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Engine Rankings in the U.S. (February 2007 - January 2008)
위 차트는 2007년 2월부터 2008년 1월까지 미국 내 검색 엔진 점유율의 변화를 그린 그래프이다. 사용된 데이터의 출처는 여전히 Comscore Networks. Google의 시장 점유율이 꾸준히 증가하여 반 년 전[각주:1]보다 구글로의 쏠림 현상이 더 커진 모습이다. Yahoo!는 여전히 대세 하향이고, 작년 6, 7월 Live Search Club의 성공적인 프로모션 덕분에 급등했었던 Microsoft의 점유율은 프로모션 효과가 끝나자 다시 정체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들만의 리그이긴 하지만 AOL이 Ask를 제친 것도 놓쳐서는 안 될 포인트. Ask.com이 독자적으로 생존 가능한 시장 점유율은 5%로, 만약 새로운 모멘텀을 만들어내지 못한다면 야후 인수 건이 마무리 된 이후 마이크로소프트의 먹잇감으로 전락할 가능성도 충분하다. IAC 입장에서도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다면 굳이 분할 매각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야후와 애스크닷컴 인수에 성공한다면 북미 검색 엔진 시장 점유율은 산술적으로 36.5%에 이르고, 구글과 충분히 대적할 만한 규모의 경제를 이룩하는데 부족함이 없는 수치이다.
Rationale, Search Engine Rankings in the U.S. (June 2006 - June 2007), (Veracious Information, August 2007). [본문으로]
News Corporation과 NBC Universal은 공동으로 설립한 합작 벤처의 이름을 공개하고, 10월로 예정된 베타 서비스의 사용 신청을 받기 시작하였다. Hulu[각주:1]라는 생소한 이름은 Google, Yahoo!, Joost처럼 특정 의미 부여보다 쉬운 발음, 짧은 스펠링에 중점을 둔 인터넷 기업들의 네이밍 트렌드를 따른 것으로 보인다.
News Corp.와 NBC 모두 공식적인 보도자료를 배표하지 않았고, 다만 훌루 메인페이지에 훌루의 CEO인 Jason Kilar의 서한을 공개해 두었다. 별도 보도자료가 없는 대신 서한에 주요 안내 사항이 모두 담겨 있으므로 아래에 서한 전문을 번역하였다.
훌루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우리의 열정적이고 성장하는 팀은 서비스 개발에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정말 흥분되는 서비스입니다. 앞으로 새로운 뉴스가 생기면 속속 여러분께 알려 드리겠습니다.
함께 나누고 싶은 첫번째 뉴스는 우리가 '훌루'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왜 훌루입니까? 객관적으로, 훌루는 스펠링이 짧고 쉬우며, 발음하기 편하고, 그 자체로 운율을 갖습니다. 개인적으로, 훌루는 우리가 구상하는 서비스의 정신을 잘 담는 태생적으로 즐거운 이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훌루가 여러분이 언제, 어디에서 어떤 방식으로든 여러분에게 세계의 프리미엄 컨텐트를 찾고 즐길 수 있도록 돕겠다는 우리의 (솔직히 야심찬) 네버 엔딩 미션을 체화하길 희망합니다.
두번째 뉴스는 프라이빗 베타 서비스의 초대장 신청을 받기 시작하였다는 소식입니다. 훌루의 프라이빗 베타는 오는 10월부터 제공될 것입니다. 훌륭한 사용자 경험의 전달에 대한 관심과 이어질 모든 피드백에 확실히 응답하기 위하여 우리는 소수 사용자들로 시작하여 점차 베타에 참여할 사용자들의 초대를 지속적으로 늘려갈 계획입니다. 동시에 우리의 배급 파트너인 AOL, Comcast, MSN, MySpace, Yahoo!에서도 프로그램들을 제공할 것입니다.
좋습니다. 이제 훌루팀 모두는 다시 일하러 돌아갈 시간입니다. 프라이빗 베타 서비스를 위한 이메일 주소 등록을 잊지 마십시오.
Jason Kilar
CEO, Hu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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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Hulu! Our passionate and growing team here has been very hard at work on a service that we're quite excited about. We'll keep you updated with news as we go along.
The first bit of news we'd like to share is that we have a name: Hulu.
Why Hulu? Objectively, Hulu is short, easy to spell, easy to pronounce, and rhymes with itself. Subjectively, Hulu strikes us as an inherently fun name, one that captures the spirit of the service we're building. Our hope is that Hulu will embody our (admittedly ambitious) never-ending mission, which is to help you find and enjoy the world's premier content when, where and how you want it.
The second bit of news is that we are now accepting sign-ups at hulu.com for invitations to our web site's private beta. The Hulu private beta will be available in October. In the interest of delivering a great customer experience and making sure that we can address any feedback that comes along the way, we're going to start small and grow iteratively in terms of the volumes of people that we invite to participate in the beta. Within that same timeframe, we will also be offering great programming through our distribution partner sites: AOL, Comcast, MSN, MySpace, and Yahoo.
Ok, now it's time for all of us at Team Hulu to get back to work! Don't forget to register your email address for the upcoming private beta.
Jason Kilar
CEO, Hulu
서비스 공개는 YouTube를 비롯한 비디오 공유 서비스들을 겨냥한 합작 벤처의 설립을 발표한지 5개월 만으로 회사는 지난 7월 근 10년여 동안 수석 수사장으로서 아마존의 Video와 DVD 판매 사업부를 관리하였고, 북미 미디어 사업과 어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사업도 이끌었던 재능 넘치는 인재인 Jason Kilar를 CEO로 영입하는데 성공하였고, 2주 전 Providence Equity Partners로부터 지분 10퍼센트의 대가로 1억달러를 투자받아 자본도 충분히 확보하였다. 아직 공개되지도 않은 서비스이지만 벤처의 가치가 최소 10억달러를 상회할 것이라는 추정이 가능하다.
