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ategy & Trends2007/02/05 23:10
MTV Networks Korea는 Bugs, Empas, Joins.com, Pandora.tv와 공동으로 무료 동영상 배급 서비스를 런칭하였다. MTView로 명명된 이 서비스는 전통 미디어 그룹이 제공하는 프로그램, 음악, 뉴스와 사용자들이 직접 제작한 컨텐트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MTV뷰는 별도의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하지 않고 ActiveX 기반의 웹 플레이어를 사용하여 어느 제휴사를 통해서 접속하더라도 동일한 내용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남지희, MTV Digital Media 본부장: "동영상 콘텐츠에 대한 사용자의 수요는 커지고 있지만 동영상이 질적인 수준과 다양성에 대해서는 부족한 점이 많았다. MTV뷰는 세계적인 케이블 방송사인 MTV와 최고의 음악전문 사이트, 검색 포털 사이트, 뉴스포털 사이트, UCC 사이트와의 제휴 모델을 통해 동영상 서비스의 품질을 한 차원 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

MTV Networks Korea는 향후 메신저를 통한 동영상 멀티플레이 기능, 동영상 스크랩 기능, 그리고 MTV의 컨텐트를 사용자 마음대로 편집할 수 있는 툴과 영상 소스 등을 추가적으로 제공하여 웹-블로그-메신저-UCC를 연결하는 소셜 네트워크 형태의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임을 밝혔다.

한국어권 웹에서는 이미 독립 어플리케이션 기반의 곰TV와 포털 기반의 다음 TV팟이 성공적으로 서비스 되고 있어서 MTView의 플랫폼 자체는 그리 특별하지 않다. 소셜 네트워킹 형태의 동영상 서비스라는 설명도 웹, 블로그, UCC, 커뮤니티가 결합된 다음 TV팟 대비 특별한 경쟁 우위 요소로 보기 어렵다. 주목해야 할 기능은 MTV의 컨텐트를 사용자가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는 툴과 영상 소스 등을 추가로 제공하겠다는 부분이다.

전통 미디어 그룹들과 UGC 배급 서비스들은 모두 사용자에게 컨텐트의 재편집 권한을 부여하려고 시도하였으나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지 못하였다. 해외에서는 BBC가 전향적인 자세로 컨텐트 사용권을 개방하였고 국내에서는 SBSi가 NeTV라는 이름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이지만 미디어 그룹들의 서비스는 사용 가능한 소스가 해당 방송사 내부의 영상 및 이미지에 한정되고 배포가 자유롭지 않다는 단점을 극복하기 어렵다. UGC 배급 서비스들은 비교적 다양한 경로의 소스가 확보될 잠재력이 있지만 사용권을 확보한 소스가 불충분하다는 난관이 있다.

MTView는 전통 미디어 그룹이 제공하는 UGC 배급 서비스라는 점에서 서비스 내용에 따라 발전 가능성이 무한하다. MTV 네트웍스의 모회사인 Viacom은 YouTube에 동영상 삭제를 요구하였으나 MTV 네트웍스 코리아는 판도라TV와 손잡고 재편집 권한을 개방하였다는 사실은 MTView가 재편집 권한의 성공 가능성을 검증할 실험으로서 소스의 범위가 예상을 넘어 파격적으로 이루어질 수도 있다는 추론의 근거가 된다. MTV 네트웍스 코리아는 미국 본사보다 실험적인 정책을 채택하는 경향이 강하다. MTV Overdrive에 대응하여 공개된 MTV 붐박스 역시 본사의 서비스보다 포용 범위가 더 넓었다.

지속적으로 2차 저작물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사용자 제작 컨텐트라는 UGC 가운데 사용자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은 16.25%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소송이라는 잠재적 불안 요소를 제거하지 못한다면 UGC의 성장은 한계를 넘어서기 어렵다. 전통 미디어 그룹들은 UGC를 올바로 이해하고 재편집 권한의 공개가 매출 감소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 자명하다는 사실을 직시하여야만 한다. UGC의 인기가 날로 더해가는 이유는 짧은 재생 시간에 다양한 아이디어를 압축적으로 담기 때문이다. 다만 몇 초라도 지루한 부분이 있다면 시청자들은 주저없이 백스페이스를 클릭한다. 따라서 재편집 권한의 공개는 전통 미디어 그룹의 일반적인 서비스 형태인 전체 스트리밍 방식의 매출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 이내에서 개성 넘치는 아이디어와 결합되어 웹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 것이며 건강해진 에코시스템의 효용은 사용자, 전통 미디어 그룹, UGC 배급 서비스 기업 모두에게 보다 많은 편익을 제공할 것이 확실하다.

구글은 바이어컴에 컨텐트 사용 대가로 연간 1억 달러를 제시하였다. 세부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1억 달러에는 분명히 사용자들에게 컨텐트 재편집 권한을 허가하는 조건이 포함되었다고 생각한다. 구글과 바이어컴이 최초로 협상을 시작한 시기는 수 개월 전으로 MTView를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테스트 베드인 한국에서 재편집 권한의 효용을 시험해보려는 의도로 해석하는 것은 그리 지나친 추측이 아니다.

국내에서도 저작권 문제는 심각한 수준이다.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하는 네이버, 다음 등의 포털과 판도라TV, mncast 등의 UGC 배급 서비스 전문 기업들은 이미 공중파 3사로부터 저작권 침해 컨텐트의 삭제 요구를 받은 상태이다. 업체들은 광고 수익의 일부를 나누겠다는 입장이지만 양 쪽 모두가 만족할만한 모델은 누구도 제시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판도라TV의 황승익 이사는 광고 수익의 절반을 저작권자에게 양보하겠다고 말하였으나 바이어컴은 광고 수익의 2/3을 넘겨받는 모델도 거부하였다는 사실을 상기하면 방송사들이 쉽게 만족하기 어려운 조건이다. 게다가 문제의 소지가 다분한 2차 저작물 제작자에 대한 보상은 누구도 거론하지 않아 추후 비슷한 논쟁이 재차 발생할 여지가 남아있다.

2006년 8월, 처음으로 실시된 컨텐트 생산자의 미디어 디스트리뷰터 장악 시도였던 Sony Pictures Entertainment의 Grouper 인수를 알리며 재편집 권한을 둘러싼 경쟁이 시작되면 미디어 기업들과의 고된 협상 과정을 거쳐야만 하는 인터넷 기업들의 서비스보다 미디어 기업들이 소유한 UGC 배급 서비스가 더 유리한 고지에서 경쟁을 시작할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저작권은 반드시 겪고 넘어야하는 성장통과 같다. 피할 수 없다면 빨리 매듭을 지어야 앞서 나갈 수 있다. MTView의 등장이 기존 UGC 배급 서비스들의 위기의식을 고양시켜 지지부진한 논의를 촉진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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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개념 동영상 플랫폼 MTV뷰 오픈 '곰TV 나와!'  삭제

    2007/02/06 01:07TRACKBACK FROM 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소위 잘나간다는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이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을 하나로 만들었다. 사용자손수제작물(UCC)동영상과 각 분야 전문 동영상이 한 데로 묶인 서비스라는 점에서 '곰TV'나 다음이 서비스하는 'tv팟'과 비견된다. MTV네트워크 코리아는 벅스, 엠파스, 조인스닷컴과 판도라TV와 공동으로 제휴형 무료 동영상 서비스 MTView(MTV뷰)를 런칭한다고 밝혔다. 각 분야 전문 콘텐츠 서비스 '하나로' MTV에서 새로 런칭한 MTView(MTV뷰)는..

