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With Opinions2007/02/06 22:32
Helio Love

EarthLink와 SKTelecom이 공동으로 출자하여 설립한 Helio의 가입자가 7만 명을 돌파하였다. 회사는 오는 2분기 말까지 10만 명 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힐리오의 CEO인 Sky Dayton은 모회사인 어스링크의 2006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에서 가입자 수를 비롯한 서비스 현황을 발표하였다. 힐리오가 자세한 정보를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힐리오는 자체 망을 설치하지 않고 기존 사업자들의 통신망을 대여해서 재판매하는 형태MVNO; 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의 서비스로 작년 5월부터 상용서비스를 시작하였으며 멀티미디어 중심 이동통신 서비스를 표방하고 꾸준하게 20대 이하 사용자들을 공락하여왔다.

힐리오와 비슷한 컨셉의 MVNO인 Amp'd Mobile이 2005년 12월에 서비스를 개시하여 1년 만에 10만 명의 가입자를 확보하였던 전례와 비교하면 훌륭한 실적으로 해석하기 어려우나 미국 내 기반이 전무한 SKT의 진출이었다는 사실을 고려하여 나름대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한다. 특히나 힐리오의 ARPU/month; Average Revenue Per User/month가 100 달러를 넘었고, 데이터 서비스 사용료 비율이 25%라는 사실은 20대 이하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하이엔드 MVNO로서의 자리매김이 어느 정도 성공적임을 시사한다.

Sky Dayton, CEO of Helio: "오늘날 이동통신 시장은 모든 사람들에게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너럴리스트들이 장악하고 있다. 그러나 사람들의 취향이 모두 같지는 않다. 우리는 여러 산업들에서 특별한 수요를 위한 전문 브랜드가 성공하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모바일은 우리 생활에서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다른 산업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열광적인 반응이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The wireless market today is dominated by generalists trying to be all things to all people, but people aren’t all the same. As we have seen in industry after industry, specialized brands will rise up to serve specific needs, and since mobile is now so important to our lives, we think it will happen in the wireless industry in a big way."

Sky Dayton은 가입자 수 이외에도 사용자들의 활발한 모바일 네트워크 서비스 사용을 증명하는 여러 통계를 발표하였다. 힐리오 가입자의 1인당 월 평균 문자 전송 건수는 400여 건으로 업계 평균의 7배 수준이고, 힐리오 사용자의 70% 이상은 MySpace Mobile을 사용한다. WAP 서비스 사용률은 85%를 상회하며 70%의 사용자들이 구글 맵과 연동되는 GPS 기반 친구찾기 서비스인 Buddy Beacon을 다운로드하였다.

그는 또한 내일 런칭될 새로운 서비스인 Helio Music을 공개하였다. 힐리오 뮤직은 컴퓨터를 통한 다운로드와 모바일 직접 다운로드를 모두 지원하며 Universal, Warner Music, Sony BMG, EMI의 음원들을 서비스 할 예정이다. Sprint Nextel, Verizon Wireless, Vodafone 등 대형 통신사들이 비슷한 형태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힐리오는 마이스페이스와의 연동, 아티스트 리뷰, 커뮤니티 서비스, 싸이월드의 선물함 및 조르기와 비슷한 개념인 'Gift and Beg' 등 다채로운 서비스를 제공하여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었다는 입장이다.

Sky Dayton, CEO of Helio: "힐리오 뮤직은 동네 음반 가게로 돌아가서 수많은 노래 가운데 여러분이 원하는 음악을 빨리 찾아주는 음악 애호가 점원과, 둘러보고 발견하는 행동만으로도 즐거운 편안한 환경을 결합할 것이다.

Helio Music is a throwback to the corner record shop, combining great selection with a music-loving staff that can help you quickly find what you’re looking for, and a comfortable environment where it’s fun to just browse and discover.”