그러나 인재와 자본이 성공의 보증 수표는 아니다. 훌루는 독점적 위치를 누리는 유튜브의 거대한 사용자 커뮤니티와 경쟁해야 한다. 새로운 핑거프린팅 시스템이 도입[각주:2]되어 [언제일지 모르는 머나먼 훗날에] 유튜브 상의 불법 컨텐트가 모두 제거되더라도 동일한 컨텐트를 스트리밍하는 기존 플레이어들인 AOL, Comcast, MSN, MySpace, Yahoo!와의 대결은 피할 수 없다. 훌루는 신속성과 고화질을 무기로 경쟁을 헤쳐나가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2002년 이후 줄곧 선두를 지켜온 Google의 소비자 만족도가 급락하고, Yahoo!의 소비자 만족도가 급등하여 1위가 바뀐 사실이 가장 놀랍다. 특히 구글의 하락세는 2년 연속 이어지고 있어서 소비자들이 생각하는 구글의 이미지가 손상되어 감을 보여준다. MSN은 전년 대비 소폭 상승하여 3년만에 업계 평균을 따라 잡았고, 메인 페이지 개편으로 호평 받았던 Ask는 만족도가 급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애스크닷컴이 조사 대상에 포함된 2002년 이후 업계 평균과 MSN을 따라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일각에서는 야후가 구글의 소비자 만족도를 역전하였으므로 향후 검색 엔진 점유율이 변화할 가능성이 존재함을 지적한다. 일리가 있는 지적이다. 그러나 반드시 그렇다고 할 수는 없다. 아래는 고유 방문자를 기준으로 한 야후의 서비스 이용 순위이다.
Top Subdomains of Yahoo!, - Data Source: Quantcast
야후의 서비스들 가운데 가장 많은 고유 방문자를 소유한 서비스는 검색이 아니라 메일이다. 야후의 소비자 만족도 향상에 가장 크게 기여한 부분은 야후 메인의 개편이었고, 중복되는 서비스를 통폐합하여 서비스의 질을 관리하기 시작한 것에 연유한다. 로그인 도메인이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하였다는 사실은 야후의 방문자들이 검색보다 검색 이외의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야후를 찾았다고 해석된다. 검색을 위하여 야후를 찾았던 방문자는 전체의 41퍼센트 밖에 되지 않는다. 검색 창은 야후의 모든 서비스에서 발견되므로, 검색과 다른 서비스를 중복하여 이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요소까지 고려하면 검색 서비스의 개선이 소비자 만족도 상승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는 결론이 도출된다. 따라서 검색 엔진 점유율의 상승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고, 증가하더라도 소폭에 그칠 것이며, 야후 검색의 경쟁력이 재고되어 발생한 것이 아니라 다른 서비스의 이용자가 늘어나서 내부 유입량이 증가하거나 구글 검색에서 이탈한 사용자를 흡수하는 간접적 수준에 머물 것이라 예상한다.
실제로 검색을 수행하면, 쿼리에 따라 야후가 구글보다 더 나은 결과를 보여주는 횟수가 과거에 비하여 증가하는 추세임이 확실하다. 그러나 사람들의 머릿속에는 이미 구글의 기술력이 최고라는 이미지가 심어져 있는 상태이므로 검색 결과의 질과 관계 없이 구글로의 사용자 집중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이미지 개선이 지지부진한 것은 검색 엔진 개선이 내부 알고리즘 개선에 머물러서, 소비자들이 직접 대면하는 검색 결과 페이지의 레이아웃은 쿼리에 따라 앤서스나 로컬 등을 연결하는 수준의 소폭 개편에 그친 탓이 크다. 소비자들은 시각적인 임팩트가 있어야 변화를 인지한다. 메인 개편, 알고리즘 개선, 파나마 플랫폼 도입과 더불어 검색 결과 페이지의 레이아웃도 새롭게 디자인하였으면 더 나은 결과가 있었을 것이다. 지난 5월 중 테스트를 진행하였던 새로운 레이아웃이 언제 도입될 지는 미지수이다.
Yahoo! Tested New Search Result Layout
구글의 하락은 검색 서비스의 만족도 하락이 전체 소비자 만족도 하락으로 이어졌다고 바라보는 것이 옳다. 다음은 구글의 서비스 이용 순위이다.
Top Subdomains of Google, - Data Source: Quantcast
상위 세 서비스 모두 검색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서비스들이다. 구글 비디오가 구글 비디오 서치로 변경[각주:1]되었음을 감안하면 네 번째에 위치한 구글 비디오도 검색 서비스로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이번 폭락은 사용자들이 지난 5월의 유니버설 서치 도입으로 개편된 검색 인터페이스를 탐탁치 못하게 생각한다고 해석된다. 분명 혁신적인 변화였으나 소비자들은 과거의 구글을 더 좋아하거나, 아니면 보다 더 많은 혁신을 기대하였다. 그리고 아마도 후자가 맞을 것이다.
하지만 실망만으로 설명되기엔 낙폭이 너무 크다. 2006년의 소비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다루었던 글에서도 지적하였듯이 만족도 하락은 너무 많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에 기인한다. 완벽하게 통제되지 않는 서비스들은 소비자들의 불만을 낳을 수 밖에 없고, 모든 사람에게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경영 전략이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다. 차이가 있다면 인용한 단락의 주어가 작년에는 야후였고, 올해에는 구글로 바뀌었다는 사실. Veracious Information은 작년 11월에 이루어진 Google Answers의 서비스 종료를 구글 서비스의 재정비 시점이 도래하였다고 해석[각주:2]했었고, 세르게이 브린의 인터뷰도 이를 뒷받침하였으나 그 이후 정리된 서비스는 유튜브와 중복되어 구글 비디오 서치로 전환된 구글 비디오 단 한 개에 불과하였다.