  2. 인터넷TV와 IPTV가 싸우면?  삭제

    2007/02/08 17:34TRACKBACK FROM 오픈미디어랩

    IPTV에 한 발 앞서 인터넷TV 시대가 활짝 열릴지도 모르겠습니다. TV나 케이블회선이 없어도 인터넷에 연결된 PC만으로 다양한 방송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된다는 개념입니다. IPTV는 인터넷망을 활용한 다채널 양방향 방송 서비스이고, 인터넷TV는 웹서비스에 기반한 인터넷 영상서비스로 구분할 수 있는데요. IPTV로는 KT와 다음이 준비중인 케이블TV와 유사한 차세대 방송서비스를 들 수 있겠고, 인터넷TV로는 곰TV나 UTV 같은 것들을 꼽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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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With Opinions2007/01/29 11:42
세계 최대의 동영상 사이트이자 구글로부터 독립된 컨텐트 저장소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 유튜브가 UGC; User Generated Content 제작자들과 수익을 공유할 계획임을 발표하였습니다.

Chad Hurley, Co-founder of YouTube: "We are getting an audience large enough where we have an opportunity to support creativity, to foster creativity through sharing revenue with our users. So in the coming months, we are going to be opening that up."

Hurley는 현지 시간으로 지난 토요일 World Economic Forum에서 위 사실을 발표하였고, 과거 Brand Channel과 PPP; Pay-Per-Placement 등 새로운 수익 모델 도입 발표 때와 마찬가지로 세부 내용 공개는 거부하였습니다. UGC 제작자들과 수익의 일정 부분을 공유하는 모델은 이미 다른 동영상 공유 사이트들에 의하여 시도되고 있습니다. Revver는 지난 2005년 10월부터 CPC; Cost-Per-Click 방식의 광고 수익 공유 모델을 운영하고 있으며 Metacafe는 2006년 10월부터 Producer Rewards이라는 CPM; Cost-Per-Million 방식의 독자적 수익 공유 모델을 실시하였습니다. 또한 Brightcove는 2006년 10월, 자신이 제작한 컨텐트를 에피소드 별로 판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서비스하는 중입니다. 이는 iTunes, Google Video 등의 유료 판매 모델과 비슷한 형태로 Brightcove는 CP; Content Provider의 자격을 모든 생산자에게로 확대 적용하였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Veracious Information은 2006년 9월, 차세대 UGC Distributor의 조건을 설명하며 UGC 제작자들과의 수익 모델 공유가 반드시 필요함을 역설하였습니다.

사용자들의 대부분은 UGC 제작으로 수익을 얻고자 하지 않겠지만 인기를 얻고 자기의 노작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이 생길수록 수익의 재분배에 대한 요구도 커집니다. 그러나 재분배는 사이트 전체 수익의 일부 분배이든, 해당 컨텐트에 소속된 광고 수익의 일부 분배이든 2차 저작물 제작자가 금전적 보상을 받게 되면 저작권법에서 규정하는 공정 사용fair use 범위를 벗어나기 때문에 소송에 휘말릴 가능성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UGC 디스트리뷰터들은 이 사이에서 현명한 선택을 내려야 합니다. Read Write Web이 활성화 되도록 생태계를 조성하고, 사용자와 디스트리뷰터, 디스트리뷰터와 1차 생산자들 사이에서 모두 윈-윈할 수 있는 모델을 먼저 구축하여 시장을 선점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외에도 저작권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한 동영상들과 단순히 사용자들이 촬영한 영상 자체를 그 상태 그대로 배급하는 현재의 모델은 한계가 있다고 설명하며 차세대 시장을 석권하기 위해서는 2차 저작물의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따라서 차세대 UGC 디스트리뷰터들은 단순히 텍스트 삽입, 이미지 삽입 수준을 넘어 전문 동영상 툴들이 제공하는 기능들을 클릭 한, 두 번으로 구연 가능한 편집 기능, 무료로 공개된 UGC들과 이미지 서치로 검색한 이미지를 결합하여 온, 오프라인 교차 편집 기능, 사용자가 동영상을 검색해서 편집하는 동안 사용된 동영상과 이미지의 원출처, 라이센스를 자동으로 표시하는 기능 등을 갖추어야만 합니다. (중략) 차세대 UGC 사이트의 수익 분배 모델은 구글을 디스트리뷰터로, 웹페이지 소유자를 2차 디스트리뷰터로 치환하고, 거기에 2차 저작권자가 포함된 5단계 구성을 취해야 합니다. 그리고 디스트리뷰터는 1차 저작권자, 2차 저작권자, 디스트리뷰터, 2차 디스트리뷰터 4자간 협상 테이블 중심에 앉아 현재의 1차 저작권자, 디스트리뷰터, 2차 디스트리뷰터의 수익 분배 비율인 4 : 1 : 1 을 수정하여 모두가 만족할 만한 황금비율을 이끌어 낼 필요가 있습니다.

결국 차세대 UGC 디스트리뷰터들은 광고 네트워크의 운영 주체가 수익을 내는 원리를 벤치마크하여 서비스 운영, 협상, 매개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 대가를 받는 전략을 채택할 것입니다.

재편집 권한을 둘러싼 경쟁이 시작되면 미디어 기업들과의 고된 협상 과정을 거쳐야만 하는 인터넷 기업들의 서비스보다 미디어 기업들이 소유한 UGC 디스트리뷰터가 더 유리한 고지에서 경쟁을 시작할 것입니다. 2006년 8월, 처음으로 실시된 컨텐트 생산자의 미디어 디스트리뷰터 장악 시도였던 Sony Pictures Entertainment의 Grouper 인수를 알리며 이와 같은 예상을 밝혔습니다.

