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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12/06 Adobe의 아성에 도전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Expression Studio (1)
News With Opinions2006/12/06 13:41
Microsoft는 현지 시각으로 12월 4일 12시, Expression Studio를 공개하였습니다. Expression Studio는 Expression Web, Expression Blend, Expression Design, Expression Media로 구성되며 마이크로소프트는 개발이 완료된 Expression Web부터 순차적으로 공개하여 2007년 2분기까지 모든 어플리케이션의 정식 버전을 출시할 계획입니다.

WPF/E

WPF/E; Windows Presentation Foundation/Everywhere for Cross Browsing.

Microsoft Expression Studio는 마이크로소프트의 Flash Killer인 WPF/E; Windows Presentation Foundation/Everywhere를 지원하는 최초의 프로그램입니다. WPF/E는 Windows Presentation Foundation의 구성 요소 가운데 하나로 Flash처럼 플러그인을 설치하여 벡터 기반 이미지, 애니메이션, 동영상 등을 웹 브라우저 등에서 구현하는데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를 통하여 완벽한 크로스 브라우징을 실현한다는 목표입니다. Internet Explorer, Firefox, Safari 등 메이저 브라우저를 지원할 WPF/E는 크로스 플랫폼을 위한 Windows Media 파일들의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여 맥 사용자들의 편의성 증대에도 기여할 것입니다. 또한 DRM 사용 옵션과 Blu-Ray와 HD-DVD에 사용되는 VC-1 codec을 내장하여 Flash Video와의 경쟁에서도 밀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웹 표준 준수와 AJAX, XAML을 지원하는 WPF/E를 통하여 Windows Vista와 웹의 외관상 상이점을 줄여나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MSDN "WPF/E" (codename) Dev Center에서 상세 설명과 CTP beta의 다운로드를 제공합니다.

Expression Studio

Web, Blend, Design, Media로 구성된 Expression Studio

Package Design

Expression Studio의 패키지 디자인. Windows Vista와 Office 2007의 패키지 디자인과 동일하다.

Expression Web
유저 인터페이스에 특화된 웹페이지 제작 툴로 기존 웹 오쏘링 툴인 Microsoft FrontPage를 대체하기 위한 제품입니다. XML, ASP.NET, XHTML을 지원하며, CSS 디자인 지원 기능이 강화되었고, 웹 표준 준수를 통하여 접근성 및 크로스 브라우징 호환성이 강화된 페이지를 제작합니다.







Expression Blend
Sparkle Interactive Designer라는 코드네임으로 알려졌었던 프로그램으로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및 레이아웃 제작 도구입니다. 블렌드는 WYSIWYG 방식의 XAML 에디트 기능을 제공하여 WPF 또는 WPF/E 어플리케이션의 디자이너들과 개발자들이 협업하는collaborate 최적의 환경을 제공합니다.







Expression Design
2005년 6월 Acrylic라는 코드네임으로 공개되었던 프로그램이 Expression Graphic Designer로 명명되었고, 다시 Expression Design이라는 이름으로 돌아왔습니다. 익스프레션 디자인은 Adobe의 Illustrator와 비슷한 프로그램입니다. 다양한 포맷의 이미지를 지원하는 이 프로그램 역시 작업한 2D, 3D 오브젝트의 XAML 파일 출력을 지원합니다.






Expression Media
사용자의 미디어 파일들을 관리하는 프로그램으로 올 6월에 인수하였던 iView MediaPro의 업그레이드 버전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익스프레션 스튜디오가 진출하려는 그래픽 소프트웨어 시장은 매크로미디어와 매크로미디어를 인수한 어도비의 소프트들이 독점에 가까운 점유율을 차지하는 곳입니다. 고착화된 시장에 진입하는 것이 어느 기업보다도 익숙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언제나처럼 공격적인 가격을 책정하여 시장에 안착하고자 노력합니다. 단일 패키지로 판매되는 첫번째 익스프레션 시리즈인 익스프레션 웹의 소비자 판매 가격은 $299. 경쟁 제품인 어도비의 Dreamweaver가 $399라는 사실을 감안할 때 25%나 저렴한 매력적인 가격입니다. 익스프레션 스튜디오 풀 패키지의 예상 판매 가격 역시 $599로 $899인 어도비의 Creative Suite 2에 비하여 매우 저렴한 가격입니다.

어도비의 드림위버는 웹 개발 툴 시장에서 올 10월 기준 77%의 점유율을 차지하였고, 마이크로소프트는 겨우 13%에 그쳤습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의 Visual Studio는 프로그래밍 툴 시장을 석권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프로그래밍 툴 시장의 점유율을 바탕으로 웹 개발 툴 시장의 점유율을 올리는 방안을 모색하였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익스프레션 어플리케이션들의 사용자 인터페이스 언어를 XAML; Extensible Application Markup Language에 기반하여 설계하였습니다. XAML 언어 채택은 비쥬얼 스튜디오와 공통된 사항으로 디자이너들과 개발자들은 매우 편리하게 도안 공유, 어플리케이션 설계 등 다양한 협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XAML은 SWF이 가질 수 없는 장점이 있습니다. 멀티미디어 소스들의 검색 문제 해결 필요성은 시간이 갈수록 커질 것입니다. 검색 엔진은 SWF에서 사용자가 메타 데이터나 태그에 수동으로 입력한 텍스트 데이터만을 인식합니다. 하지만 XAML은 XML의 일종이므로 코드 자체가 검색 엔진에 노출됩니다.

어도비 역시 협업 효율성 증대를 위하여 Flex를 제안했었습니다. 그러나 플렉스는 비쥬얼 스튜디오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생소한 언어입니다. 비쥬얼 스튜디오로 제작된 많은 어플리케이션 코드들은 매우 간단하게 WPF로 옮겨집니다. 언어를 새로 익힐 것인가 아니면 그래픽 툴을 새로 익힐 것인가. 이제 선택은 소비자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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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질 수 없는 장점이 있습니다. 멀티미디어 소스들의 검색 문제 해결 필요성은 시간이 갈수록 커질 것입니다. 검색 엔진은 SWF에서 사용자가 메타

    2010/07/02 16:39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