구글의 검색 서비스에 대한 사용자 만족도 하락이 사용자 감소로 이어지고, 감소된 사용자가 다른 서비스로 이동한다면 최근 급속도로 점유율을 확보해 나가는 MSN[각주:3]이 가장 큰 수혜자가 될 것이라 전망한다. 야후 역시 혜택을 입을 가능성이 있으나 그 폭은 그리 크지 않을 것이다. 대신 애스크닷컴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Top Subdomains of Ask, - Data Source: Quantcast
검색이 아닌 서비스 가운데 총 고유 방문자 대비 서브도메인 고유 방문자 비율이 2퍼센트를 넘어가는 서비스가 없다는 통계가 애스크닷컴의 사용자들 대다수가 검색을 위한 목적으로 방문한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따라서 늘어난 애스크닷컴의 소비자 만족도는 순전히 애스크닷컴의 검색 서비스 개편이 가져온 순증가라는 의미이다. 최대 수혜 서비스로 MSN을, 그 다음 수혜 서비스로 애스크닷컴을 선정한 이유이다.
일정 파트에 특성화 된 검색 엔진이 아닌 범용 검색 엔진으로서 시장에 진입하기는 매우 어렵다. 많은 웹 페이지를 인덱싱할수록, 엄청난 분량의 계산이 필요한 알고리즘 최적화 과정을 자주 수행할수록, 사용자 패턴 데이터가 쌓일수록 검색 품질이 좋아지는 범용 검색 엔진들은 대규모 자원을 필요로 하므로 수익을 창출할 만큼의 점유율을 확보하지 못하면 장기간 존속하기가 어렵다. 일반적으로 미국 시장에서 범용 검색 서비스가 수익을 발생하기 위한 최소 점유율을 5퍼센트 수준으로 평가하는데 애스크닷컴의 점유율은 오랜 시간 5퍼센트 수준의 점유율을 맴돌았으므로 손익분기점을 넘기지 못한 채 계속 손실을 기록하는 상태이다.
애스크닷컴의 2007년 2분기 매출은 1억 7,400만 달러로 적지 않은 수준이나 영업손실은 1,170만 달러나 기록[각주:4]하였다. 최근 개편된 애스크닷컴의 새로운 디자인이 정보 탐색에 필요한 클릭 수를 줄여 사용자들의 호응을 얻었지만, 광고 노출의 감소로 인하여 RPS; Revenue Per Search가 낮아졌고, 이것이 부진한 경영 실적으로 이어졌다. 그러나 IAC; InterActiveCorp 측이 마케팅 캠페인의 재편에 모든 역량을 투입하는 상태라고 밝혔고, IAC가 쉽게 흔들릴 규모의 기업은 아니므로 늘어날 점유율을 지키면서 광고 네트워크 개선 작업을 성공리에 완결시킨다면 애스크닷컴의 흑자 전환도 충분히 기대할 만하다.
Rationale, From Google Video To Google Video Search, (Veracious Information, January 2007). [본문으로]
Rationale, Google Will Shutdown Its Answers Service, (Veracious Information, November 2006). [본문으로]
Rationale, Search Engine Rankings in the U.S. (June 2006 - June 2007), (Veracious Information, August 2007). [본문으로]
Rationale, Brief Analysis: 2007 Q2 Earnings Conferences of Key Companies in Web Industry, (Veracious Information, August 2007). [본문으로]
2007/08/17 00:20TRACKBACK FROM Astraea's Say about,,,
Yahoo beats Google in customer satisfaction survey
Chart: Search engine satisfaction
from. CNET News
yeah~
yahoo’s gain is as same as google’s lose.
google’s ACSI falls~!
in search engine of ACSI, yahoo is No. 1
+ related.
Yahoo!~ ...
Search Engine Rankings in the U.S. (June 2006 - June 2007)
위 차트는 2006년 6월부터 2007년 6월까지 미국 내 검색 엔진 점유율의 변화를 그린 그래프이다. 사용된 데이터의 출처는 Comscore Networks. 3개월 전의 순위[각주:1]와 마찬가지로 Google, Yahoo!, Microsoft 세 검색 엔진의 점유율이 압도적이다.
Search Engine Rankings in the U.S. (June 2006 - June 2007)
구글의 시장 점유율은 꾸준히 증가하다 오래간만에 하락하였고, 한 때 28.8퍼센트까지 상승하였던 야후의 셰어는 25퍼센트까지 곤두박질쳤다. 반면 지속적으로 하락하던 마이크로소프트는 다른 검색 엔진들의 점유율을 흡수, 전월 대비 28.16퍼센트나 상승하며 13.2퍼센트의 셰어를 차지하는데 성공하였다. 컴스코어의 7월 데이터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Compete의 7월 데이터[각주:2]에 따르면 지속적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점유율 상승은 Live Search Club의 성공적인 프로모션 덕분이다. 사용자들은 라이브 서치를 사용하여 퀴즈 풀이 형태의 플래쉬 게임을 해결하고, 해결하여 얻은 티켓으로 다양한 제품들을 받을 수 있다. 런칭 초기에는 이벤트성 프로모션으로 라이브 서치를 체험한 사용자들이 로열티를 갖고 꾸준히 라이브 서치를 사용할 것인지 의문이 제기되었으나, club.live.com에서 발생한 쿼리가 제외된 이번 7월 통계에서도 증가세를 이어가 라이브 서치가 프로모션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음이 증명되었다.
아쉬운 점은 인터페이스 개편으로 가장 깔끔한 레이아웃을 선보이는 Ask의 하락. 일반적으로 미국 시장에서 범용 검색 서비스가 수익을 발생하기 위해서는 최소 5퍼센트의 점유율을 확보해야만 하고, 애스크닷컴의 점유율은 오랜 시간 5퍼센트 수준의 점유율을 맴돌았으므로 손익분기점을 넘기지 못한 채 계속 손실을 기록하는 상태[각주:3]이다.
coffee라는 동일한 쿼리에 대하여 새롭게 개편된 애스크닷컴의 검색 결과 페이지가 가장 편리하고 보기 좋은 레이아웃을 제공한다.