그러나 힐리오의 장기 전망이 밝다고 단정짓기는 어렵다. SKT는 지난 1월 24일에 개최된 2006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를 통하여 힐리오에서 900억 원의 지분법 투자손실을 예상한다고 발표하였다. 힐리오의 초기 자본금은 4억 4천만 달러, 이 중 SKT가 2억 2천만 달러를 투자하였으므로 현재 힐리오의 총 자산은 어림잡아 2억 6천만 달러 수준인 것으로 예상된다. 손실 금액의 상당 부분이 대규모 프로모션을 비롯한 마케팅 분야에 사용되었다고 추정되는 힐리오의 작년 5월부터 12월까지의 총 매출은 1억 달러로 Sky Dayton은 손익분기점에 도달하기 위한 가입자 수를 묻는 질문에 응답하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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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힐리오, 美서 음악 다운로드 서비스  삭제

    2007/02/08 00:29TRACKBACK FROM 서명덕기자의 人터넷세상

    SK텔레콤이 미국 어스링크사와 공동 설립한 가상이동망사업자(MVNO) ‘힐리오(Helio)’가 음악 다운로드(내려받기) 서비스 ‘힐리오 뮤직(Helio Music)’을 시작했다. 힐리오는 6일(현지시각) 해외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4대 메이저 음반 레이블과 손잡고 가입자 기반 휴대폰 음악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힐리오는 컬러링 서비스(미국 서비스명 AnswerRings)도 함께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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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곳 뉴욕에 광고는 엄청나게 하더군요.
    광고량에 비하면 오히려 작은 사용자라고 할수도;

    2007/02/07 13:34 [ ADDR : EDIT/ DEL : REPLY ]
    • 10만 명, 7만 명은 들인 돈을 생각하면 미안할 정도로 작은 숫자이긴 하지요.

      앰프 모바일 뒤에는 Universal과 Viacom이 있고, 힐리오 뒤에는 EarthLink와 SKT가 버티고 있으니 둘 다 마케팅 비용은 어마어마하게 책정했을 겁니다.

      2007/02/07 14:37 [ ADDR : EDIT/ DEL ]

News With Opinions2007/01/25 19:07
SKTelecom은 1월 24일 오전 10시, 2006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를 개최하였습니다. 결산 보고서와 보도 자료, 프리젠테이션 자료는 SKT의 IR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동종 업계에 소속된 KTF와 LGT의 실적 발표 자료는 작성 계획이 없으며 국내외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 분석은 제한적으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올 4분기에는 과도한 보조금 지급으로 인하여 모든 통신사의 실적이 나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으나 SKT는 예상보다 저조한 실적을 기록하였습니다. 따라서 1월 24일의 주가는 실적 하락 예측이 이미 반영되었던 기존 주가에서 1.96%가 추가 하락한 204,000원으로 마감하였고, 25일에도 꾸준히 하락하여 전일 대비 3.19% 하락한 197,500원으로 마감하였습니다.

아래는 3분기와의 비교를 위해 중요한 데이터만 선별하여 재편집한 차트입니다.

Selected Data Comparison

Selected Data Comparison for SKTelecom 2006 Q4 Earning Conference


4분기 실적이 저조한 것은 전 분기 대비 73.56%나 증가한 모집수수료의 증가가 가장 큰 원인입니다. 매출액 대비 마케팅수수료가 19.94%라는 사실은 왜곡된 시장 구조의 심각성과 통신사의 불법 보조금 지급이 도를 지나쳤음을 알리는 신호입니다. 또한 신규 런칭한 T 브랜드 홍보에 막대한 광고선전비를 집행하여 전 분기 대비 39.71%가 증가한 950억원을 사용하였습니다. 결국 4분기의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28.89% 감소한 5,390억원에 그쳤고 당기순이익 또한 38.95% 감소한 2,790억원으로 순수익률이 10.11%까지 추락하였습니다. 시장의 냉랭한 반응은 순수익률의 극적인 하락에 기인합니다. 재무제표에서 긍정적인 부분을 찾자면 무선인터넷 분야의 수익이 꾸준히 증가세라는 사실입니다. SKT는 근거로 데이터 정액제 가입자 증가에 따른 데이터 정액 수익 증가와 SMS다량형 요금제 활성화로 인한 폰메일 수익 증가를 제시하였습니다.

컨퍼런스 콜은 CFO인 하성민 전무가 진행하였습니다. SKT의 IR 페이지에서 다시듣기를 청취하실 수 있습니다.

하성민 전무는 올해 3G 시장에서 사업자간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데이터 요금 인하, 결합 서비스 등을 통하여 컨버전스를 공고히 하고 글로벌 성과를 가시화 할 것이라고 설명하였습니다. 또한 올해 매출 목표로 11조 원을 제시하였는데 이는 작년 매출인 10조 6,000억 원에서 3.77% 증가한 수치입니다. 그리고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변화로 마케팅 비용과 에비타를 계산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2007년 가이던스를 제시하지 못하였습니다. 3.77%의 예상 성장률과 밝히지 못한 가이던스는 SKTelecom의 내년 전망이 그리 밝지 않음을 증명합니다.