이번 거래는 헐리우드 자본의 첫 인수라는 것을 주목해야만 합니다. 기존의 1차 저작물 생산자가 2차 저작물 제작이 가장 활성화 된 커뮤니티를 인수하므로써 1차 저작물 생산자와 2차 저작물 생산자가 공존하는 모델이 개발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중략)

그루퍼의 회원은 소니 픽쳐스가 생산한 동영상을 재활용하여 새로운 저작물이나 패러디물을 자유롭게 만들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이 경우에는 다른 UGC 사이트들과 달리 2차 저작물 제작자에게 운영 수익의 일부를 분배해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중략)

현재로선 그리 중요하지 않은 부분처럼 보이지만 소니 픽쳐스의 그루퍼 인수는 처음으로 실시된 컨텐트 생산자의 미디어 디스트리뷰터 장악 시도라는 점에서 기억해 둘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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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ouTube 동영상 제작자와 수익 나눔  삭제

    2007/01/29 12:11TRACKBACK FROM hoogle (호글) « Seungho Han ’s Log - Observe Google & World

    YouTube가 아직은 효과적인 이익방법은 없지만 YouTube는 줄곧 Google의 이념과 비슷했다. 모두 사용자의 체험을 우선시 했다. 이런 이념으로 인해서 YouTube가 신속히 제일 유행하는 동영상 사이트로 발전하게 되었다. YouTube는 또한 저작권문제에 계속 대면해야 할 것이지만 Google에게 성공적으로 인수된후 YouTube는 잠시나마 Google이라는 강력한 지원을 받게 되었다. 그리고 Google은 적지 않은 정력과 금전을 퍼부으..

  2. future camp : 미디어 산업 구도의 변화 Ver. 0.98  삭제

    2007/01/30 10:52TRACKBACK FROM mistic log

    1. 미디어의 vertical 구성 : 컨텐트 생성자, 컨텐트 공급자, 컨텐트 유통자, 컨텐트 소비자. 2. 미디어의 horizental 구성 : 신문, 방송, 라디오, 잡지, 그리고 인터넷 * check point - horizental 구성 단위별로 갖고 있던 feature들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음. 여기에는 5대 매체인 인터넷의 등장이 큰 영향을 줌. - horizental 구성 단위별로 종속돼 있던 컨텐트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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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재편집 권한을 둘러싼 경쟁이 시작되면 미디어 기업들과의 고된 협상 과정을 거쳐야만 하는 인터넷 기업들의 서비스보다 미디어 기업들이 소유한 UGC 디스트리뷰터가 더 유리한 고지에서 경쟁을 시작할 것입니다." 지극히 동의합니다. SM의 다모임 인수도 여기에 딱 들어맞는다고 생각됩니다.

    2차 저작물에 대해서는 참 아리까리한데요, 2차 저작물의 활성화에는 언급하신 재편집 권한 문제가 관건으로 작용하지 않나 합니다. 국내에서도 SBSi 등에서 이같은 시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2차 저작물을 완전하게 풀어놓지는 않는 것 같더라구요.

    트랙백 신고합니다.

    2007/01/30 10:52 [ ADDR : EDIT/ DEL : REPLY ]
    • 재편집 권한을 무제한으로 풀기 어려운 건 VOD 수입과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당장 눈 앞에 보이는 실적과 직결되는 문제라서 VOD 수입보다 2차 저작물 관련 수수료가 더 높을만큼 파이가 커지지 않는다면 실제로 도입되기는 어렵습니다.

      블로고스피어 구성원들의 대다수가 간절히 바라는 웹 표준 준수, 크로스 브라우징 지원, ActiveX 제거, CC License 도입 등 개방과 공유를 위한 노력은 기업들에게 그다지 중요한 문제가 아닙니다. 그들에게는 실질적으로 수익이 발생할 가능성 여부가 큰 관건입니다. 기업은 개방과 공유를 위한 비용보다 이로 인한 편익이 크다는 사실이 증명되어야만 변화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기업이 변화하여야 대중mass이 변합니다. 안타까운 현실이지요.

      2007/01/31 16:45 [ ADDR : EDIT/ DEL ]
  2. 비밀댓글입니다

    2011/08/01 10:02 [ ADDR : EDIT/ DEL : REPLY ]

News With Opinions2006/12/13 16:52
Microsoft는 아마추어를 위한 Xbox 360용 개발 툴인 XNA Game Studio Express를 공개하였습니다. 아마추어 개발자들에게 익숙한 Visual C# 2005 Express Edition과 .NET Compact Framework에 기반한 XNA Game Studio Express는 공개 계획이 발표된 지난 8월 이후 4개월만에 이루어졌습니다. Windows XP에서 동작하는 개발 툴은 MSDN의 XNA Developer Center에서 무료로 제공됩니다. 다만 개발한 게임을 직접 플레이하고 세계 사용자들과 공유하기 위해서는 Xbox Marketplace에서 쿠폰을 구입하여 XNA Creators Club에 가입하여야 합니다.

$49/4 month, $99/1 year인 쿠폰의 대가는 상당합니다. XNA Creators Club 회원들은 마이크로소프트 및 마이크로소프트의 파트너들이 제공하는 수천 개의 코드들에 대한 접근 권한을 제공받습니다. 또한 백서, 스타터 킷, 테크니컬 데모 등을 다운로드 받아 게임 개발에 참고할 수 있습니다.

Chris Satchell, General Manager of Game Developer Group at Microsoft: "The XNA Creators Club is really the first of its kind — an opportunity to join a community of other developers who are empowered to bring their game ideas to life on a next-generation console system. When it comes to encouraging development on XNA Game Studio Express and through the XNA Creators Club, the limits are truly endless. What users will see today is just the beginning of the plans we have to revolutionize game development one creative game idea at a time."

Xbox 360의 게임들은 Wii의 게임들에 비하여 몰입도와 게임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많이 받습니다. 이는 차세대 기종의 발매와 함께 그래픽과 역학 엔진에 대한 막대한 금액을 투자하는 블록버스터 게임들의 만연과 연관이 깊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아마추어들이 블록버스터 게임들에서 발견하기 힘들어진 재치와 아이디어가 번뜩이는 소프트웨어를 제작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Scott Henson, Director of Game Developer Group at Microsoft: "We thought a lot about 'The Blair Witch Project'. On the Internet, we're going from a monologue world to a dialogue world. It's amazing how much participation there is."

마이크로소프트는 초기 붐업을 위하여 "Dream-Build-Play"라는 촌스러운 이름의 컨테스트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컨테스트 우승자가 제작한 게임은 Xbox Live Arcade를 통하여 전 세계 사용자들에게 공개될 것입니다.

Greg Canessa, Group Manager of Xbox Live Arcade at Microsoft: "Xbox Live Arcade has opened up a wealth of new publishing opportunities for established and independent developers alike, so it made perfect sense to also extend this privilege to hobbyists and amateur programmers. We have a tremendous opportunity to shine the spotlight on up-and-coming talent through the "Dream-Build-Play" contest, and we can't wait to share their creativity with our gaming community around the world."