Rationale, Search Engine Rankings in the U.S. (March 2006 - March 2007), (Veracious Information, April 2007). [본문으로]
Jeremy Crane, July Search Market Share: Growth Continues for MSN, (Compete Inc. August 2007). [본문으로]
Rationale, Brief Analysis: 2007 Q2 Earnings Conferences of Key Companies in Web Industry, (Veracious Information, August 2007). [본문으로]
말씀처럼 구글, 야후, 마이크로소프트 3파전에 애스크닷컴과 같은 마이너 사업자들이 가세하여야 소비자 입장에서는 다양하고 입맛에 맞는 양질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일단 애스크닷컴이 힘을 내어서 좋은 선례가 있어야 비교적 소규모인 사업자들도 시장에 진입할 용기를 얻을텐데요.
외부 인사가 내부 정보를 정확하게 알 수는 없는 일이니 제가 언제 레이아웃이 개편될 것이라고 말해보아도 별 의미는 없겠지요. 그러나 유니버설 서치로 대대적인 인터페이스 개편을 단행한 구글이 단시간에 또다시 새로운 디자인을 내어 놓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개편이 이루어지더라도 소폭에 그칠 것입니다. 만약 네이버 서치와 비슷한 형태로 변경된다면 구글 코리아에 한정한 변화일 것이라 전망합니다.
검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검색의 질이라는 말씀에는 깊이 공감합니다. 그러나 검색의 질 만으로 점유율이 결정되지는 않습니다. 검색 시장 점유율은 이미지 마케팅, 프로모션, 컨텐트, UX, UI 등 다양한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적용됩니다.
UI가 단 1퍼센트의 영향력만을 가지고 있다고 가정하더라도 UI의 중요성을 간과해서는 곤란합니다. 구글 이외의 모든 검색 엔진들은 1퍼센트에 사활이 달려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미국 검색 엔진 점유율 1퍼센트는 연간 1억 달러 이상의 가치를 갖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만약 애스크닷컴의 점유율이 6퍼센트를 넘는다면 다시 흑자로 전환할 수 있겠지요. 이는 아직도 손실이 많은 라이브닷컴이나 실적 부진에 괴로워하는 야후에게도 공통적으로 해당하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Google의 경이적인 성공 이후, 웹 기업들은 광고 네트워크가 정말로 돈이 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순수성이 변질되었다는 비판이 두려웠던 스타트업들은 직접 광고 네트워크를 운영하기보다 구글과 Yahoo!의 광고 네트워크에 가입하였고, 구글과 야후는 광고 대행으로 쏠쏠한 수익을 올려왔다. 커다란 그룹들, 그 중에서도 집행하는 온라인 광고 예산이 많고 전체 트래픽 순위의 상위를 차지하는 사이트를 소유한 그룹들은 직접 온라인 광고 담당 디비전을 운영하기 시작하였고, 인하우스 에이전시가 궤도에 오르자 독립된 광고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추가 매출을 올리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 Microsoft가 그리 하였으며[각주:1], 이제는 AOL이 비슷한 수순을 밟아 나가는 상황이다.
어제 전하였듯 AOL은 모바일 광고 전문 기업인 Third Screen Media를 인수[각주:2]하며 광고 네트워크 확장 움직임을 시작하였다. 물론 광고주를 다수 확보한 구글, 야후 광고 네트워크가 더 유리하다는 사실은 부정하기 어려우나 아직 모바일 광고 시장에는 절대적인 리딩 에이전시가 없는 상태라서 초기 선점에 따라 생각보다 큰 시장 점유율을 차지할 가능성이 있다는 면에서 확장의 첫 걸음을 모바일 광고로 선택한 전략은 매끄러운 진입이라고 평가할만 하다.
TSM 인수 소식을 전달한 포스트[각주:3]의 New 아이콘이 채 사라지기도 전에, AOL은 독일 프랑크푸르트 소재 인터넷 광고 전문 에이전시인 Adtech AG의 기업 지배권 매입을 발표하였다. Adtech는 유럽을 중심으로 25개 국가에서 세일즈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TSM과 마찬가지로 Adtech는 Advertising.com의 사업부로 편입되고 현재의 체제를 그대로 유지할 것으로 알려졌다. 계약과 관련된 재무 관련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다.
Randy Falco, Chairman and CEO of AOL: "AOL은 온라인 광고 공간에서 대단한 모멘텀을 소유하고 있다. Adtech의 인수는 AOL에게 차세대 광고 플랫폼을 제공하고, 유럽 및 미국의 퍼블리셔들과의 관계를 두텁게 만들며, 그들에게 더 완벽한 솔루션 집합을 제공 가능하게 하여 모멘텀 강화에 기여할 것이다."
"AOL has incredible momentum in the online advertising space, and our acquisition of ADTECH builds on this by providing AOL with a next-generation ad-serving platform, letting us deepen our relationships with publishers in Europe and the U.S. and provide them a more complete set of solutions."
이번 인수는 광고 네트워크의 퍼블리셔 확보 목적 이외에도 광고 플랫폼을 개선하고자 하는 의도가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전문가들은 Adtech의 플랫폼이 통계 측정 솔루션과 결과 리포트에 강점을 가진 것으로 평가한다. AOL은 지난 1분기, 40%에 가까운 온라인 광고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였고 이는 업계 평균을 웃도는 수준으로 회사는 인터넷 접속 서비스 제공에 종속된 매출 구조를 개선하여 온라인 광고 시장에 적극적으로 뛰어들 것을 천명하였다.
