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는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점프컷을 인수하였습니다. 점프컷은 공유 기능과 업로드한 파일을 온라인에서 직접 편집할 수 있는 뛰어난 편집 기능 제공으로 사용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점프컷 사용자들은 편집 기능을 활용하여, 점프컷과 프로모션 계약이 체결된 Warner Bros., Starz Entertainment, Fox Atomic, New Line Cinema의 프로모션 비디오들을 자유롭게 재편집하여 2차 저작물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올 여름 초, 사용자들에게 워너 브라더스가 배급한 "A Scanner Darkly"의 프로모션 비디오 재편집 권한을 부여하고, 공모전을 열기도 하였던 점프컷의 다양한 활용성은 다른 UGC 사이트들에서 찾아보기 힘든 특성으로, 온라인 편집 기능과 함께 야후의 구미를 당긴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점프컷은 현재의 도메인인 jumpcut.com을 유지하고 설립자인 Mike Folgner를 비롯한 직원들의 존속을 보장받아 야후와 통합되지 않은 상태에서 독립된 회사로 남게될 것이지만 점프컷의 기술은 Yahoo! Video에 통합되어 야후 비디오 사용자들에게 기능 편의성을 제공하게 됩니다.
저는 지난 8월 23일 6,500만 달러에 Grouper를 인수한 소니에서 Jumpcut의 인수 가능성을 제시하였습니다.
Read Write 문화의 실험장인 웹 세상에서 UGC를 주 배급 대상으로 삼고 있는 디스트리뷰터, 예를 들어 YouTube와 같은 기업들은 문화가 단지 수동적인 소비 측면에서만 작용하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회사들은 소비적인 문화와 더불어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의 창조성을 소비하고, 생산하고, 또 공유하도록 권장하여야만 합니다.
컴퓨터와 인터넷의 보급이 유의미한 것은 창조의 도구들을 미디어들의 손에서 일반 사용자들에게로 옮겨 왔기 때문입니다. 단지 아주 작은 비용만으로 큰 차이가 없는 결과물을 생산할 수 있는 이러한 창조적 도구들은 기술을 대중화시켜 Read Write 인터넷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창조와 재창조의 과정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구글, 야후를 비롯한 거대 인터넷 기업들이 Read Write 문화를 선도하는 이유는 사회 선도적 기업으로서의 책무와 웹 세상을 리딩하는 존재로서 책임을 다하는 효과 이외에 그 자체가 기업들의 이익에 부합하기 때문입니다. Read Write 인터넷은 Read Only 인터넷에 비하여 전체적인 크기가 엄청나게 거대하고,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할 것이며, 더 많은 부를 축적할 것입니다. 이는 인터넷 기업들의 매출 증가와 직결됩니다.
따라서 구글 비디오가 YouTube를 위시한 다른 UGC 사이트들을 뛰어 넘기 위한 필수 전제 조건은 바로 피카사의 동영상 편집 기능 강화입니다. 저작권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한 동영상들과 단순히 사용자들이 촬영한 영상 자체를 그 상태 그대로 배급하는 현재의 모델은 한계가 있고, 차세대 시장을 석권하기 위해서는 2차 저작물의 활성화를 유도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한 사고 과정의 결과로 구글이 점프컷을 인수하여 피카사와 구글 비디오에 통합할 가능성을 제시하였지만 결국 점프컷은 구글 대신 야후를 선택하였습니다.
점프컷은 현재의 도메인인 jumpcut.com을 유지하고 설립자인 Mike Folgner를 비롯한 직원들의 존속을 보장받아 야후와 통합되지 않은 상태에서 독립된 회사로 남게될 것이지만 점프컷의 기술은 Yahoo! Video에 통합되어 야후 비디오 사용자들에게 기능 편의성을 제공하게 됩니다.
저는 지난 8월 23일 6,500만 달러에 Grouper를 인수한 소니에서 Jumpcut의 인수 가능성을 제시하였습니다.
다소 과감하게 Jumpcut의 인수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사용성, 유연성, 배급 편의성, 편집 옵션 등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아 부족하지 않으나 자본의 부족으로 업로드 가능 용량을 크게 제한하고 있는 Jumpcut이 이미 UGC 사이트를 소유한 구글과 같은 거대 자본에 인수된다면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Read Write 문화의 실험장인 웹 세상에서 UGC를 주 배급 대상으로 삼고 있는 디스트리뷰터, 예를 들어 YouTube와 같은 기업들은 문화가 단지 수동적인 소비 측면에서만 작용하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회사들은 소비적인 문화와 더불어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의 창조성을 소비하고, 생산하고, 또 공유하도록 권장하여야만 합니다.
컴퓨터와 인터넷의 보급이 유의미한 것은 창조의 도구들을 미디어들의 손에서 일반 사용자들에게로 옮겨 왔기 때문입니다. 단지 아주 작은 비용만으로 큰 차이가 없는 결과물을 생산할 수 있는 이러한 창조적 도구들은 기술을 대중화시켜 Read Write 인터넷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창조와 재창조의 과정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구글, 야후를 비롯한 거대 인터넷 기업들이 Read Write 문화를 선도하는 이유는 사회 선도적 기업으로서의 책무와 웹 세상을 리딩하는 존재로서 책임을 다하는 효과 이외에 그 자체가 기업들의 이익에 부합하기 때문입니다. Read Write 인터넷은 Read Only 인터넷에 비하여 전체적인 크기가 엄청나게 거대하고,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할 것이며, 더 많은 부를 축적할 것입니다. 이는 인터넷 기업들의 매출 증가와 직결됩니다.
따라서 구글 비디오가 YouTube를 위시한 다른 UGC 사이트들을 뛰어 넘기 위한 필수 전제 조건은 바로 피카사의 동영상 편집 기능 강화입니다. 저작권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한 동영상들과 단순히 사용자들이 촬영한 영상 자체를 그 상태 그대로 배급하는 현재의 모델은 한계가 있고, 차세대 시장을 석권하기 위해서는 2차 저작물의 활성화를 유도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한 사고 과정의 결과로 구글이 점프컷을 인수하여 피카사와 구글 비디오에 통합할 가능성을 제시하였지만 결국 점프컷은 구글 대신 야후를 선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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