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다운로드 시장은 TiVo와 손잡은 아마존, 월마트 이외에도 Guba, CinemaNow, Movielink 등이 각자의 특성을 내세우며 경쟁하고 있는 상태로 부족한 영화 리스트에도 불구하고 애플은 200만 회를 상회하는 누적 다운로드 횟수를 기록, 시장의 선두 자리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다. 메이저 스튜디오들이 유독 애플에만 그들의 영화를 제공하지 않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거대 컨텐트 디스트리뷰터의 탄생을 막아 하나의 서비스가 독점적 영향력을 바탕으로 서비스들과의 협상에서 주도권을 행사하는 경우를 사전에 차단하려는 의도를 가장 큰 원인으로 꼽을 수 있다.
"More than two million movies have now been downloaded from the iTunes Store making it the world's most popular online movie store. We'd love to have all the movie studios, that's certainly our goal. Some just want to see how the marketplace develops first. I think it's just a matter of time. Issues, such as Apple's insistence for a simple pricing structure, must also be worked out during negotiations with the studios."
Michael Pachter, Analyst at Wedbush Morgan Securities: "스튜디오들은 아이튠스에 영화를 제공할 것인지 결정하기 위하여 시간을 소비하고 있다. 그들은 포터블 시장으로의 진출이 DVD, 극장용 영화, 페이 TV의 매출에 어떤 방식으로 영향을 미칠 것인지 이해하고 싶어 한다."
"The studios are taking their time deciding if they want to put movies on iTunes. They want to understand how a release into the portable market will impact DVD sales, theatrical and pay TV."
지난 2월에 개최된 2007 회계연도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에서, 아이튠스 스토어를 통하여 영화를 판매한 최초의 스튜디오인 디즈니의 운영진들은 디지털 플랫폼들을 통한 배포가 전통적인 플랫폼들의 시장을 잠식하지 않는다고 발표했었다.
"With regard to digital downloads, We're, right now, pacing that our downloads, for example, from the Studio and iTunes, it's at a pace to do a little better than about 25 millions of downloads for the year. It's nice because it looks like that's a purely incremental audience by all accounts. Certainly our DVD sales in the first quarter would point to that even if being worst-case it is not cannibalistic. Best case, audience expanding. And I think it's probably the latter that's true."
Bob Iger, CEO of Walt Disney Company: "디지털 배급은 더 많은 미디어의 소비를 촉진하고 있다. 우리는 전통적인 리테일 파트너들에게 시장 전체의 파이가 커지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Digital distribution is creating more consumption of media. The message that we deliver to our traditional [retail] partners is that the pie is getting bigger."
테이블과 차트에서 볼 수 있듯이 MGM의 시장 점유율은 실상 그리 크지 않다. 그리고 MGM은 이미 아마존닷컴, 무비링크, 시네마나우에 그들의 영화를 제공하고 있어서 독점 계약으로도 볼 수 없다. 그러나 애플이 주도하는 멀티미디어 에코시스템에 참여하는 메이저 스튜디오들이 증가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의미를 부여하기에 충분하다.
"We're placing our bets with a lot of platforms. We don't know which ones will succeed right now, so we're trying to put our product on as many venues as poss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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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늦었지만 MS의 야후 인수시도를 계기로 인터넷 시장 전반에 대한 어설픈 정리를 해보고자 합니다. 여러 곳에서 읽은 내용을 종합적으로 정리해보고 중간중간에 간단하게 제 생각도 덧붙여봅니다. * 글이 매우매우 길다는 사실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 지난 2월 1일 MS는 야후 이사회에 야후를 446억 달러, 약 42조원(주당 31달러)에 인수하고 싶다는 편지를 보냈다. 1월 31일 야후 주식의 종가(19.18달러)에 62%의 프리미엄을 얹은..
2012/01/06 11:49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