AOL 산하 광고 디비전인 Advertising.com은 Third Screen Media를 인수하며 모바일 광고 시장으로의 진출을 선언하였다. TSM; Third Screen Media은 Advertising.com의 사업부로 편입되며, 현재의 체제를 그대로 유지할 것으로 알려졌다. 모바일 광고 전문 스타트업은 올 1분기까지 AccuWeather, Boston.com, Fox News, the Gannett network of newspapers, Maxim, Wapipedia, WWE 등이 포함된 185개의 모바일 컨텐트 사이트들을 TSM|Network에 합류시켰고, 월간 2억 2,500만 회의 임프레션을 기록[각주:1]하였다. 재무 관련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협상 도중 흘러나온 루머에 의하면 인수 가격은 8,000만 달러 수준에서 결정된 것으로 보인다.
Lynda Clarizio, President of Advertising.com: "디스플레이 광고에서 비디오 광고 그리고 모바일 광고에 이르기까지, 이번 인수는 Advertising.com이 온라인 광고주와 퍼블리셔를 위한 원스탑 전문점으로서 확고하게 포지셔닝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TSM과 함께, 이제 우리는 광고주들과 퍼블리셔들에게 모든 기기, 플랫폼, 프로그램을 만족하는 인터랙티브 광고 솔루션들의 포괄적인 스위트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
"From display advertising to video advertising to mobile advertising, this acquisition firmly positions Advertising.com as the one-stop shop for online advertisers and publishers. Together, we can now offer advertisers and publishers a comprehensive suite of interactive advertising solutions for every type of device, platform and program."
온라인 광고시장에서의 경쟁이 심화되면서 광고 네트워크들은 외연을 확장, 하나의 플랫폼에서 다양한 미디어들로 광고를 집행하는 통합 플랫폼 구축에 나서고 있다. Google은 현재의 광고 네트워크에 DoubleClick의 DART 시스템을 이식[각주:5]하여 광고주들에게 보다 더 세분화 된 타겟팅 옵션과 검색, 디스플레이 광고를 통합 관리하는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고 dMarc Broadcasting 인수, AdScape 인수[각주:6], Clear Channel과 계약, EchoStar와 계약 체결 등으로 다양한 매체들로 광고 범위를 확장하고자 노력한다. Yahoo!도 검색 광고의 경쟁력을 재고하기 위하여 새로이 파나마 플랫폼을 도입하였고 신문사 컨소시엄 주도, Comcast와의 파트너쉽 체결로 구글에 대항할 모멘텀을 확보[각주:7]하였다.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adCenter 재정비 작업을 완료하고 ScreenTonic을 인수하며 광고 네트워크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야심을 숨기지 않는다. AOL의 이번 인수도 비슷한 맥락으로 풀이된다.
또한 리서치 기관들은 모바일 광고 시장이 초고속으로 팽창한다는 보고서를 잇따라 발표하고 있다. eMarketer는 올해 초 발간한 보고서에서 2006년 전 세계 모바일 광고 시장은 15억 4,100만 달러 수준에 머물렀지만 2011년에는 138억 6,200만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각주:8]하였고, Visiongain Intelligence는 2009년이면 미국과 유럽 모바일 광고 시장의 규모가 10억 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예측[각주:9]하였다. 모바일 광고에 익숙치 않은 사용자들의 심리적 장벽과 새로운 분야에 광고를 집행하길 꺼리는 대기업 광고주들의 보수적 성향 등 넘어야 할 장벽이 산재하였음도 불구하고, Veracious Information은 모바일 광고가 사용자 위치 기반 정보와 결합되어 광고주들에게 보다 더 정밀한 타겟팅 옵션을 제공하고, 화상 인식 기술[각주:10], Click-to-Call과 연계하여 새로운 형태의 광고 모델을 개발할 여지가 무궁무진하다는 장점 등을 근거로 향후 전망이 매우 밝다고 평가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이번 인수는 AOL에게도, 광고주들에게도 좋은 소식임에 분명하다.
Press Release, Third Screen Media’s TSM|Network Expands to 225 Million Monthly Impressions, (Business Wire, May 2007). [본문으로]
Amol Sharma and Robert A. Guth, MSN Is in Talks To Buy Provider Of Wireless Ads, (The Wall Street Journal, May 2006). [본문으로]
Amol Sharma, AOL in Talks to Acquire Cellphone Advertising Firm, (The Wall Street Journal, February 2007). [본문으로]
Press Release, Microsoft Acquires Mobile Advertising Pioneer ScreenTonic, (Microsoft, May 2007). [본문으로]
Rationale, Google Broke Its Shopping Record Again! Acquired DoubleClick with $3.1B, (Veracious Information, April 2007). [본문으로]
Rationale, Google Will Complete Acquisition of AdScape, (Veracious Information, February 2007). [본문으로]
Rationale, Yahoo!'s Counterattack: Announce the Multi-year Strategic Partnership with Comcast, (April 2007). [본문으로]
John Gauntt, Mobile Marketing and Advertising, (eMarketer, January 2007). [본문으로]
Marcia Kaplan, Mobile advertising and marketing: Market analysis and forecasts 2006-2011, (Visiongain Intelligence, March 2006). [본문으로]
Rationale, Google Acquired Neven Vision, (August 2006). [본문으로]
15일 화요일, Time Warner 그룹의 AOL이 보스톤에 본사가 있는 모바일 광고회사 Third Screen Media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인수금액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역시 AOL이 2004년 6월에 인수한 Advertising.com에 소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서 AOL은 유선 및 무선 모두에 광고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으며, 크로스 미디어 광고가 가능하게 되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유선에 이어 모바일 광고시장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
인터넷 업계에서 광고회사 인수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느낌입니다. 구글은 더블클릭(31억달러)을 인수했고 AOL은 서드 스크린 미디어를 인수했습니다. 이에 질세라 MS는 에이퀀티브(60억달러)를 인수했고 야후 역시 라이트미디어를 인수했습니다. 국내 기업중에도 다음은 나무커뮤니케이션이라는 광고회사를 자회사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의 강자들이 이처럼 광고회사에 눈독을 들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현재의 인터넷 광고시장을 확대하기 위해서? 그것보다는 아..
