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ategy & Trends2006/09/10 19:50


이 포스트는 내용이 수정되면 등록일자를 갱신합니다.

넓게 큰 그림을 보기 위한 보조자료로 제작하였습니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서비스들은 용도를 잘못 추정하였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수정하거나 추가해야 할 부분을 지적하시면 반영하겠습니다.

2006년 9월 10일 19시 45분 수정)

일부 내용을 수정하고 재배치하였습니다. widget과 gadget에 대응하는 구글 데스크탑은 고의로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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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걸 다 정리 해 주시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런데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건요.. Social Bookmark 분야는 Y!가 del.icio.us를 인수하긴 하였지만, My Web 2.0이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제가 무척이나 좋아하는 서비스 입니다.) 그리고 Y!의 MY Yahoo!는 Personalized Home 이기도 하지만 RSS Reader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야후에도 Desktop Search가 있습니다. 아.. 그리고 정말 궁금한건 Kelkoo는 어찌 아셨는지요? 인수했다는 기사가 나와서 아셨나요? 대단하십니다. (갑자기 Rationale님이 어떤일을 하시는지 궁금해 지는군요.)

    2006/08/24 17:53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래 델버님의 댓글에 답을 달아 두었듯 한 줄로 비교하느라 억지로 맞춰 놓은 부분이었는데 날카롭게 지적해주셨습니다. 지적 감사드리고, 말씀하신 부분을 반영해서 수정해 두도록 하겠습니다.

      Kelkoo의 인수는 꽤나 오래전에 이루어진 일이라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아마도 말씀처럼 기사를 보았거나 프레스 릴리즈를 보고 알았던 것 같습니다.

      별달리 하는 일은 없고 단지 Business, Web Industry, Next Generation Media에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관심만 많고 아는 건 없어서 문제가 많습니다만.

      2006/08/24 19:28 [ ADDR : EDIT/ DEL ]
  2. 아, 이 많은 걸 이렇게나 잘 정리하시다니! ㅠㅡ)=b 감동에 댓글 남기고 합니다.

    2006/08/24 18:01 [ ADDR : EDIT/ DEL : REPLY ]
    • 몇 개 빠트린 부분도 있고 아쉬운 점이 많은 차트입니다. 다음에 다시 수정해 놓겠습니다.

      2006/08/24 19:22 [ ADDR : EDIT/ DEL ]
  3. 야후 7 : 구글 6 : 마소 4 개네요...
    마소가 서비스는 제일 많이하고 있군요~
    정리 잘하셨습니당~

    2006/08/24 18:27 [ ADDR : EDIT/ DEL : REPLY ]
    • search > ad network > interpersonal service > UGC > personalized web > desktop > information > local > small business > culture > development > lifestyle

      순으로 정리하고 한 줄로 비교하느라 억지로 맞춰 놓은 부분도 있고 해서 세 곳 모두 전체 서비스에서 빠진 부분들이 있습니다. 단순하게 빈 칸 수로 계산하시면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순서는 흐름에 따른 정리이고, 나름의 이유도 있습니다.

      2006/08/24 19:21 [ ADDR : EDIT/ DEL ]
  4. 고맙습니다

    2006/08/25 11:11 [ ADDR : EDIT/ DEL : REPLY ]
    • 언제나 제 글을 보고 다른 분들이 무언가를 얻어가시는 일이 가장 즐겁습니다. 표는 9월 프리젠테이션 이후에 수정해 둘 수 있을 듯 합니다.

      2006/08/25 22:30 [ ADDR : EDIT/ DEL ]
  5. 모르는 것도 몇개 있네요
    정리 고맙습니다~

    2006/09/10 22:24 [ ADDR : EDIT/ DEL : REPLY ]

News With Opinions2006/08/20 21:22
이번 포스트에 사용된 모든 데이터의 출처는 The University of Michigan's American Customer Satisfaction Index (ACSI)입니다. ACSI는 전체 산업을 네 등분하여 각 분기별로 돌아가며 조사하는데, 2분기의 조사 대상 산업군은 Manufacturing/Durable Goods, E-Business 였습니다. 링크를 방문하시면 전체 조사 결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Google: 81 (-1)
Yahoo!: 76 (-4)
MSN: 74 (-1)
AOL: 74 (+3)
Ask.com: 71 (-1)

괄호 안은 작년 동기 대비 변화량.

