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의 공동 창립자인 Steve Chen이 지난 14일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NewTeeVee 라이브 컨퍼런스에 참석하여, GigaOM의 Om Malik, Liz Gannes와의 질답형식으로 진행된 세션에서 유튜브의 고화질 서비스가 향후 3개월 이내에 제공될 예정임을 밝혔다. 아래는 인터뷰 영상으로 화질과 음질 모두 낮은 편이지만,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에 관련된 이슈들을 바라보는 견해와 유튜브의 향후 운영 계획이 일부 담겨 있으므로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에 관심이 있다면 감내하고 시청할 만한 가치가 있다.
유튜브는 고화질을 제공하기 위한 방편으로 시청자의 브로드밴드 속도를 자동으로 확인하는 여러 방안들을 실험중이며, 그가 원할 경우 고화질을 시청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티브 첸은 CNET과의 추가 인터뷰에서 유튜브의 내부 저장소에 모든 비디오들이 최초 전송된 해상도 그대로 보관되어 있으므로 3개월 정도면 모든 유튜브 시청자들에게 고화질 비디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답변하였다. 그러나 올려진 비디오들의 상당수가 320 x 240 해상도라서 해당 파일들은 고화질 전송의 혜택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Hulu와 같은 컨텐트 제작자들이 만든 서비스1가 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한 질문이든, 저작권에 대한 질문이든, 현금화에 대한 질문이든, 스티브 첸의 답변은 모두 일관되게 그 이상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는 여러 이슈에 대한 질문에 이제 기술에 관한 문제는 대부분 해결되었으니 관건은 필터링 기술이나 저작권 문제가 아니라 프로가 아닌 모든 사람이 쉽게 컨텐트를 생산하고 공유하게 돕는 일이라고 대답하였다. 유튜브의 역할은 헐리웃과 결합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컨텐트 생산자들의 비디오를 신디케이트하고 배급하는 하나의 플랫폼으로서 자리잡는 것이고, 최근 발표한 외부 임베디드 플레이어의 커스터마이징 기능도 같은 맥락이라는 그의 답변은 매우 이상적이고 칭찬받아야 마땅하다. 그러나 위와 같은 이상이 기존의 거대 컨텐트 생산자들과의 협의 실패에서 비롯된 전략 선회인지, 아니면 단순히 현재의 이슈를 봉합하고 주도권을 가져가기 위한 장기 포석인지 면밀히 검도하는 작업도 반드시 필요하다.
Steve Chen, Co-Founder of Youtube
고화질에 대하여 질문을 던지는 사람들은 대부분 컨텐트 제작자들이고, 거의 모든 시청자들은 고화질보다 컨텐트 자체에 흥미를 갖습니다. 과거의 성공으로부터 우리가 관찰하여온 사실은 사람들이 버퍼링에 지쳤다는 것입니다. 현재의 화질은 충분히 좋습니다. 다음 과제는 지구상 모든 사람들이 컨텐트에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드는 일입니다. (고화질보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컨텐트를 시청할 수 있도록 확장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그러나 이와 동시에 컨텐트들은 고화질을 내포할 수도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충분히 좋은 화질이지만 우리는 분명히 고화질에 흥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고화질에 대하여 질문을 던지는 사람들은 대부분 컨텐트 제작자들이고, 거의 모든 시청자들은 고화질보다 컨텐트 자체에 흥미를 갖습니다. 과거의 성공으로부터 우리가 관찰하여온 사실은 사람들이 버퍼링에 지쳤다는 것입니다. 현재의 화질은 충분히 좋습니다. 다음 과제는 지구상 모든 사람들이 컨텐트에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드는 일입니다. (고화질보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컨텐트를 시청할 수 있도록 확장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그러나 이와 동시에 컨텐트들은 고화질을 내포할 수도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충분히 좋은 화질이지만 우리는 분명히 고화질에 흥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유튜브는 고화질을 제공하기 위한 방편으로 시청자의 브로드밴드 속도를 자동으로 확인하는 여러 방안들을 실험중이며, 그가 원할 경우 고화질을 시청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티브 첸은 CNET과의 추가 인터뷰에서 유튜브의 내부 저장소에 모든 비디오들이 최초 전송된 해상도 그대로 보관되어 있으므로 3개월 정도면 모든 유튜브 시청자들에게 고화질 비디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답변하였다. 그러나 올려진 비디오들의 상당수가 320 x 240 해상도라서 해당 파일들은 고화질 전송의 혜택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Hulu와 같은 컨텐트 제작자들이 만든 서비스1가 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한 질문이든, 저작권에 대한 질문이든, 현금화에 대한 질문이든, 스티브 첸의 답변은 모두 일관되게 그 이상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는 여러 이슈에 대한 질문에 이제 기술에 관한 문제는 대부분 해결되었으니 관건은 필터링 기술이나 저작권 문제가 아니라 프로가 아닌 모든 사람이 쉽게 컨텐트를 생산하고 공유하게 돕는 일이라고 대답하였다. 유튜브의 역할은 헐리웃과 결합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컨텐트 생산자들의 비디오를 신디케이트하고 배급하는 하나의 플랫폼으로서 자리잡는 것이고, 최근 발표한 외부 임베디드 플레이어의 커스터마이징 기능도 같은 맥락이라는 그의 답변은 매우 이상적이고 칭찬받아야 마땅하다. 그러나 위와 같은 이상이 기존의 거대 컨텐트 생산자들과의 협의 실패에서 비롯된 전략 선회인지, 아니면 단순히 현재의 이슈를 봉합하고 주도권을 가져가기 위한 장기 포석인지 면밀히 검도하는 작업도 반드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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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google video 만 있을때
divx 고화질 영상쪽이랑 관련해서 제휴 맺은게 생각나네요
잊고 있었는데 astraea님 말씀을 듣고 나니 다시 생각이 났습니다. 그랬었지요. :) 소비자들의 디바이스로 가져가서 비디오를 재생하는 목적으로 라이센스 받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애플과 손잡았으니 그리 많이 사용할 것 같지는 않네요.
스트리밍도 이미 Brightcove의 일부 비디오가 회선속도를 체크하여 고화질로 제공되고 있으므로 Divx streaming이 아닌 현재의 플래쉬 기반 플레이어로도 구글이 원하는 화질을 충분히 구현할 수 있을 겁니다.
실버라잇을 도입하면 매우 놀라운 대반전일텐데요. 별로 그럴 것 같지 않아서 조금 아쉽습니다. :]
안녕하세요.
서핑 중 우연히 여기까지 오게되었습니다.
먼저 죄송하다고 말씀부터 드려야 겠네요.
허락도 없이 펌질을 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꾸벅~
기분 상하셨다면 자삭 하겠습니다.
만약 괜찮다고 하시면 좋은 자료들을 사용해도 될런지요? ^^*
물론 출처는 밝히고 사용 하겠습니다.
이메일 주소는 ssapt103@naver.com 입니다.
그리고 아래 주소로 오시면 펌질 현장입니다.
http://www.vjtvpro.net/?doc=bbs/gnuboard.php&bo_table=BC_03&sselect=ca_id&stext=&ssort=&sorder=&wr_id=37&page=
그럼 하명 기다리겠습니다.
막강초딩 올림
변경된 CCL로 저작권 정책을 바꿀 생각이라 잠깐 지웠는데 일단 비상업적 용도로 출처를 표시하고 가져가셨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
중대하고 유용한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