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는 Zune의 사양을 공식 발표하였습니다. Steve Jobs의 Showtime의 반향이 채 가라않지도 않은 시기의 발표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자신감이 느껴집니다. 사전에 누출된 흑백 스파이샷과 별반 다르지 않은 모습의 준은 올 크리스마스 이전에 발매될 예정입니다. 고화질 사진은 Zune Virtual Pressroom에서 다양한 샘플 사진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직접 촬영한 사진들이 담긴 프레스 릴리즈는 다른 어떤 언론보다 높은 화질과 많은 사진 수를 제공합니다.
언론 인터뷰와 별개로 배포된 문서를 살펴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Zune A/V Output Cable, Zune Dock, Zune Sync Cable, Zune Wireless Remote with Lithium Battery, Zune Premium Earphones with storage case, Zune Dual Connect Remote 등의 추가 액서세리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A/V Output Cable의 존재를 통하여 Zune이 A/V Output을 지원한다는 사실을 추론할 수 있습니다.
30기가바이트의 스토리지와 세 가지 색상으로 발매될 것이라는 과거의 루머도 사실임이 확인되었습니다. 다양한 레이블로부터 확보한 프리로드 컨텐트는 Zune Music Store의 준비가 순조롭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Wireless Zune-to-Zune sharing은 Wi-Fi를 활용한 독특한 기능으로 Zune 사용자는 와이파이를 활용하여 다른 Zune 사용자에게 추천하고 싶은 트랙을 전송합니다. 트랙을 건네받은 사용자는 해당 트랙을 3일 내에 최대 3번 까지 재생할 수 있습니다. 북미 지역 사용자들 가운데 자신이 듣고 있는 음악을 공유하고자 하는 비율은 11%이고, 18세 부터 24세 까지의 연령층에서의 비율은 18%라는 설문 조사 결과는 이 기능의 유효성에 대한 판단의 근거로 활용 가능합니다.
지난 8월 22일에 작성한 뮤직비디오로 Zune을 서포트하는 EMI의 정보 및 루머 리스트와 비교하여 봅시다.
30GB HDD를 채택한 Apple의 Video iPod 판매 가격이 $249로 책정되었다는 부분을 감안하면 Zune의 가격도 조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AAC 파일에 관한 정책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Wi-Fi 탑재는 다양한 활용성을 내재하고 있으나 Zune Music Store를 Wi-Fi로 이용하는 서비스는 지원 가능성이 낮습니다.
현 시점에서 Zune의 시장 점유 가능성을 언급하는 것은 성급한 일이지만 아직 마이크로소프트가 관련 라인업을 완벽하게 정비하지 못한 상태라는 점을 감안하여도 애플 직원들은 Zune 발표 기념 회식으로 밤을 지새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ntertainment and Devices Division의 corporate Vice President 겸 CFO인 Bryan Lee는 가격, 출하 시기, 출하량에 대한 정확한 언급을 회피하였고, 음악 시장에서 성공하는 것이 최우선목표라는 말로 비디오 재생 성능에 대한 설명을 대신하였습니다.
뜨거운 감자인 PlaysForSure에 대한 발언은 유념해서 살펴보아야 합니다. 그는 PlaysForSure가 수직적 통합에 포함되지 않는 기기들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이고, Zune은 통합 환경을 지원하므로 PlaysForSure가 필요하지 않다고 말하였습니다. 이는 지난 After the Showtime of Apple 포스트에서 주장한 수직적 통합으로 압축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미래 전략에서 Zune은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는 제 예상에 힘을 실어주는 발표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미래 전략에 대해서는 별도 포스트로 자세하게 설명하겠습니다.
3-inch LCD Screen
30 Gigabyte HDD
unprotected WMA, MP3, AAC
JPG, WMV, MPEG-4, H.264
FM Tuner
Preloaded Content from DTS, EMI Music, Virgin Records, Ninja Tune, Playlouderecordings, Quango Music Group, Sub Pop Records, and V2/Artemis Records
Built-in Wi-Fi (Wireless Zune-to-Zune sharing)
30 Gigabyte HDD
unprotected WMA, MP3, AAC
JPG, WMV, MPEG-4, H.264
FM Tuner
Preloaded Content from DTS, EMI Music, Virgin Records, Ninja Tune, Playlouderecordings, Quango Music Group, Sub Pop Records, and V2/Artemis Records
Built-in Wi-Fi (Wireless Zune-to-Zune sharing)
언론 인터뷰와 별개로 배포된 문서를 살펴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Zune A/V Output Cable, Zune Dock, Zune Sync Cable, Zune Wireless Remote with Lithium Battery, Zune Premium Earphones with storage case, Zune Dual Connect Remote 등의 추가 액서세리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A/V Output Cable의 존재를 통하여 Zune이 A/V Output을 지원한다는 사실을 추론할 수 있습니다.