광고주를 다수 확보한 기존의 광고 네트워크들이 유리하긴 하지만 아직 모바일 광고 시장에는 절대적인 맹주가 없는 상태라서 많은 인터넷 기업들이 가능성을 믿고 뛰어드는 것 같습니다.
사용자가 광고임을 인지하고서도 거부감을 갖지 않으려면 광고 그 자체로서 컨텐트가 되거나 시야를 흐리지 않는 범위 이내에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기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위치정보기반 광고 모델은 꼭 필요한 정보를, 카메라가 탑재된 휴대폰의 특성을 활용한 화상 인식 기술은 즐거움을, 비디오, 오디오 재생 기능은 짧은 시간에 소비하는 컨텐트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현재의 TSM 광고 네트워크도 SMS, MMS, GPS, Mobile Page, Downloadable Application 등을 커버합니다. 발상의 전환에 따라 무궁무진하게 발전 가능한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Search Engine Rankings in the U.S. (Apr 06-Mar 07) Table
Search Engine Rankings in the U.S. (Apr 06-Mar 07) Chart, Click to Enlarge
위 테이블과 차트는 2006년 3월부터 2007년 3월까지 미국 내 검색 엔진 점유율 변화를 담고 있다. 데이터 출처는 Comscore Networks. Google, Yahoo!, Microsoft 이 세 검색 엔진의 점유율이 압도적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구글이 Microsoft (MSN + Live.com), Ask, Time Warner (AOL)의 점유율을 잠식하여 시장 지배적 사업자로의 종속 현상을 나타내었고, 야후는 비교적 일정한 수준의 점유율을 유지하였다. 상위 5개 검색 엔진 점유율의 총합이 크게 변화하지 않는다는 사실은 헬스케어, 온라인 쇼핑과 같이 일정 파트에 특성화 된 검색 엔진이 아닌 범용 검색 엔진으로서 시장에 진입하기가 매우 어렵다는 의미로 해석되며 Wikia가 목표로 하는 5%의 시장 점유율이 얼마나 높은 수준인지 알려주는 실례이다. 많은 웹 페이지를 인덱싱할수록, 엄청난 분량의 계산이 필요한 알고리즘 최적화 과정을 자주 수행할수록, 사용자 패턴 데이터가 쌓일수록 검색 품질이 좋아지는 범용 검색 엔진 시장에서는 롱테일 이론이 적용되기 어렵다.
AOL이 구글 검색 엔진의 도움을 받긴 받는데 조금씩 다르기도 달라서 별도로 구분하였습니다. 검색 엔진 점유율이 중요한 건 쿼리에 연결되는 광고 노출 때문인데 구글과 AOL에 같은 쿼리를 넣어도 스폰서 링크나 페이지 배열 순서는 서로 다르거든요. 그리고 AOL이 구글 이외의 검색 엔진을 채택할 가능성이 낮긴 하지만 자사의 엔진이나 야후의 엔진을 라이센스 한다고 해서 AOL 검색 사용자들이 구글로 이동할 것 같지도 않구요. 다르긴 다르지요. :)
편리해서 쓰신다는 말씀이 정답입니다. :) 최종 사용자는 시장 점유율이나 지배적 사업자의 폐해 같은 걸 생각하지 않고 편리한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정말 늘 좋은글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매번 감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잘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
위 내용과 관련해서 몇가지 질문 드리고 싶은 내용이 있습니다.
첫번재는 '사용자 패턴 데이터가 쌓일수록 검색 품질이 좋아지는' 이라는 부분에 대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우선, 위 다섯개 검색 엔진들이 사용자 패턴 데이터를 검색 품질에 반영시키고 있나요? DB검색의 경우에 사용자 패턴 데이터를 Static rank에 반영하는 부분은 이해가 됩니다만, 웹검색에서도 반영하고 있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사용자 패턴 데이터'가 '검색 품질'에 영향을 준다고 말씀하신 부분이 정확히 어떤 뜻으로 말씀 주셨는지 자세히 말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범용 검색 엔진 시장에서는 롱테일 이론이 적용되기 어렵다.'는 부분도 정확히 제가 이해를 못했습니다. 어떤 의미에서 헤드와 롱테일을 말씀하시는지 정확히 파악을 못했습니다. 이부분도 시간이 되신다면 조금 자세한 말슴 부탁드립니다.
떠나실 때 인사를 드리지 못해서 걱정했었는데 잘 다녀오셨다니 참 다행입니다. 조악한 글들이나마 좋게 보아주시고, 꾸준히 찾아주시니 감사하기만 합니다. 글에서 어색하거나 의문이 나는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피드백 주셔요. 소통은 항상 환영합니다. 저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는 과정이구요 :)
첫째 질문은 구글을 중심으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다른 세 엔진도 비슷한 방법을 사용할 겁니다.
구글은 SERP를 위하여 약 100여 개 이상의 요소들을 조합한 알고리즘을 사용하고 페이지 랭크 이외에는 명확한 사항을 공개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출원한 특허 리스트를 바탕으로 추정은 가능합니다. 다음에 여유가 정말 많이 생긴다면 전체를 정리하는 자리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구글은 '아마도' 사용자들이 일련의 검색 결과에서 해당 페이지를 선택한 횟수, 해당 페이지에서 사용자들이 소비한 시간과 그 사용자가 페이지들에서 체류한 평균 시간 사이의 차이 등을 웹 검색 결과 정렬에 반영합니다. 또한 사용자들의 방문 패턴을 체크하기 위하여 구글 툴바, 구글 데스크탑 검색 등을 설치한 사용자들의 즐겨찾기, 북마킹, 임시 파일, 캐쉬 파일 등으로부터도 자료를 확보해서 해당 페이지가 생명력을 유지하고 있는지, 인기가 있는지 판단하는 기준으로 활용합니다. 또한 Personalized Search를 위한 여러 Rank 값에도 일반적인 사용자 집단의 사용 패턴이 반영됩니다.