4분기 재무제표를 보면 HSDPA에 대한 투자가 3,770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281.34%라는 급격한 증가폭을 보였습니다. 올해 시설투자비는 1조 5,500억 원으로 책정하였으며 HSDPA 분야에 6,100억 원을 투자하여 상반기 중에 전국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전국망 구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하반기에는 HSUPA 시스템 구축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비록 외국에 비하여 많이 늦었지만 연내 풀 브라우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발언은 매우 반가웠습니다.

가장 궁금했었던 Helio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습니다. 출자회사 가운데 SK C&C는 400억 원, SK Communications는 150억 원의 지분법 평가이익이 발생하였며 TU Media는 250억 원, 힐리오는 900억 원의 평가손실을 예상하였습니다. 힐리오는 마케팅, 단말기 수급 등의 문제가 해결되면서 가입자도 늘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하였고 가입자 등 정확한 가이던스는 2월 초면 확정될 것이라고 부연하였습니다. Veracious Information에서는 작년 12월 Singular와 MySpace, 모바일 접속 계약 체결에서 장기 전망이 그리 밝지 못한 힐리오 사업에 대한 재조명이 필요한 시점임을 지적하며 기업 내부에서 힐리오의 성장 방향을 정확히 결정하지 못하였다고 평가하였는데 세부 사항을 발표하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KTF가 HSDPA의 전국 서비스 개시를 대대적인 반격의 기회로 삼아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SKT는 HSDPA로의 전환 과정에서 과도한 마케팅 비용을 집행하지 않겠다고 밝히며 상황이 유동적이라서 아직 명확한 전략이 수립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표명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꼭 밝혀야 할 사항이 아니면 발언을 자제하는 분위기었습니다. 전략 노출을 꺼린다는 의견이 많으나 그만큼 KTF의 공세가 위협적이고 3G 시장에서의 자신감이 반감되었다고 해석합니다. 또한 일각에서 제시되었던 Rev. A의 상용화 계획은 공식적으로 부정하였습니다.

뜨거운 감자인 iPhone의 국내 발매는 곤란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본래 국내 IT 업계의 4분기 실적이 그리 좋지 못할 것으로 예상하여 외국 기업의 earning conference를 중심으로 소개하려고 하였던 Veracious Information에서는 이치에 맞지 않는 핑계에 발끈하여 SKTelecom 2006년 4분기 실적 발표 분석을 공개하였습니다.

2007년은 여러모로 SKT에게 중요한 해입니다. SKT는 작년 한 해 74만 명의 가입자를 늘리기 위하여 2조 2,000억 원을 쏟아부었습니다. KTF는 2G와 3G는 엄연히 다르다며 새 판 짜기에 사활을 걸었고, LGT는 리비전 A를 앞세워 2G 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SKT가 시장점유율 50%을 사수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금액이 필요하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따라서 과도한 마케팅 비용 집행을 자제할 것이라는 공언公言은 공언空言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SKT가 3G로의 전환과 시장점유율 50% 사수, 영업이익률 회복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지 의문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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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건을 바라보는 관점이 컨텐트에 미치는 영향  삭제

    2007/01/26 09:58TRACKBACK FROM mistic log

    SKT·KTF 장사 잘하고도 ''울상'' - 세계일보 이통업, 레드오션됐나 - 한국일보 통신업종 어닝쇼크…올 전망도 우울 - 파이낸셜 뉴스 그리고... 이통업계, 수익성 부진에 '울상' - 연합뉴스 연합을 어설프게 따라한 세계일보는 네이버 댓글로 직격탄을 맞았고, 이게 통신사인지 특정 계층을 대변하는 신문사인지 알 수 없는 연합에서는 저런 기사를 통신사 기사랍시고 내놓고 있다. 이통사들 수익 걸레됐으니 어쩌라...

  2. [ Helio ] SKT 힐리오 사업..  삭제

    2007/11/12 03:34TRACKBACK FROM ⊙ 3류나가리의 찌라시

    SKT 실적 발표를 보면 기본료와 가입비가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에 30%가 조금 안된다. 손안대고 코푼다는게 바로 이걸 두고 하는 말이겠지. 저렇게 가만히 앉아서 긁어모으는 돈 가지고 미국에서 수천억원 들여서 힐리오라는 사업을 하고 있는데, 이건 뭐 적자보고 철수해도 별로 손해날게 없다는 식이다. 어차피 한국에서 2천만명 가입자들이 매년 지불하는 기본료와 가입비가 탄탄하니 미국에서 몇년간 수천억원 적자본들 문제될게 있냐는 식인거다. 미국에서..

