주셨군요. '장기적으로 바라본다면 시장의 패러다임을 전환할 만큼의 혁신성 그리고 이에 기반한 구성원들의 자부심만이 야후에게 주도권을 되돌려 줄 것이다.'이라는 Rationale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2007/06/21 01:56 [ ADDR : EDIT/ DEL : REPLY ]jmirror님께서 야후에 계시니 틀림없이 예전의 성세를 되찾을 겁니다. :)
2007/06/21 10:21 [ ADDR : EDIT/ DEL ]:| 뭐 저의 역할이 얼마나 클 수 있일지는 절대 의심이 되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2007/06/21 12:59 [ ADDR : EDIT/ DEL ]건투를 빕니다. :)
2007/06/21 17:54 [ ADDR : EDIT/ DEL ]비밀댓글 입니다
2007/06/27 23:35 [ ADDR : EDIT/ DEL : REPLY ]스팸트랙백이라서 그래요. 귀차니즘을 극복하고 플러그인을 업데잇 해 두었으니 앞으론 괜찮을거야.
2007/06/28 00:15 [ ADDR : EDIT/ DEL ]삼그람 까칠했지만 본래 마음은 그렇지 않다는거 알지요? 여름밤 평안하게 보내시길 기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