둘째, 범용 검색 엔진은 야후, 구글 등이 대표적인 general search engine을 지칭하기 위하여 사용한 표현입니다. 다른 개념으로는 meta search engine, specialty search engine 정도가 있습니다. 범용 검색 엔진들은 대규모 자원을 필요로 하므로 소규모 업체가 뛰어들고, 수익을 창출할 만큼의 ms를 확보하지 못하면 장기간 존속하기에는 무리가 많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롱테일이 적용되기 어렵다고 표현하였습니다.
둘째, 범용 검색 엔진은 야후, 구글 등이 대표적인 general search engine을 지칭하기 위하여 사용한 표현입니다. 다른 개념으로는 meta search engine, specialty search engine 정도가 있습니다. 범용 검색 엔진들은 대규모 자원을 필요로 하므로 소규모 업체가 뛰어들고, 수익을 창출할 만큼의 ms를 확보하지 못하면 장기간 존속하기에는 무리가 많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롱테일이 적용되기 어렵다고 표현하였습니다.
Live.com을 통하여 서비스 될 Live Drive의 세부 정보가 공개되었습니다. Live Drive는 Microsoft의 차세대 운영체제인 Vista를 탑재한 컴퓨터와 직접 연결될 예정입니다. 무료로 제공되는 저장용량은 2GB로 추가 용량이 필요한 사용자는 필요한 만큼 구입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용량 별 가격과 서비스 개시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이 내용은 마이크로소프트 오스트레일리아의 Technical Specialist인 John Hodgson에 의하여 공개되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의 Chief Software Architect인 Ray Ozzie가 Fortune과의 인터뷰 도중 Live Drive 개발 계획을 언급한지 4개월만에 공개된 새로운 정보입니다. Ray Ozzie의 인터뷰 직후 마이크로소프트는 Live Drive의 존재를 시인하였습니다.
Adam Sohn, Director of Online Business Group at Microsoft: "윈도우 라이브는 사람들과 함께 할 일련의 서비스를 말합니다. 윈도우 라이브의 주 목표는 소비자들의 세계를 묶어서 그들이 기기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지 사람들과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Windows Live Messenger의 공유 폴더와 작년에 인수한 FolderShare의 공유 및 싱크와 같은 서비스에서 PC와 다른 기기들 사이의 검색과 공유가 가능하도록 하는 시나리오와 로밍에 관련된 주요 투자 역시 끝마친 상태입니다. 우리는 장소와 시간에 관계 없는 접속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투자할 것이고 Live Drive는 이 프로젝트의 코드네임입니다. 현 시점에서는 더 이상 발표할 사항이 없습니다."
"Windows Live is a set of services build around people. Its major goal is to unify customers worlds so they have access to the people and information they want anytime, anywhere from any device," he wrote in an e-mail. "We are already making major investments in roaming scenarios with our services, as well as search and sharing scenarios across PCs and devices with things like Sharing Folders in Windows Live Messenger and folder sharing and sync with our acquisition of FolderShare. We'll continue to invest in services that enable anywhere, anytime access and Live Drive is the codename for a project in this space. We have no other details to announce at this time."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인터뷰 이후 Live Drive에 대한 언급을 극도로 자제하였고 블로고스피어에는 추측만이 난무하였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마이크로소프트는 루머에 대한 입장을 표명하지 않았습니다.
2 기가바이트는 사용자가 장소와 기기에 관계 없이 접속할 수 있는 Live Drive에 영화, 음악, 세금 정보, 할머니와 함께한 고화질 비디오컨퍼런스 등의 모든 정보를 보관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Ray Ozzie의 인터뷰 내용에는 턱없이 부족한 용량입니다. Live.com에서 제공할 서비스들을 다른 포털들의 서비스들과 어떻게 차별화 시킬 수 있는가를 고민해야만 할 것이라고 지적했었는데 용량 제한 없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구글의 GDrive와 이미 5 기가바이트의 무료 저장 공간을 제공하고 있는 AOL의 서비스 사이에서 어떤 방식으로 차별화가 가능할 지 의문스럽습니다.
2006/08/30 17:00TRACKBACK FROM All That Entertainment Technology
Google Desktop Search의 Search Across Computers의 매력적이지만 제한적인 공유기능 때문에 FolderShare의 Remote GDS를 써보고 있는데 매우 만족스럽다. (사생활정보가 구글서버에 저장된다는 염려를 하는 유저들이 많지만 I don't care.) 하지만 ByteTaxi를 M$가 샀다는 뉴스를 들은지 꽤 되었지만, 아직까지 베타버전이라 정리가 안된건지 이런 식으로 서비스를 할건지 도무지 알수 없는 마소와 구..
Microsoft도 Google처럼 인터넷의 모든 정보를 모을 생각은 아니겠죠? 모든 정보를 끌어모으겠다는 Google의 야심찬 계획이 전해질수록 내심 불안해졌는데...(왜?) Microsoft도 그런 무시무시한(?) 계획을 갖지는 않았기를 바랄 뿐입니다.
-_- 그래도 무료 웹하드가 생긴다는 건 나쁘지 않군요. (아.. 이 앞뒤 안맞는 사고방식이란...)
무료 스토리지 서비스는 사용자를 유인하는 서비스이기도 하지만 사용자 컴퓨터에 있는 정보를 웹으로 끌어 올리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굳이 올릴 필요가 없거나 올릴 곳이 없었던 문서를 스토리지에 올린 다음 공유 설정을 할 수 있게 한다거나, 스토리지 용량이 다 차면 그림 파일들을 플리커, 피카사 웹 등에 올릴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면 그리 어렵지 않게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시스템을 기반으로 웹을 장악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어서 다행스럽게도 정보를 모두 끌어모으거나 하지는 않겠지요.