Xbox 360 또는 Windows가 설치된 컴퓨터에서 동작하는 개발 툴의 공개는 YouTube를 비롯한 UGC 사이트들의 성공에 큰 영감을 받았습니다. 해외 언론들로부터 YouTube for Games라는 찬사를 받았던 이번 프로젝트가 어느 정도의 성과를 거둘지 미래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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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uy tadalafil.  삭제

    2010/02/26 06:19TRACKBACK FROM Buy tadalafil prescription drug store o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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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2/26 09:13TRACKBACK FROM Tadalaf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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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2/26 21:22TRACKBACK FROM Viag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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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라는 찬사를 받았던 이번 프로젝트가 어느 정도의 성과를 거둘지 미래

    2010/07/02 16:36 [ ADDR : EDIT/ DEL : REPLY ]
  2. 귀하의 사이트에, 그냥 좋은 직장을 방문 반가워요. 멋진 경험을 공유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1/11/10 03:08 [ ADDR : EDIT/ DEL : REPLY ]

News With Opinions2006/10/10 14:06
구글은 세계 최대의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를 $1.65B에 인수하였습니다. 20억에서 30억 달러로 추산되었던 유튜브의 예상 가격에 조금 못 미치는 수준이지만, 이번 인수는 Skype 인수와 더불어 닷컴 버블 이후에 이루어진 최대 규모의 거래들 가운데 하나입니다. 대금 지불은 주식 교환 방식으로 이루어지므로 다음 분기 실적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1,320억 달러라는 어마어마한 시장 가치를 지닌 구글에게 16억 5천만달러는 충분히 지출 가능한 규모의 투자입니다.

Steven A. Ballmer, CEO of Microsoft: "If you believe it's the future of television, it's clearly worth $1.6 billion. If you believe something else, you could write down maybe it's not worth much at all."

Benjamin Schachter, Analyst at UBS: "The price tag of about $1.6 billion is difficult to justify on a spreadsheet and may be somewhat of a throwback to the days of paying for eyeballs and page views, but this is a strategic bet that Google would be placing for a long-term objective: to be the technology and distribution partner for content owners and publishers."

구글은 인수 이후에도 유튜브 서비스를 그대로 유지하며, 직원들의 고용 승계도 보장하였습니다. 이는 Yahoo!의 Jumpcut 인수 계약과 같은 조건입니다. 이번 거래는 지난 8월 17일 작성한 유튜브의 매각 가능성을 지적한 포스트의 예상을 크게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다만 해당 포스트에서 언급한 Sony는 Grouper를 인수하였고, 소니의 그룹퍼 인수 포스트에서 언급한 점프컷은 야후가 인수하였습니다.

그러나 과거 웹을 휩쓸었던 Napster의 몰락을 초래하였던 것과 마찬가지로, 유튜브 역시 저작권자들의 소송이라는 잠재적 불안 요소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충분한 자금력을 소유한 구글의 인수는 저작권자들이 소송을 제기하는 촉매제로 작용할 확률이 높습니다.

Sumner M. Redstone, Chairman of Viacom: "There are some issues with YouTube. They use other people's products. The only way they avoid litigation now is they stop doing it if you call them."

Mark Cuban, Founder of Broadcast.com: "I still think Google lawyers will be a busy, busy bunch. I don't think you can sue Google into oblivion, but as others have mentioned, if Google gets nailed one single time for copyright violation, there are going to be more shareholder lawsuits than Doan's has pills to go with the pile-on copyright suits that follow."

유튜브는 업로드가 허가되지 않은 저작권 위반 동영상들을 자동적으로 인식하는 기술을 개발하여 저작권 침해를 사전에 방지할 계획입니다. 미디어 저작권 소유자들과의 계약도 게을리하지 않고 있습니다. 구글의 인수가 공식 발표되기 몇 시간 이전, 유튜브는 광고 수익 분배를 골자로 하는 Universal Music Group, Sony BMG Music Entertainment, CBS와의 컨텐트 공급 계약이 체결되었음을 발표하였습니다. 유튜브는 지난 6월에 NBC, 9월에 Warner Music Group과 비슷한 계약을 체결한 적이 있습니다.

Thomas Hesse, President of Sony BMG's Global Digital Business: "I think what this deal does for us is it allows us to actively embrace this phenomenon of viral video communities. It helps us use that medium to connect our artists with their fans, and it also helps us do this in a way that respects our copyright and develops added revenue for the company overall."

그러나 많은 전문가들은 저작권 문제가 해결되기 위해서 무엇보다도 시간이 필요하다고 지적합니다. 구글은 웹에서의 막강한 영향력과 컨텐트 파트너쉽 체결을 책임지고 있는 Time Warner 출신의 David Eun의 인맥, 교섭력을 십분 활용하여 거대 미디어 그룹들과의 계약을 순조롭게 이끌어 낼 능력이 있습니다. 그러나 '수많은 중소 규모의 미디어 생산자들과도 빠짐없이 계약을 체결할 수 있을 것인가?'라는 의문에는 그 누구도 쉽사리 답하기 어렵습니다.

Rationale에서는 이번 인수의 파급 효과를 예상하는 후속 포스트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블로그 이원화, 카테고리 재배열을 조속히 마무리 지은 후 차세대 미디어 시장에 대한 전망을 담은 포스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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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tegy & Trends2006/09/29 11:38
Jason Zajac, Vice President of Social Media at Yahoo!: "Ever since Yahoo! Research Berkeley launched the International Remixer, our interest in this space has been pretty clear - we couldn't stop talking about how cool it is to mashup multimedia of all kinds.

So needless to say, we are very happy to have Jumpcut join the Social Media group here. They'll be bunk-mates with Flickr, and just around the virtual corner from del.icio.us, and Upcoming." - Source: Jumpcut Joins the Yahoo! Video Family, Yahoo! Search Blog

야후는 Jumpcut, flickr, del.icio.us, Upcoming을 하나로 더한 시스템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9월 28일에 작성한 Jumpcut을 인수한 Yahoo!에서 말하였듯 현재의 모델만으로는 차세대 UGC 시장 주도권 경쟁에서 한계에 부딪힐 수 밖에 없습니다.

YouTube를 위시한 다른 UGC 사이트들을 뛰어 넘기 위한 필수 전제 조건은 바로 피카사의 동영상 편집 기능 강화입니다. 저작권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한 동영상들과 단순히 사용자들이 촬영한 영상 자체를 그 상태 그대로 배급하는 현재의 모델은 한계가 있고, 차세대 시장을 석권하기 위해서는 2차 저작물의 활성화를 유도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용자들의 대부분은 UGC 제작으로 수익을 얻고자 하지 않겠지만 인기를 얻고 자기의 노작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이 생길수록 수익의 재분배에 대한 요구도 커집니다. 그러나 재분배는 사이트 전체 수익의 일부 분배이든, 해당 컨텐트에 소속된 광고 수익의 일부 분배이든 2차 저작물 제작자가 금전적 보상을 받게 되면 저작권법에서 규정하는 공정 사용fair use 범위를 벗어나기 때문에 소송에 휘말릴 가능성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UGC 디스트리뷰터들은 이 사이에서 현명한 선택을 내려야 합니다. Read Write Web이 활성화 되도록 생태계를 조성하고, 사용자와 디스트리뷰터, 디스트리뷰터와 1차 생산자들 사이에서 모두 윈-윈할 수 있는 모델을 먼저 구축하여 시장을 선점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따라서 차세대 UGC 디스트리뷰터들은 단순히 텍스트 삽입, 이미지 삽입 수준을 넘어 전문 동영상 툴들이 제공하는 기능들을 클릭 한, 두 번으로 구연 가능한 편집 기능, 무료로 공개된 UGC들과 이미지 서치로 검색한 이미지를 결합하여 온, 오프라인 교차 편집 기능, 사용자가 동영상을 검색해서 편집하는 동안 사용된 동영상과 이미지의 원출처, 라이센스를 자동으로 표시하는 기능 등을 갖추어야만 합니다.