30기가바이트의 스토리지와 세 가지 색상으로 발매될 것이라는 과거의 루머도 사실임이 확인되었습니다. 다양한 레이블로부터 확보한 프리로드 컨텐트는 Zune Music Store의 준비가 순조롭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Wireless Zune-to-Zune sharing은 Wi-Fi를 활용한 독특한 기능으로 Zune 사용자는 와이파이를 활용하여 다른 Zune 사용자에게 추천하고 싶은 트랙을 전송합니다. 트랙을 건네받은 사용자는 해당 트랙을 3일 내에 최대 3번 까지 재생할 수 있습니다. 북미 지역 사용자들 가운데 자신이 듣고 있는 음악을 공유하고자 하는 비율은 11%이고, 18세 부터 24세 까지의 연령층에서의 비율은 18%라는 설문 조사 결과는 이 기능의 유효성에 대한 판단의 근거로 활용 가능합니다.
지난 8월 22일에 작성한 뮤직비디오로 Zune을 서포트하는 EMI의 정보 및 루머 리스트와 비교하여 봅시다.
터치휠 미채택
터치버튼 방식
세 가지 색상
30GB HDD
소비자 가격은 $299
아이팟보다 더 큰 디스플레이
동영상 재생 기능
자동차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한 FM Transmitter
Zune Music Store
PlaysForSure 지원
다양한 파일 포맷 지원 (AAC 파일은 바로 재생 가능 또는 iTunes에서 유료로 구매한 모든 음악을 Zune 뮤직 스토어에서 무료로 제공)
Wi-Fi 기능 내장 (플레이리스트 공유, 현재 재생 중인 음악 함께 듣기, 음원 구입)
터치버튼 방식
세 가지 색상
30GB HDD
소비자 가격은 $299
아이팟보다 더 큰 디스플레이
동영상 재생 기능
자동차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한 FM Transmitter
Zune Music Store
PlaysForSure 지원
다양한 파일 포맷 지원 (AAC 파일은 바로 재생 가능 또는 iTunes에서 유료로 구매한 모든 음악을 Zune 뮤직 스토어에서 무료로 제공)
Wi-Fi 기능 내장 (플레이리스트 공유, 현재 재생 중인 음악 함께 듣기, 음원 구입)
- 진한 글씨는 이번 발표로 확정된 사양
30GB HDD를 채택한 Apple의 Video iPod 판매 가격이 $249로 책정되었다는 부분을 감안하면 Zune의 가격도 조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AAC 파일에 관한 정책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Wi-Fi 탑재는 다양한 활용성을 내재하고 있으나 Zune Music Store를 Wi-Fi로 이용하는 서비스는 지원 가능성이 낮습니다.
현 시점에서 Zune의 시장 점유 가능성을 언급하는 것은 성급한 일이지만 아직 마이크로소프트가 관련 라인업을 완벽하게 정비하지 못한 상태라는 점을 감안하여도 애플 직원들은 Zune 발표 기념 회식으로 밤을 지새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ntertainment and Devices Division의 corporate Vice President 겸 CFO인 Bryan Lee는 가격, 출하 시기, 출하량에 대한 정확한 언급을 회피하였고, 음악 시장에서 성공하는 것이 최우선목표라는 말로 비디오 재생 성능에 대한 설명을 대신하였습니다.
뜨거운 감자인 PlaysForSure에 대한 발언은 유념해서 살펴보아야 합니다. 그는 PlaysForSure가 수직적 통합에 포함되지 않는 기기들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이고, Zune은 통합 환경을 지원하므로 PlaysForSure가 필요하지 않다고 말하였습니다. 이는 지난 After the Showtime of Apple 포스트에서 주장한 수직적 통합으로 압축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미래 전략에서 Zune은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는 제 예상에 힘을 실어주는 발표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미래 전략에 대해서는 별도 포스트로 자세하게 설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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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기능은 다 좋은데 과연 준이 한국시장에도 나올지는 의문이겠네요.
Xbox 360이 출시되지 않았다면 Zune은 출시되지 않았을 확률이 높습니다. 하지만 Xbox 360이 출시된 상태이니 Zune 역시 출시할 겁니다.
위 문장은 Windows for Desktop이 출시되었다면 Windows Mobile Edition과 Windows Media Center도 출시되고, Windows Mobile Edition과 Windows Media Center가 출시되었다면 Xbox 360이 출시되고, Xbox 360이 출시되었다면 Zune이 출시될 것입니다. 라는 긴 문장의 일부를 축약한 내용입니다.
안녕하세요 ^^
음 결국 PMP계열로 나오는 것인지... 그렇다면 WMV나 의외의 H264지원 부분이 어느정도의 품질까지 가능할지 주목되네요. 그럴 리 없겠지만 WMV로 가로 700대 사이즈의 영상도 무리없다면 국내PMP시장에서도 상당한 영향이 있을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립 영상들이 WMV와 기타 AVI 코덱(DIVX)으로 나오니까요. 역시나 MS라 Divx(Xvid) 지원은 말이 안 되었던지 빠졌네요.
역시나 wmv 지원이 관건인데 정확히 언급하지 않고 두루뭉실 넘어간 점으로 미루어 현 상태에서는 높은 비트레이트 파일이나 최신 버전 이외의 코덱을 사용할 경우 재생 안정성을 보장하기 어려운 상태가 아닌가 짐작됩니다.
이 위치는 유익한뿐 아니라 재미있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