e-business sector 전체의 만족도는 76.5로 작년 대비 0.6 포인트 증가하였습니다. 산업 전반의 만족도는 증가하고 있는데 비하여 포털들의 만족도는 조금씩 하락하는 추세입니다. e-business 전체 역량은 상승하고, 선두권 업체들의 혁신은 줄어들어 상향 평준화가 진행중이라는 해석이 가능합니다. 1 포인트 하락하였지만 구글의 만족도는 81로 e-business sector 선두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Larry Freed, President and CEO of ForeSee Results: "Google's customer-centric focus is clearly the way to do business on the web. By putting the user in control of the online experience, Google has maintained dominance of the search market as they expand into a host of other services. It's no wonder Google has Microsoft quaking in their boots, and E-Bay and Amazon have got to be feeling the heat, too. It's not uncommon for customer satisfaction to take a temporary dip when a web site implements big changes. But if Ask.com does it right, it'll be one step back, two steps forward. Yahoo's drop gives Ask a real opportunity to make a play for the #2 spot behind Google."

구글이 1 포인트 하락한데 반해 야후는 4 포인트나 하락하였는데, 야후의 문제점은 너무 많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에 기인합니다. 완벽하게 통제되지 않는 서비스들은 소비자들의 불만을 낳을 수 밖에 없습니다. 포털로서 모든 사람에게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야후의 경영 전략이 야후를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습니다.

구글과 야후의 대결은 야후의 하락으로 승패가 확연히 갈렸습니다. 선두 그룹 바로 아래에 위치한 AOL과 MSN의 경쟁이 치열한데, AOL은 2000년의 56 포인트 이후 급격한 상승세를 보이는 반면, MSN은 2000년의 71 포인트 이후 상승과 하락을 되풀이 하고 있습니다.

Claes Fornell, Director of National Quality Research Center: "AOL's sustained satisfaction growth, as its most loyal customers remain, signals the company is still very much in the game."

MSN은 나름대로 꾸준한 모습이지만 다른 포털들과 차별화에는 실패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의 만족도에 큰 변화가 없다는 것은 곧 MSN 역시 큰 변화가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MSN은 Live.com에서 제공할 서비스들을 다른 포털들의 서비스들과 어떻게 차별화 시킬 수 있는가를 고민해야만 할 것입니다. Live.com의 계획 중인 서비스들은 구글, 야후의 서비스들과 겹치는 부분이 많습니다.

AOL은 인터넷 초심자들에게 저렴한 dial-up 방식의 접속 서비스를 제공하므로써 지방의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번 조사에는 반영되지 않았으나, 인스턴트 메신저와 각종 서비스들의 무료화를 단행한 AOL은 내년 조사에서도 좋은 포인트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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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With Opinions2006/08/15 10:17
미국 내 모바일 인터넷 사용자 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2006년 6월의 사용자는 3,460만 명에 이릅니다. 자료의 출처는 모두 Telephia가 발표한 "U.S. Device Census Report, Q2 2006"입니다.


Top Mobile Websites for June 2006 (U.S.) - Source: U.S. Device Census Report, Q2 2006, Telephia

가장 많은 이용자를 확보한 곳은 Yahoo!입니다. 하지만 검색은 Google이 앞섭니다. 웹 시장이 그대로 옮겨온 모양새입니다. 미국 사용자들은 주로 메일을 확인하기 위해서 모바일 인터넷을 사용합니다. 비지니스에 메일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미국인들의 생활이 잘 드러난 통계입니다.. 날씨, 스포츠 소식, 지리정보, 뉴스를 확인하기 위해서 모바일 인터넷을 사용하는 모습은 우리와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주로 네이트, 매직앤, 이지아이에 갇혀 있는 우리보다 훨씬 더 자유롭게 서핑합니다. 구글과 야후 검색이 순위에 있다는 사실은 흥미로운 결과입니다.


Top Mobile Web Browsers Among Wireless Internet Users (U.S.) - Source: U.S. Device Census Report, Q2 2006, Telephia

브라우저는 Openwave와 Motorola가 대세를 이루고 있습니다. Nokia와 모토롤라는 모두 자사의 휴대폰에 탑재되어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반면, 오픈웨이브는 노키아와 모토롤라 이외의 회사들을 공략하여 시장 1위 자리를 수성하고 있습니다.

