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오래간만입니다. 날씨가 더워지나 싶었는데 어느새 8월이 끝나가네요. 고민과 더위 덕분에, 편안하게 숙면을 취한 밤이 언제인지 가물가물할 정도입니다.

그 동안에도 포스트를 쓰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았지만 물리적인 측면에서 시간이 부족하더라구요. 저보다 훨씬 더 바쁘시면서 블로그도 멋지게 관리하시는 분들을 보면 부끄럽기만 합니다. 정말 대단해보이구요.

그렇다고 해서 소통을 멈출 수도 없는 일. 결국 고민만하던 트위터 계정을 만들었습니다. 아무래도 트위터에서는 블로그에서보다 일상의 색이 더 많이 묻어날 듯 싶습니다. 내용도 가볍구요. 단점도 물론 있겠습니다만, 웹에 대한 이슈와 그에 대한 생각을 빠르고 간결하게 전달할 수 있다는 측면은 참 마음에 드네요.

주소는 http://www.twitter.com/_rationale입니다. 팔로잉 부탁드립니다. 저도 곧바로 따라가서 팔로잉 하겠습니다 :)

조만간 그 동안의 블로깅을 정리하는 포스트를 작성할 계획입니다. 블로그를 열심히 하면서, 그리고 쉬면서 느꼈던 바가 큽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 지에 대한 생각도 담길 것 같구요.

그럼, 트위터에서 지금보다 훨씬 더 자주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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