편집 기능의 강화와 온, 오프라인 교차 편집 기능은 Read Write Web의 활성화를, 원출처, 라이센스를 자동으로 표시하는 기능은 사용자와 디스트리뷰터, 1차 생산자 모두가 만족하는 수익 분배 비율 설정을 위한 목적으로 구상되었습니다.

8월 7일에 작성한 MTV 컨텐트의 새로운 배급 채널: 구글 비디오에서 살펴본 구글 비디오의 새로운 수익 모델을 살펴봅시다.

MTV를 소유하고 있는 Viacom은 구글과 MTV의 컨텐트를 구글 비디오를 통해 배급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구글과 MTV는 컨텐트 동영상 옆에 표시될 광고 프로그램의 매출을 통하여 수익을 창출할 계획입니다. 이번 계약에는 Laguna Beach와 같은 리얼리티 프로그램과, MTV Music Award, SpongeBob SquarePants와 같은 인기 프로그램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번에도 자세한 비율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비공식적 채널에 따르면 AdSense 수익의 2/3를 Viacom이, 그리고 나머지 1/3을 해당 컨텐트가 게시된 웹페이지 소유자와 구글이 나눠 갖는 계약으로 알려졌습니다.

인용된 부분은 아직 서비스되지 않는 형태인 광고주, 1차 저작권자, 구글, 웹페이지 소유자가 결합된 4단계 애드센스 모델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차세대 UGC 사이트의 수익 분배 모델은 구글을 디스트리뷰터로, 웹페이지 소유자를 2차 디스트리뷰터로 치환하고, 거기에 2차 저작권자가 포함된 5단계 구성을 취해야 합니다. 그리고 디스트리뷰터는 1차 저작권자, 2차 저작권자, 디스트리뷰터, 2차 디스트리뷰터 4자간 협상 테이블 중심에 앉아 현재의 1차 저작권자, 디스트리뷰터, 2차 디스트리뷰터의 수익 분배 비율인 4 : 1 : 1 을 수정하여 모두가 만족할 만한 황금비율을 이끌어 낼 필요가 있습니다.

결국 차세대 UGC 디스트리뷰터들은 광고 네트워크의 운영 주체가 수익을 내는 원리를 벤치마크하여 서비스 운영, 협상, 매개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 대가를 받는 전략을 채택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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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음, 동영상 서비스 ‘tv팟’ 하나로  삭제

    2007/01/23 15:11TRACKBACK FROM 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다음커뮤니케이션(www.daum.net)은 기존 다음 내에서 이원화 돼 운영되던 동영상 전문 서비스들을 ‘tv팟’ 브랜드(tvpot.daum.net)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해 운영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다음은 포털 동영상 서비스 1위인 ‘TV팟’과 카페, 블로그 등 커뮤니티 기반의 동영상 UCC통합 섹션인 ‘동영상 베타’를 하나로 묶어 ‘tv팟’이란 브랜드로 통합한다. 이번에 통합된 ‘tv팟’을 통해 사용자는 250만개에 이르는 방대한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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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With Opinions2006/09/28 20:55
야후는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점프컷을 인수하였습니다. 점프컷은 공유 기능과 업로드한 파일을 온라인에서 직접 편집할 수 있는 뛰어난 편집 기능 제공으로 사용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점프컷 사용자들은 편집 기능을 활용하여, 점프컷과 프로모션 계약이 체결된 Warner Bros., Starz Entertainment, Fox Atomic, New Line Cinema의 프로모션 비디오들을 자유롭게 재편집하여 2차 저작물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올 여름 초, 사용자들에게 워너 브라더스가 배급한 "A Scanner Darkly"의 프로모션 비디오 재편집 권한을 부여하고, 공모전을 열기도 하였던 점프컷의 다양한 활용성은 다른 UGC 사이트들에서 찾아보기 힘든 특성으로, 온라인 편집 기능과 함께 야후의 구미를 당긴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점프컷은 현재의 도메인인 jumpcut.com을 유지하고 설립자인 Mike Folgner를 비롯한 직원들의 존속을 보장받아 야후와 통합되지 않은 상태에서 독립된 회사로 남게될 것이지만 점프컷의 기술은 Yahoo! Video에 통합되어 야후 비디오 사용자들에게 기능 편의성을 제공하게 됩니다.

저는 지난 8월 23일 6,500만 달러에 Grouper를 인수한 소니에서 Jumpcut의 인수 가능성을 제시하였습니다.

다소 과감하게 Jumpcut의 인수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사용성, 유연성, 배급 편의성, 편집 옵션 등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아 부족하지 않으나 자본의 부족으로 업로드 가능 용량을 크게 제한하고 있는 Jumpcut이 이미 UGC 사이트를 소유한 구글과 같은 거대 자본에 인수된다면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Read Write 문화의 실험장인 웹 세상에서 UGC를 주 배급 대상으로 삼고 있는 디스트리뷰터, 예를 들어 YouTube와 같은 기업들은 문화가 단지 수동적인 소비 측면에서만 작용하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회사들은 소비적인 문화와 더불어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의 창조성을 소비하고, 생산하고, 또 공유하도록 권장하여야만 합니다.

컴퓨터와 인터넷의 보급이 유의미한 것은 창조의 도구들을 미디어들의 손에서 일반 사용자들에게로 옮겨 왔기 때문입니다. 단지 아주 작은 비용만으로 큰 차이가 없는 결과물을 생산할 수 있는 이러한 창조적 도구들은 기술을 대중화시켜 Read Write 인터넷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창조와 재창조의 과정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구글, 야후를 비롯한 거대 인터넷 기업들이 Read Write 문화를 선도하는 이유는 사회 선도적 기업으로서의 책무와 웹 세상을 리딩하는 존재로서 책임을 다하는 효과 이외에 그 자체가 기업들의 이익에 부합하기 때문입니다. Read Write 인터넷은 Read Only 인터넷에 비하여 전체적인 크기가 엄청나게 거대하고,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할 것이며, 더 많은 부를 축적할 것입니다. 이는 인터넷 기업들의 매출 증가와 직결됩니다.