Bernard Brenner, Director of Mobile Content at Telephia: "Mobile Web usage has continued to grow over the past year, as Internet content providers continue to extend their reach into the mobile space. As xHTML-MP support becomes more widespread, mobile consumers will have greater access to richer presentation of content on their phones" - Source: Press Release

모바일 인터넷 사용자들의 81%가 xHTML-MP를 지원하는 브라우저를 통해서 접속하고 있습니다. xHTML-MP의 지원은 사용자들이 컴퓨터의 브라우저를 통해 접속하는 것과 흡사한 환경을 제공하여 모바일 인터넷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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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With Opinions2006/08/05 13:45

- Source: Hitwise

구글, 야후, MSN 세 사이트는 모두 개성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언제나와 마찬가지로 자료의 출처는 Hitwise입니다. 항상 좋은 데이터를 아낌없이 공개하는 Bill Tancer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구글이 포함된 쿼리의 80% 이상이 검색 엔진과 관련된다는 부분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러 서비스들을 제공함에도 불구하고, 구글의 이미지는 검색 엔진 쪽이 더 확고합니다.

야후는 여러 서비스들이 골고루 쿼리를 나눠 갖고 있습니다. 검색 이외의 서비스들도 골고루 사용자를 확보하는 포털의 모습과 어울리는 분포입니다.

MSN은 Music, Messenger, Games 등 특정 파트를 중심으로 한 쿼리 분포를 보이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Live.com을 런칭하면서 경쟁력 있는 새로운 서비스들의 개발에 매진한 이유를 알 수 있는 통계입니다.

이 차트는 구글, 야후, MSN의 현재 전략과 미래 전략 역시 전망할 수 있는 근거가 됩니다. 각각 검색 엔진, 포털, 어플리케이션에 강점을 지닌 세 사이트는 먼저 자신의 영역을 확고하게 지키고, 그 다음 서서히 상대 진영을 잠식하고자 하는 움직임을 보이는 안정적인 전략을 채택하고 있으며, 올해 말 까지는 비슷한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년 초에 완성될 새로운 광고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반격을 노리는 야후와, 웹에서는 후발 주자임을 인정하고 Live.com을 위시한 전체 라인업이 완성될 내년 중반을 기다리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도전은 구글에게 충분히 위협적입니다. 현재는 검색 엔진에 주력하는 구글도 시장의 관심을 유지시키기 위하여 혁신적인 모델을 다시 선보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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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율이 어떻게 계산된건가요?
    각 사이트에서 개별적 비율인지
    아님 서비스 카테고리에서 차지하는 비율인지,,;;;

    사이트별로는 100%가 안 나오는거 같아서요;;

    야후가 골고루라 하지만 다 낮은 수치-_-;;

    2006/08/05 21:48 [ ADDR : EDIT/ DEL : REPLY ]
    • 구글이 포함된 쿼리 가운데 퍼센트, 야후가 포함된 쿼리 가운데 퍼센트, MSN이 포함된 쿼리 가운데 퍼센트입니다.

      Top Twenty Search Term이니 전부 다 더해서 100이 나온다면 이상한 일이겠지요.

      편차가 큰 편이지만 구글과 MSN의 그것에 비한다면 훨씬 작은 값들입니다. 검색과 연관된 쿼리가 80%인 구글에 비하면 야후의 검색 관련 쿼리 비율은 44.17%밖에 되지 않으니까요. 게다가 구글과는 달리 야후는 메인 페이지에서 다른 서비스들로의 이동이 원활하다는 사실을 상기시켜보면 비교적 고른 서비스 이용도를 보인다고 유추해도 무리가 없습니다.

      2006/08/05 22:51 [ ADDR : EDIT/ DEL ]

News With Opinions2006/08/03 15:28

- Data Source: Hitwise

구글, 야후!, MSN 세 검색 엔진이 전체 검색 시장의 94%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6월에 비하여 구글의 점유율은 59.3%에서 60.2%로 상승하였고, 야후의 점유율은 22.0%에서 22.50%로 소폭 상승한데 반해 MSN의 점유율은 12.1%에서 11.8%로 감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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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Google, MSN, Yah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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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60% 라니,,,이건 너무한 수치;;

    2006/08/03 23:08 [ ADDR : EDIT/ DEL : REPLY ]
    • 구글의 점유율이 너무 높습니다.

      Don't Be Evil인 구글이 실수든 고의든 페이지랭크에 손을 대기 시작한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견제할 대상이 필요합니다. 사용자들도 유념해야하구요.

      그렇지만 저부터도 검색이 필요하면 구글로 먼저 가는 습관이 들어서 쉽게 고쳐지질 않네요.

      2006/08/04 09:01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