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pace는 저작권이 포함된 비디오를 자동으로 차단하는 비디오 필터링 기술을 실험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News Corp.의 소셜 네트워크인 마이스페이스는 이미 디지털 오디오 서명을 인식하는 Audible Magic Corp.의 기술을 라이센스하여 오디오 필터링을 적용하여왔다. 비디오 필터링 시스템은 이 개념을 확장하여 비디오를 스캔한 후 디지털 벡터 서명을 검색, 데이터베이스의 벡터 서명들과 비교하는 방식으로 저작권 적용 비디오를 필터링한다. Audible Magic의 기술은 현재 Sony가 인수한 비디오 공유 사이트인 Grouper에서 사용되고 있다.
마이스페이스는 저작권 소유자들이 업로드 한 데이터베이스를 유지하여 지속적으로 저작권 침해 비디오를 차단할 계획이다. 차단을 원하는 저작권 소유자들은 데이터베이스에 벡터 서명을 업로드하여 필터링을 요청하여야 한다. 마이스페이스의 이번 행보는 저작권이 포함된 비디오의 필터링을 사실상 거부한 YouTube의 입장과 반대되는 것으로 구글은 필터링 기술 도입보다 미디어 그룹들과의 사용권 협상을 통하여 저작권 침해 문제를 해결하려고 시도하여왔다. 마이스페이스의 모기업인 Fox Interactive Media는 마이스페이스 비디오 사용자들이 저작권을 침해하기 쉬운 20th Century Fox와 Fox Television Network를 소유한 거대 미디어 그룹으로 구글과 반대되는 행보를 보인 것은 당연한 일이다. 구글의 CEO인 Eric Schmidt는 지난 2006년 4분기 earnings conference에서 필터링 기술의 도입을 약조하였으나 도입 시한은 공개하지 않았다.
유튜브, Yahoo! Video와 함께 가장 커다란 비디오 공유 커뮤니티 가운데 하나인 마이스페이스 비디오가 비디오 필터링 기술을 도입하므로써 유튜브에 가해지는 압박은 더욱 거세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과연 구글은 미디어 그룹들과의 협상에 성공할 것인가. Veracious Information에서는 미디어 그룹들이 생각하는 디지털 미디어 시장을 바라보는 자세와 비디오 공유 커뮤니티에 요구할 협상 가격을 분석한 포스트를 준비 중이다.
Vance Ikezoye, Founder and CEO of Audio Magic Corp.: "[비디오 필터링 기술의 도입은] 사이트 입장에서 컨텐트 삭제 요청에만 응하는 것보다 훨씬 더 주도적인 방침이다. 이러한 사이트들이 운영되고 살아남길 원한다면, 궁극적으로 저작권자들과 협력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이다."
"It is much more proactive from the sites' point of view than just reacting to some request to take it down. If you want to survive and make these sites work, then ultimately cooperating with the copyright holders is going to be best."
"It is much more proactive from the sites' point of view than just reacting to some request to take it down. If you want to survive and make these sites work, then ultimately cooperating with the copyright holders is going to be best."
마이스페이스는 저작권 소유자들이 업로드 한 데이터베이스를 유지하여 지속적으로 저작권 침해 비디오를 차단할 계획이다. 차단을 원하는 저작권 소유자들은 데이터베이스에 벡터 서명을 업로드하여 필터링을 요청하여야 한다. 마이스페이스의 이번 행보는 저작권이 포함된 비디오의 필터링을 사실상 거부한 YouTube의 입장과 반대되는 것으로 구글은 필터링 기술 도입보다 미디어 그룹들과의 사용권 협상을 통하여 저작권 침해 문제를 해결하려고 시도하여왔다. 마이스페이스의 모기업인 Fox Interactive Media는 마이스페이스 비디오 사용자들이 저작권을 침해하기 쉬운 20th Century Fox와 Fox Television Network를 소유한 거대 미디어 그룹으로 구글과 반대되는 행보를 보인 것은 당연한 일이다. 구글의 CEO인 Eric Schmidt는 지난 2006년 4분기 earnings conference에서 필터링 기술의 도입을 약조하였으나 도입 시한은 공개하지 않았다.
Chris DeWolfe, Co-founder and CEO of MySpace: "마이스페이스의 이번 조치는 대다수가 뮤지션인 저작권 소유 사용자들에게 그들의 업적과 권한의 존중을 표현하고자 하는 의도이다. 마이스페이스는 컨텐트 소유자들의 규모가 크고 작음에 관계하지 않고 우리의 커뮤니티에서 그들의 컨텐트를 보호하고 활성화 시킬 것을 보장한다."
"The company's action is intended to show its users, many of whom are musicians, that it respects their work and ownership rights. MySpace is dedicated to ensuring that content owners, whether large or small, can both promote and protect their content in our community. Video filtering is about protecting artists and the work they create."
"The company's action is intended to show its users, many of whom are musicians, that it respects their work and ownership rights. MySpace is dedicated to ensuring that content owners, whether large or small, can both promote and protect their content in our community. Video filtering is about protecting artists and the work they create."
유튜브, Yahoo! Video와 함께 가장 커다란 비디오 공유 커뮤니티 가운데 하나인 마이스페이스 비디오가 비디오 필터링 기술을 도입하므로써 유튜브에 가해지는 압박은 더욱 거세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과연 구글은 미디어 그룹들과의 협상에 성공할 것인가. Veracious Information에서는 미디어 그룹들이 생각하는 디지털 미디어 시장을 바라보는 자세와 비디오 공유 커뮤니티에 요구할 협상 가격을 분석한 포스트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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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이네요.
비디오 시장에서도 라이센스는 생명인데요.
하지만, 언제나 하는 소리지만, 뛰는 놈위에 나는 놈이 있다고. 어떤식으로 법망과 기술이 도입되어도, 언제나 틈새는 있는 모양입니다. 지난 수십년을 잡으려고 해도, 잡히지 않는 음반 시장, 불법 소프트웨어 시장.... 이제는 영화까지도 말이예요.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디지털 서명 기술도 사실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DRM-free가 예상보다 빨리 진행되면서 자동으로 디지털 워터마크, 핑거프린트를 삽입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예상합니다만 분명히 우회할 기술이 나오겠지요. 끝이 없는 듯 합니다.
자주 뵈었으면 좋겠구요, 상대적으로 생소한 뉴질랜드의 생생한 소식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