따라서 구글 비디오가 YouTube를 위시한 다른 UGC 사이트들을 뛰어 넘기 위한 필수 전제 조건은 바로 피카사의 동영상 편집 기능 강화입니다. 저작권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한 동영상들과 단순히 사용자들이 촬영한 영상 자체를 그 상태 그대로 배급하는 현재의 모델은 한계가 있고, 차세대 시장을 석권하기 위해서는 2차 저작물의 활성화를 유도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한 사고 과정의 결과로 구글이 점프컷을 인수하여 피카사와 구글 비디오에 통합할 가능성을 제시하였지만 결국 점프컷은 구글 대신 야후를 선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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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With Opinions2006/08/23 23:48
Sony Pictures Entertainment는 동영상 공유 커뮤니티인 Grouper를 6,500만 달러에 인수하였습니다. 인수 이후에도 그루퍼의 경영진들은 경영권을 승계하고 소니 픽쳐스는 큰 그림에 대한 조언과 그루퍼를 활용한 마케팅 모델 개발에 치중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루퍼의 회원들은 PSP와 iPod 등의 핸드헬드 디바이스에 그루퍼의 동영상을 다운로드 할 수 있어서 PSP, Vaio와 연계된 마케팅 솔루션의 개발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로써 YouTube를 구입할 것이라는 루머는 어느 정도 사실로 밝혀졌습니다.

그루퍼는 수동적인 시청자들 중심인 다른 동영상 공유 서비스들과 달리 UGC의 생산자이자 능동적인 사용자들을 다수 확보한 사이트입니다. 초기 진입장벽은 높지만 전용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므로써 다른 동영상 공유 서비스들에 비해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다른 서비스들에 비하여 사용자들의 충성도가 높은 그루퍼는 소니의 경영 전략과 흡사한 점이 많습니다. 지나치게 높은 YouTube의 가격도 가격이거니와 어떻게 보면 소니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서비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현재까지 해외 언론들은 그루퍼의 언론 보도 사항 이상을 전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그루퍼의 Press Release를 참조하시는 편이 가장 낫습니다.

사실 거래 관계 부분은 그다지 눈길을 끌만한 부분이 없습니다. 회계 관계도 완전히 공개되었고, 경영진 승계 문제와 차기 운영 전략까지 전부 발표되었습니다. 이번 거래는 헐리우드 자본의 첫 인수라는 것을 주목해야만 합니다. 기존의 1차 저작물 생산자가 2차 저작물 제작이 가장 활성화 된 커뮤니티를 인수하므로써 1차 저작물 생산자와 2차 저작물 생산자가 공존하는 모델이 개발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루퍼의 회원은 소니 픽쳐스가 생산한 동영상을 재활용하여 새로운 저작물이나 패러디물을 자유롭게 만들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이 경우에는 다른 UGC 사이트들과 달리 2차 저작물 제작자에게 운영 수익의 일부를 분배해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른 UGC 사이트들은 사이트 전체 수익의 일부 분배이든, 해당 컨텐트에 소속된 광고 수익의 일부 분배이든 2차 저작물 제작자가 금전적 보상을 받게 되면 저작권법에서 규정하는 공정 사용fair use 범위를 벗어나기 때문에 소송에 휘말릴 가능성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Next Generation Media에 대한 전체적인 흐름 정리는 9월 이후로 계획하고 있습니다만 일단 Next Generation Media 혹은 Media 2.0은 컨텐트 생산자인 미디어와 배급 채널을 손에 쥔 미디어 디스트리뷰터 간의 주도권 다툼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한 쪽 힘이 세어지면 다른 한 쪽이 지배당할 수 밖에 없고, 한 쪽 산업 전체가 완전히 종속된 다음에는 새로운 그림을 그려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현재로선 그리 중요하지 않은 부분처럼 보이지만 소니 픽쳐스의 그루퍼 인수는 처음으로 실시된 컨텐트 생산자의 미디어 디스트리뷰터 장악 시도라는 점에서 기억해 둘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더하는 이야기 1.

별 관계 없는 이야기지만 그루퍼를 소니에 판매한 Josh Felser와 David Samuel는 Spinner.com을 3억 2천만 달러에 판매한 전력이 있습니다. 큰 성공을 거둔 entrepreneur은 다시 성공을 거두기 어렵다는 실리콘 밸리의 속설을 멋지게 뒤집은 두 사람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더하는 이야기 2.

다소 과감하게 Jumpcut의 인수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사용성, 유연성, 배급 편의성, 편집 옵션 등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아 부족하지 않으나 자본의 부족으로 업로드 가능 용량을 크게 제한하고 있는 Jumpcut이 이미 UGC 사이트를 소유한 구글과 같은 거대 자본에 인수된다면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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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ony buys Web video site Grouper  삭제

    2006/08/24 00:01TRACKBACK FROM Astraea's Say about,,,

    Sony buys Web video site Grouper from. Reuters sony 가 UCC 사이트를 하나 잡았다 grouper,, 란 youtube 비슷한 곳 같다 sony pictures 가 잡았다는게,,^^ 확실히 미국에서 ucc video 는 의외로 주류 편입?이 빠르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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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With Opinions2006/08/14 19:47
마이크로소프트는 게이머들이 직접 게임을 제작할 수 있도록 전문가용 툴의 사용자 버전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XNA Game Studio Express라고 명명된 이 제작 툴은 아마추어 제작자들의 게임 제작과 Xbox Live를 통한 공유 서비스가 지원됩니다. Xbox 360 또는 Windows가 설치된 컴퓨터에서 동작하는 제작 툴의 공개는 YouTube를 비롯한 UGC 사이트들의 성공에 큰 영감을 받았습니다.

Peter Moore, Corporate Vice President of Interactive Entertainment Business, Entertainment and Devices Division: "It's our first step of creating a YouTube for videogames. The program is basic compared to the pro tools, which cost tens of thousands of dollars. Future plans may include additional software packs that consumers could buy to tweak their games." - Source: Xbox outlines 'YouTube for games', BBC

차세대 기종의 발매와 함께 그래픽과 역학 엔진에 대한 투자가 증가하면서, EA를 비롯한 거대 개발사들은 하나의 타이틀에 3천만 달러에 이르는 금액을 투자하는 블록버스터 게임을 발매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많은 금액의 투자는 반드시 일정 수준의 성공을 거두어야 한다는 압박으로 작용하고 곧 새로운 시도보다는 화려한 그래픽과 안정적인 게임성을 지닌 타이틀들의 만연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아마추어들이 블록버스터 게임들에서 발견하기 힘들어진 재치와 아이디어가 번뜩이는 소프트웨어를 제작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Scott Henson, Director for Microsoft's Game Developer Group: "We thought a lot about 'The Blair Witch Project'. On the Internet, we’re going from a monologue world to a dialogue world. It's amazing how much participation there is." - Source: Microsoft Has a Starter Kit for Aspiring Game Designers, The New York Times

복잡한 시스템 덕택에 개발자들도 두통에 시달리는 Playstation 3는 UCG는 시도조차 하기 어렵습니다. UCG를 위한 인프라는 차세대 콘솔 전쟁에서 xbox 360의 승리에 큰 일조를 할 수도 있습니다. 차세대 콘솔 전쟁이 예기치 못한 부분에서 승패가 결정될 지도 모른다는 성급한 예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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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예~전에 RPG Maker라는 것에 미쳐본 적이 있습니다. 이건 RPG maker보다는 어렵겠죠?.ㅠㅠ

    2006/08/14 19:52 [ ADDR : EDIT/ DEL : REPLY ]
    •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와 Southern Methodist University를 비롯한 10개 대학에서 "XNA Game Studio Express와 Xbox 360 개발" 커리큘럼을 신설한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관계자도 게임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기초적인 지식을 습득해야 할 것이라고 말하였구요.

