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Corp.의 벡셀Vexcel Corp.인수 계획은 지난 3월 22일 경 발표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마이크로소프트는 루머를 공식적으로 인정하였습니다. 벡셀은 미 국방부와 NASA를 고객으로 둔 원거리 레이더 기술과 위성 시스템, 디지털 항공 카메라 생산 업체로 소유하고 있는 3D 매핑 관련 기술이 마이크로소프트의 구미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최근 구글은 구글 어스Google Earth를 강화하기 위하여 지도 상에 네티즌들이 3차원 건물을 그릴 수 있도록 하는 @Last를 개발한 SketchUp을 인수하였으며, 이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라이브 로컬Windows Live Local을 보강하기 위한 방편으로 벡셀을 인수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구글은 구글 어스에 사용되고 있는 데이터들을 라이센싱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구글 어스는 기업들이 제공하는 데이터들 가공하여 리퍼블리쉬하는 서비스입니다. 곧 컨텐츠를 생산하는 것이 아닌 데이터셋을 색인화, 조직화하여 퍼블리쉬하는 일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것은 굳이 토를 달지 않아도 누구나 알 수 있는 전형적인 웹 2.0 모델입니다. 그리고 이 구조는 구글 어스 이외에 Blogger, Picasa, Gmail 등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Blogger, Picasa, Gmail의 본질적 차이는 사적 자료의 공개도에 있습니다. Blogger에 올려진 사용자의 데이터는 거의 제한 없이 색인화, 조직화 될 수 있습니다. Picasa는 사용자가 의도한 이미지 파일들만 웹에 올려져서 색인화, 조직화 됩니다. Gmail은 사용자의 검색을 위하여 색인화, 조직화 되지만 외부로 공개하지는 않습니다.
구글은 @Last와 SketchUp의 인수를 통해 구글 어스에도 위와 같은 구조를 확립시키려고 합니다. 사용자들은 자발적으로 거대한 지구에 건물들을 직접 채워 넣고 항상 새로운 정보로 유지시킬 것입니다. 구글 어스를 채우는 방법은 개별 사용자들이 그린 건물을 공유하는 것과 위키와 비슷한 형태를 취하는 것으로 예상할 수 있는데 전자는 사적 자료의 공개도 설정 문제를, 후자는 위키로 생성된 자료의 신뢰도 문제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라이브 로컬은 구글 어스에 비해 보다 더 전통적인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도 검색 서비스에 대한 두 회사의 견해차는 SketchUp과 벡셀을 비교하면 더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SketchUp은 전문적이지 않고,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Last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Last는 간단한 마우스 클릭만으로 벡터 이미지를 만들어낼 수 있는 툴입니다. SketchUp과 달리 벡셀은 복잡하고 전문적인 FotoG를 개발한 회사입니다. FotoG는 CAD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사진을 정밀도 높은 3D 형태로 변환시키는 작업을 수행합니다. 이를 토대로 짐작할 때 마이크로소프트는 GeoTango로부터 제공받을 위성 사진을 직접 3D화 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예측할 수 있습니다. 지도 검색 서비스에 대한 두 회사의 견해차는 구글 어스와 라이브 로컬의 차이를 넘어 궁극적으로 웹 2.0을 대비하는 방법의 차이로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는 라이브 로컬이 더 선명하고 보기 좋은 사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구글도 절대선은 아닌 이상 적절한 경쟁자가 필요합니다. 받고 있는 비판의 양과 관계없이 아직까지 마이크로소프트는 강력한 회사입니다. 구글을 마이크로소프트가 서로 경쟁하며 좋은 서비스 개발에 매진하길 기대합니다. 망할 가능성이 희박한 기업들의 경쟁은 결국 사용자에게 이익으로 돌아옵니다.
최근 구글은 구글 어스Google Earth를 강화하기 위하여 지도 상에 네티즌들이 3차원 건물을 그릴 수 있도록 하는 @Last를 개발한 SketchUp을 인수하였으며, 이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라이브 로컬Windows Live Local을 보강하기 위한 방편으로 벡셀을 인수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구글은 구글 어스에 사용되고 있는 데이터들을 라이센싱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구글 어스는 기업들이 제공하는 데이터들 가공하여 리퍼블리쉬하는 서비스입니다. 곧 컨텐츠를 생산하는 것이 아닌 데이터셋을 색인화, 조직화하여 퍼블리쉬하는 일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것은 굳이 토를 달지 않아도 누구나 알 수 있는 전형적인 웹 2.0 모델입니다. 그리고 이 구조는 구글 어스 이외에 Blogger, Picasa, Gmail 등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Blogger, Picasa, Gmail의 본질적 차이는 사적 자료의 공개도에 있습니다. Blogger에 올려진 사용자의 데이터는 거의 제한 없이 색인화, 조직화 될 수 있습니다. Picasa는 사용자가 의도한 이미지 파일들만 웹에 올려져서 색인화, 조직화 됩니다. Gmail은 사용자의 검색을 위하여 색인화, 조직화 되지만 외부로 공개하지는 않습니다.
구글은 @Last와 SketchUp의 인수를 통해 구글 어스에도 위와 같은 구조를 확립시키려고 합니다. 사용자들은 자발적으로 거대한 지구에 건물들을 직접 채워 넣고 항상 새로운 정보로 유지시킬 것입니다. 구글 어스를 채우는 방법은 개별 사용자들이 그린 건물을 공유하는 것과 위키와 비슷한 형태를 취하는 것으로 예상할 수 있는데 전자는 사적 자료의 공개도 설정 문제를, 후자는 위키로 생성된 자료의 신뢰도 문제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라이브 로컬은 구글 어스에 비해 보다 더 전통적인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도 검색 서비스에 대한 두 회사의 견해차는 SketchUp과 벡셀을 비교하면 더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SketchUp은 전문적이지 않고,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Last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Last는 간단한 마우스 클릭만으로 벡터 이미지를 만들어낼 수 있는 툴입니다. SketchUp과 달리 벡셀은 복잡하고 전문적인 FotoG를 개발한 회사입니다. FotoG는 CAD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사진을 정밀도 높은 3D 형태로 변환시키는 작업을 수행합니다. 이를 토대로 짐작할 때 마이크로소프트는 GeoTango로부터 제공받을 위성 사진을 직접 3D화 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예측할 수 있습니다. 지도 검색 서비스에 대한 두 회사의 견해차는 구글 어스와 라이브 로컬의 차이를 넘어 궁극적으로 웹 2.0을 대비하는 방법의 차이로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는 라이브 로컬이 더 선명하고 보기 좋은 사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구글도 절대선은 아닌 이상 적절한 경쟁자가 필요합니다. 받고 있는 비판의 양과 관계없이 아직까지 마이크로소프트는 강력한 회사입니다. 구글을 마이크로소프트가 서로 경쟁하며 좋은 서비스 개발에 매진하길 기대합니다. 망할 가능성이 희박한 기업들의 경쟁은 결국 사용자에게 이익으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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