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Veracious Information :: Microsoft, 아마추어를 위한 Xbox 360용 개발 툴 제공

마이크로소프트는 게이머들이 직접 게임을 제작할 수 있도록 전문가용 툴의 사용자 버전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XNA Game Studio Express라고 명명된 이 제작 툴은 아마추어 제작자들의 게임 제작과 Xbox Live를 통한 공유 서비스가 지원됩니다. Xbox 360 또는 Windows가 설치된 컴퓨터에서 동작하는 제작 툴의 공개는 YouTube를 비롯한 UGC 사이트들의 성공에 큰 영감을 받았습니다.

Peter Moore, Corporate Vice President of Interactive Entertainment Business, Entertainment and Devices Division: "It's our first step of creating a YouTube for videogames. The program is basic compared to the pro tools, which cost tens of thousands of dollars. Future plans may include additional software packs that consumers could buy to tweak their games." - Source: Xbox outlines 'YouTube for games', BBC

차세대 기종의 발매와 함께 그래픽과 역학 엔진에 대한 투자가 증가하면서, EA를 비롯한 거대 개발사들은 하나의 타이틀에 3천만 달러에 이르는 금액을 투자하는 블록버스터 게임을 발매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많은 금액의 투자는 반드시 일정 수준의 성공을 거두어야 한다는 압박으로 작용하고 곧 새로운 시도보다는 화려한 그래픽과 안정적인 게임성을 지닌 타이틀들의 만연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아마추어들이 블록버스터 게임들에서 발견하기 힘들어진 재치와 아이디어가 번뜩이는 소프트웨어를 제작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Scott Henson, Director for Microsoft's Game Developer Group: "We thought a lot about 'The Blair Witch Project'. On the Internet, we’re going from a monologue world to a dialogue world. It's amazing how much participation there is." - Source: Microsoft Has a Starter Kit for Aspiring Game Designers, The New York Times

복잡한 시스템 덕택에 개발자들도 두통에 시달리는 Playstation 3는 UCG는 시도조차 하기 어렵습니다. UCG를 위한 인프라는 차세대 콘솔 전쟁에서 xbox 360의 승리에 큰 일조를 할 수도 있습니다. 차세대 콘솔 전쟁이 예기치 못한 부분에서 승패가 결정될 지도 모른다는 성급한 예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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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4 19:47 2006/08/14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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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재영 2006/08/14 1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RPG Maker라는 것에 미쳐본 적이 있습니다. 이건 RPG maker보다는 어렵겠죠?.ㅠㅠ

    • Rationale 2006/08/14 2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와 Southern Methodist University를 비롯한 10개 대학에서 "XNA Game Studio Express와 Xbox 360 개발" 커리큘럼을 신설한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관계자도 게임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기초적인 지식을 습득해야 할 것이라고 말하였구요.

      인터뷰 내용이 정확히 기억이 나질 않아서 확답을 드리긴 어렵습니다만 코딩이나 프로그래밍과 같은 부분도 알아야 한다는 언급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 쉽지만은 않을 듯 합니다.

    • 폐인희동이 2006/08/14 2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추억의 명작 RPG Maker
      이름을 들으니 밤새서 스토리 만들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대단했었는데말이조... ㅎㅎ

    • Rationale 2006/08/15 0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억을 더듬어보니 RPG Dice라는 국산 프로그램도 있었습니다. 저는 RPG 메이커보다는 RPG 쯔구르라는 일본식 명칭이 더 귀에 익숙하네요.

  2. Anasith 2006/08/14 2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RPG메이커.. 추억의 명작 ㄱ- 그러고보니 그걸로 몇 개 만들어놓고 혼자서 흐뭇해하던 시절이 몇 년 전인지 헤아릴 수 조차 없는데, 어쨌거나 저게 나온다면 한 Visual Basic 정도 수준의 프로그래밍이라면 충분히 초보자들도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을텐데..

    • Rationale 2006/08/15 0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RPG 쯔구르 95가 혁명적인 시스템이었으니 정말 손으로 헤아리기 어려운 시절이네. 많이 어려울 것 같진 않아. 익숙해지는 것이 문제지. Xbox 360의 개발 시스템 자체가 크게 동떨어진게 아니니깐.

  3. k2man 2006/08/15 1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RPG메이커... 잊어버렸었는데 오랫만에 들으니.. 참 신선하네요...
    게임말고 XBOX360용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할 수 있겠다는데 더 큰 기대감이 생깁니다.

    • Rationale 2006/08/15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게다가 무료이고, Xbox Live를 통해 전세계 사람들을 대상으로 배포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당장 보안 문제나 예상되는 여러 단점들에도 불구하고 마이크로소프트가 굉장히 멋지고 세련된 결정을 내렸습니다.

  4. aa 2006/08/15 1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RPG 쯔구르......!!! ㅠ.ㅠ
    얼마만에 들어봤는지...당시 쯔꾸르 씨리즈가 있지 않았나요? 슈팅 쯔꾸르도 있었던거 같은데...

    • Rationale 2006/08/15 1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슈팅 쯔구르, RPG 쯔구르, 비주얼 노벨 쯔구르 등 쯔구르 시리즈가 있었습니다. 아마 국내 유통사도 있었을테구요. 나중에는 비슷한 컨셉의 소프트웨어들이 여러 회사에서 나왔습니다.

  5. friend hide myspace top 2008/03/14 0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의 위치를 방문한 즐기는!

  6. asian bondage video 2008/03/14 04: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수한 일!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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