      인터뷰 내용이 정확히 기억이 나질 않아서 확답을 드리긴 어렵습니다만 코딩이나 프로그래밍과 같은 부분도 알아야 한다는 언급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 쉽지만은 않을 듯 합니다.

      2006/08/14 21:00 [ ADDR : EDIT/ DEL ]
    • 추억의 명작 RPG Maker
      이름을 들으니 밤새서 스토리 만들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대단했었는데말이조... ㅎㅎ

      2006/08/14 21:33 [ ADDR : EDIT/ DEL ]
    • 기억을 더듬어보니 RPG Dice라는 국산 프로그램도 있었습니다. 저는 RPG 메이커보다는 RPG 쯔구르라는 일본식 명칭이 더 귀에 익숙하네요.

      2006/08/15 09:09 [ ADDR : EDIT/ DEL ]
  2. RPG메이커.. 추억의 명작 ㄱ- 그러고보니 그걸로 몇 개 만들어놓고 혼자서 흐뭇해하던 시절이 몇 년 전인지 헤아릴 수 조차 없는데, 어쨌거나 저게 나온다면 한 Visual Basic 정도 수준의 프로그래밍이라면 충분히 초보자들도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을텐데..

    2006/08/14 23:15 [ ADDR : EDIT/ DEL : REPLY ]
    • RPG 쯔구르 95가 혁명적인 시스템이었으니 정말 손으로 헤아리기 어려운 시절이네. 많이 어려울 것 같진 않아. 익숙해지는 것이 문제지. Xbox 360의 개발 시스템 자체가 크게 동떨어진게 아니니깐.

      2006/08/15 09:11 [ ADDR : EDIT/ DEL ]
  3. RPG메이커... 잊어버렸었는데 오랫만에 들으니.. 참 신선하네요...
    게임말고 XBOX360용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할 수 있겠다는데 더 큰 기대감이 생깁니다.

    2006/08/15 11:20 [ ADDR : EDIT/ DEL : REPLY ]
    • 게다가 무료이고, Xbox Live를 통해 전세계 사람들을 대상으로 배포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당장 보안 문제나 예상되는 여러 단점들에도 불구하고 마이크로소프트가 굉장히 멋지고 세련된 결정을 내렸습니다.

      2006/08/15 17:08 [ ADDR : EDIT/ DEL ]
  4. aa

    RPG 쯔구르......!!! ㅠ.ㅠ
    얼마만에 들어봤는지...당시 쯔꾸르 씨리즈가 있지 않았나요? 슈팅 쯔꾸르도 있었던거 같은데...

    2006/08/15 15:58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슈팅 쯔구르, RPG 쯔구르, 비주얼 노벨 쯔구르 등 쯔구르 시리즈가 있었습니다. 아마 국내 유통사도 있었을테구요. 나중에는 비슷한 컨셉의 소프트웨어들이 여러 회사에서 나왔습니다.

      2006/08/15 17:10 [ ADDR : EDIT/ DEL ]

News With Opinions2006/08/07 14:47
MTV를 소유하고 있는 Viacom은 구글과 MTV의 컨텐트를 구글 비디오를 통해 배급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구글과 MTV는 컨텐트 동영상 옆에 표시될 광고 프로그램의 매출을 통하여 수익을 창출할 계획입니다. 이번 계약에는 Laguna Beach와 같은 리얼리티 프로그램과, MTV Music Award, SpongeBob SquarePants와 같은 인기 프로그램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번에도 자세한 비율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비공식적 채널에 따르면 AdSense 수익의 2/3를 Viacom이, 그리고 나머지 1/3을 해당 컨텐트가 게시된 웹페이지 소유자와 구글이 나눠 갖는 계약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Jackass와 Beavis & Butthead와 같은 일부 컨텐트들은 Google Video Store[각주:1]를 통해 유료로 판매될 예정입니다. 컨텐트 유료 판매 계약은 MTV와 AOL, Apple의 계약과 흡사합니다.

10대들의 인터넷 사용 시간 증가가 야기한 MTV의 매출 성장 둔화는 MTV가 그들의 컨텐트를 배급할 새로운 채널로 인터넷을 선택하게 만들었습니다. MTV는 지난 7월 런칭한 MTV Overdrive를 통하여 그들의 컨텐트를 케이블 방송이 아닌 다른 채널을 통해 배급하려고 시도한 전례가 있습니다. 구글과의 계약은 MTV Overdrive를 중심으로 한 MTV의 인터넷 전략이 전적으로 수정되었다는 사실을 의미합니다.

Judy McGrath, CEO of MTV Networks: "우리의 브랜드들은 시청자들을 위한 멋진 네비게이션 툴입니다. 구글과의 이번 거래는 신천지로의 인도를 가능케 할 것입니다."

"Our brands are great navigation tools for our audiences, and this deal with Google will enable us to follow and lead them to new places." - Source: Google, MTV in video content deal, Financial Times

Eric Schmidt, CEO of Google: "우리의 기술은 MTV의 동영상을 광고와 결합하여 제 3의 사이트에서 보여줄 수 있습니다. 우리 이전에는 누구도 하지 못한 일입니다.[각주:2] 만약 효과가 있다면, 이번 계약은 모두에게 매우 커다란 비지니스가 될 수 있습니다."

"Our technology takes MTV's video, marries it to an ad, and shows it on a third site. No one's ever done this before. If this works, it would be a very large business for all players." - Source: Google Strikes Deal With MTV To Distribute Video on the Web (subcription required), Wall Street Journal

주디 맥그래스의 인터뷰에 포함된 '브랜드, 네비게이션 툴'이라는 단어들에 주목합시다. '브랜드'는 지난 디즈니의 컨텐트를 아이튠스를 통해 배급하기로 한 ABC와 애플의 계약에서도 ABC Television Group의 CEO인 Anne Sweeney가 사용한 적이 있습니다.

비슷한 단어의 반복 사용은 사용자들이 인터넷에 범람하는 수많은 멀티미디어 컨텐트들의 퀄리티를 전부 확인할 수 없으므로 컨텐트들을 걸러내는 도구로 ABC, Disney, MTV와 같은 브랜드들을 활용할 것으로 전망하는 기존 언론 매체들의 미래 전략을 반영합니다. UGC를 활용하려는 뉴스 매체들과 iTunes로 컨텐트 공급선을 휘어잡으려는 애플도 마찬가지입니다.
  1. 구글은 현지 시각으로 8월 6일 부터 Google Video의 Free Today 섹션의 프로모션 행사를 중단하고 유료로 전환하였습니다. 이는 유료 판매 테스트의 완료를 의미하고, Google Video Store의 개장이 임박했음을 알리는 신호입니다. [본문으로]
  2. 동영상과 외부의 광고를 결합하는 모델로서는 최초입니다. 컨텐츠 무료 제공의 대가로 광고를 강제하는 모델은 한국 포털들의 동영상 컨텐츠와 한국의 UGC 사이트들, 영어권 웹에서는 디즈니의 Soapnetic이 있습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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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With Opinions2006/08/04 18:34
구글은 새로운 서비스를 위해 Associated Press의 컨텐츠를 사용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구글과 AP는 수 개월 전에 계약을 체결하였으나, 공식 발표는 오늘 이루어졌습니다. 라이센스 비용 등의 재무 관련 사항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관건은 구글이 라이센스를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트래픽에 따라 사용료를 지불하는 방식이 유력하지만, 컨텐츠 사용료를 기간 별, 건수 별로 지불할 수도 있습니다.