어쨌든 주의 깊게 사용하기만 한다면 사용자 입장에서는 무료 서비스들이 생기는 건 환영할 만한 일입니다.
국내 무료 웹하드 업체들처럼 다운로드 속도제한이나 보관일자 제한이 없다면,
사용자에겐 획기적인 서비스가 될 것 같습니다. FolderShare에 연계된다면,
언제나 켜져있는 가상머신처럼 세팅해 놓을 수도 있겠지요. (지금 연계되어있는
원격 구글데탑검색까지 된다면 금상첨화일텐데 말이죠)
다운로드 속도는 감내할 정도만 되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많이 빠르거나 할 것 같지도 않구요. 보관일자에 제한이 없는 건 당연할테지만요. 라이브 드라이브는 아마도 비스타에서만 작동하거나 라이브닷컴 서치하고만 연계될 겁니다. 해묵은 개방성, 폐쇄성 논쟁을 치워두더라도 보안 문제도 있으니까요.
e-business sector 전체의 만족도는 76.5로 작년 대비 0.6 포인트 증가하였습니다. 산업 전반의 만족도는 증가하고 있는데 비하여 포털들의 만족도는 조금씩 하락하는 추세입니다. e-business 전체 역량은 상승하고, 선두권 업체들의 혁신은 줄어들어 상향 평준화가 진행중이라는 해석이 가능합니다. 1 포인트 하락하였지만 구글의 만족도는 81로 e-business sector 선두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Larry Freed, President and CEO of ForeSee Results: "Google's customer-centric focus is clearly the way to do business on the web. By putting the user in control of the online experience, Google has maintained dominance of the search market as they expand into a host of other services. It's no wonder Google has Microsoft quaking in their boots, and E-Bay and Amazon have got to be feeling the heat, too. It's not uncommon for customer satisfaction to take a temporary dip when a web site implements big changes. But if Ask.com does it right, it'll be one step back, two steps forward. Yahoo's drop gives Ask a real opportunity to make a play for the #2 spot behind Google."
구글이 1 포인트 하락한데 반해 야후는 4 포인트나 하락하였는데, 야후의 문제점은 너무 많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에 기인합니다. 완벽하게 통제되지 않는 서비스들은 소비자들의 불만을 낳을 수 밖에 없습니다. 포털로서 모든 사람에게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야후의 경영 전략이 야후를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습니다.
구글과 야후의 대결은 야후의 하락으로 승패가 확연히 갈렸습니다. 선두 그룹 바로 아래에 위치한 AOL과 MSN의 경쟁이 치열한데, AOL은 2000년의 56 포인트 이후 급격한 상승세를 보이는 반면, MSN은 2000년의 71 포인트 이후 상승과 하락을 되풀이 하고 있습니다.
Claes Fornell, Director of National Quality Research Center: "AOL's sustained satisfaction growth, as its most loyal customers remain, signals the company is still very much in the game."
MSN은 나름대로 꾸준한 모습이지만 다른 포털들과 차별화에는 실패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의 만족도에 큰 변화가 없다는 것은 곧 MSN 역시 큰 변화가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MSN은 Live.com에서 제공할 서비스들을 다른 포털들의 서비스들과 어떻게 차별화 시킬 수 있는가를 고민해야만 할 것입니다. Live.com의 계획 중인 서비스들은 구글, 야후의 서비스들과 겹치는 부분이 많습니다.
AOL은 인터넷 초심자들에게 저렴한 dial-up 방식의 접속 서비스를 제공하므로써 지방의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번 조사에는 반영되지 않았으나, 인스턴트 메신저와 각종 서비스들의 무료화를 단행한 AOL은 내년 조사에서도 좋은 포인트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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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가하여 반 년 전[각주:1]보다 구글로의 쏠림 현상이 더 커진 모습이다. Yahoo!는 여전히 대세 하향이고, 작년 6, 7월 Live Search Club의 성공적인 프로모션 덕분에 급등했었던
2011/07/20 18:27 [ ADDR : EDIT/ DEL : REPLY ]만약 새로운 모멘텀을 만들어내지 못한다면 야후 인수 건이 마무리 된 이후 마이크로소프트의 먹잇감으로 전락할 가능성도 충분하다.
2011/07/21 03:36 [ ADDR : EDIT/ DEL : REPLY ]가하여 반 년 전[각주:1]보다 구글로의 쏠림 현상이 더 커진 모습이다. Yahoo!는 여전히 대세 하향이고, 작년 6, 7월 Live Search Club의 성공적인 프로모션 덕분에 급등했었던
2011/10/26 15:15 [ ADDR : EDIT/ DEL : REPLY ]증가하여 반 년 전[각주:1]보다 구글로의 쏠림 현상이 더 커진 모습이다. Yahoo!는 여전히 대세 하향이고, 작년 6, 7월 Live Search Club의 성공적인 프로모션 덕분에 급등했었던
2011/11/05 05:35 [ ADDR : EDIT/ DEL : REPLY ]증가하여 반 년 전[각주:1]보다 구글로의 쏠림 현상이 더 커진 모습이다. Yahoo!는 여전히 대세 하향이고, 작년 6, 7월 Live Search Club의 성공적인 프로모션 덕분에 급등했었던
2011/11/15 20:43 [ ADDR : EDIT/ DEL : REPLY ]가하여 반 년 전[각주:1]보다 구글로의 쏠림 현상이 더 커진 모습이다. Yahoo!는 여전히 대세 하향이고, 작년 6, 7월 Live Search Club의 성공적인 프로모션 덕분에 급등했었던
2011/11/16 13:24 [ ADDR : EDIT/ DEL : REPLY ]반 년 전[각주:1]보다 구글로의 쏠림 현상이 더 커
2011/12/09 22:14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