구글의 새로운 서비스는 구글 뉴스를 보충하기 위해 기획되고 있으며, 구글 측은 기존 구글 뉴스와 다른 방식으로 컨텐츠를 활용하기 위하여 이와 같은 라이센스를 체결하였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기존 구글 뉴스는 제목과 기사의 일부만을 표시하고, 전문은 해당 사이트로의 딥링크를 통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the Associated Press and Google have reached an agreement in which Google will pay the AP for stories and images aggregated on its news website

우리는 re-use가 아니라 aggregate라는 사실에 주목해야 합니다. 현재 공개된 정보만을 가지고 추정하면 GPS 기반의 맞춤형 광고를 준비하고 있는 구글이 AP의 컨텐츠를 구글 어스, 구글 맵스와 연동하여 로컬라이징에 특화시킬 가능성, 구글 비디오 등의 UGC와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미디어 서비스 등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확실한 사실은 이번 계약이 온라인 뉴스 시장의 1위 자리를 수성하고 있는 야후 뉴스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는 구글 뉴스의 점유율을 확충하고자 하는 시도의 일환이고, 이는 검색 서비스와 AdWords, AdSense를 강화시키기 위한 큰 그림의 일부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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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uy zolpidem.  삭제

    2010/02/26 23:50TRACKBACK FROM Zolpidem.

    Zolpidem overnight. Zolpidem fedex.

  2. Zolpidem tartrate.  삭제

    2010/02/27 08:12TRACKBACK FROM Zolpidem and sleepwalking.

    Cheap zolpidem. Zolpidem abuse. Zolpidem.

  3. Serious reaction to zithromax.  삭제

    2010/02/27 18:35TRACKBACK FROM Zithromax dosage.

    Zithromax augmentin. Zithromax z-pak.

  4. Zithromax.  삭제

    2010/02/28 10:18TRACKBACK FROM Zithromax and eye infections.

    Zithromax. Developing a resistance to zithromax. Zithromax discoloration. Zithromax dos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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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P가 구글에 제기했던 소송과 관련이 있을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2006/08/04 19:11 [ ADDR : EDIT/ DEL : REPLY ]
    • 소송은 AFP가 제기하였습니다. Fair Use에 대한 해석의 차이를 두고 공방이 진행중입니다.

      AP를 비롯한 다른 통신사들 역시 구글에 비슷한 불만을 가지고 있었으나 이번 결정을 통해 AP의 불만은 일정 수준 해결된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AP는 이번 라이센스 체결이 구글이 주장하는 Fair Use의 범위를 인정한다는 의미를 지니지 않는다고 발표하였습니다.

      2006/08/04 19:20 [ ADDR : EDIT/ DEL ]

News With Opinions2006/08/02 22:48
CNN은 사용자들이 직접 제작한 디지털 오디오나 비디오를 CNN 홈페이지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사용자들은 이메일 전송 또는 직접 업로드를 통하여 CNN 홈페이지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CNN은 이미 사용자들이 제공한 오디오와 비디오를 보관하기 위한 CNN Exchange를 개설하였습니다.

사용자들이 올린 자료들은 다른 뉴스들과 동등한 수준의 심사를 통과해야하며, 사용자가 제공하였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하여 제목 앞에 i-Reports의 약자인 I를 형상화 한 로고를 달게 됩니다.

Susan Bunda, senior vice president of news at CNN/U.S

"Contributions are vetted by seasoned editors much in the same way all news tips are followed up. This is an opportunity to hear the very personal stories of people who know the events and are able to share with the world. You never know how life unfolds in front of you." - Source: Reuters, CNN to Boost Citizen Journalism Initiative

Forbes는 지난 7월 24일, 메이저 언론들의 UGC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하였습니다. CNN이외에도 ABC는 ABC NewsNow를, NBC는 WCAU-TV 10을 통한 UGC의 활용 계획을 공개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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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ABC, CNN, NBC, UCC, U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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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heap zolpidem.  삭제

    2010/02/28 17:41TRACKBACK FROM Zolpidem.

    Zolpidem overdose. Zolpidem.

  2. Zithromax.  삭제

    2010/03/01 14:09TRACKBACK FROM Zithromax.

    Zithromax.

  3. Zolpidem overdose.  삭제

    2010/03/02 12:14TRACKBACK FROM Zolpidem.

    Zolpidem eszopiclone indications. Cheap zolpidem. Zolpidem.

  4. Zolpidem.  삭제

    2010/03/03 10:28TRACKBACK FROM Zolpidem tartrate.

    Zolpidem overdose. Zolpid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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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ationale 회원님의 상기 포스트가 미디어몹 메인에 링크되어 있습니다

    2006/08/04 10:14 [ ADDR : EDIT/ DEL : REPLY ]
  2. TAG중에 UGC(User Generated Content)를 보고 깜작놀랐습니다. 우리나라 언론이나 포털들이 UCC(User Created Content)라는 우리만의 단어를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UGC라는 말은 우리나라에서는 다소 생소할 수도 있기 때문이죠. 인터넷은 전세계 어디에서나 접속이 가능하죠. 그런데 우리는 영어를 써도 다른 나라의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단어를 쓰니 안타깝습니다. Rationale님의 TAG를 보고 Globalization을 다시 한번 생각해 봤습니다. (사실 제가 TT를 사용하다가 WordPress로 바꾼 이유 중에 하나가 당시 TT는 EUC-KR을 기본 인코딩으로 사용해서 였습니다. 전세계 어디에서나 글이 깨지지 않기 위해서는 UTF-8을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한글을 모를지라도 한글이 "ÈξÀ ÀÛ°í ¶Ñ·ÇÇÑ ÇüŰ¡ ¾ø´Â" 이런 글이 아니라는 것 쯤은 알려줘야 하지 않을까요?)

    2006/08/22 11:16 [ ADDR : EDIT/ DEL : REPLY ]
    • 인터넷은 누구나 자유롭게 접속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그렇다면 모든 사람들이 공유하는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세계적으로 UGC라는 표현을 사용한다면 당연히 UGC라고 사용하는 것이 옳습니다.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강요는 없지만 암묵적 규약을 지키는 쪽이 상대방을 더 배려하는 모습입니다.

      웹 표준에 대한 생각도 마찬가지입니다. 규약을 지키는 건 상대방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이고, 함께하기 위한 필요조건입니다.

      2006/08/22 14:27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