  3. 노땅 디지탈치의 블랙잭 도전기 (11) - 풀브라우징 재도전  삭제

    2008/11/08 00:18TRACKBACK FROM 上善若水

    스카이파이어(skyfire)라는 베타버전 풀브라우저가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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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With Opinions2006/12/21 10:23
AT&T 합병 이후 북미 시장에서 부동의 1위 자리를 고수 중인 Cingular Wireless LLC는 MySpace와 싱귤러 휴대폰을 통하여 마이스페이스 프로필에 접속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MySpace Mobile이라는 이름의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한 달에 $2.99의 추가 비용이 필요하며 데이터 사용료는 별도로 부담하여야 합니다.

Cingular와 MySpace의 합의에 따르면 서비스 사용자는 마이스페이스에 접속하여 작성한 포스트를 수정하고 휴대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마이스페이스에 실시간으로 업로드하며 다른 마이스페이스 사용자와 실시간으로 메세지를 교환합니다. 이는 국내에서 SKTelecom이 제공하는 모바일 싸이월드와 큰 차이가 없으며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모바일 싸이월드의 기능이 더 우수합니다.

싱귤러는 마이스페이스 모바일이 제공할 기능을 제외한 모든 계약 사항을 공개하지 않아서 계약의 익스클루시브 여부는 파악되지 않았으나 SKTelecom과 EarthLink의 합작사인 Helio와 체결했었던 비슷한 유형의 서비스 공급 계약이 파기되었다는 보도가 없는 것으로 미루어 익스클루시브 계약은 아닌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번 계약은 힐리오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여 해외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삼고자하는 SKTelecom에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으며 장기 전망이 그리 밝지 못한 힐리오 사업에 대한 재평가도 필요한 시점입니다. 힐리오는 VK 부도 이후 적절히 대처하지 못하였으며 Facebook이 싱귤러, Verizon, Sprint Nextel과 접속 계약을 체결하고 YouTube와 Verizon이 접속 계약을 체결할 동안 아무 것도 이루어내지 못하였습니다. 이는 국내 서비스를 통해 축적된 기술과 운용 능력을 바탕으로 엔터테인먼트 기기로서의 휴대폰을 강조하여 단기적으로는 틈새 시장 공략, 장기적으로는 일정 이상 점유율 확보라는 힐리오의 전략에 차질이 생겼으며 기업 내부에서 힐리오의 성장 방향을 정확히 결정하지 못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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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이스페이스 모바일 뜨면 힐리오는?  삭제

    2006/12/21 14:27TRACKBACK FROM 서명덕기자의 人터넷세상

    싱귤러, 마이스페이스 휴대폰 접속 서비스 첫선 미국인들도 ‘휴대폰 싸이질’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까. 미국 최대 인맥구축서비스(SNS)인 ‘마이스페이스(http://myspace.com)’가 마침내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 싱귤러(http://www.cingular.com)와 손잡고 모바일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에 따라 지난 5월 ‘마이스페이스 모바일’ 독점 서비스를 내세우며 미국 시장에 상륙했던 SK텔레콤 힐리오(Helio)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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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helio가 SKT랑 관계가 있었군요...

    2006/12/21 17:10 [ ADDR : EDIT/ DEL : REPLY ]
    • Helio는 SKT와 EarthLink 두 회사가 50:50으로 지분을 투자하여 설립한 멀티미디어 중심의 이동통신 서비스입니다. 자체 망을 설치하지 않고 기존 사업자들의 통신망을 대여해서 재판매하는 형식이지요.

      2006/12/23 08:50 [ ADDR : EDIT/ DEL ]
  2. 치원

    Helio는 MVNO 라고 하는 사업 모델이죠. 비슷한 사례로는 디즈니, ESPN 모바일 등이 있습니다. 다른 MVNO와 Helio의 차이점은 나머지 기업들은 이미 미국내에서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가지고 사업을 시작한 반면, Helio는 태생적으로 어려울 수 있다는 한계점이 있죠. 게다가 가격도 정말 높은 수준이라서 '실패'가 예측됩니다. 하긴, SKT가 하는 사업중에서 제대로 잘 되는 거 별로 안되죠.

    2007/01/27 14:16 [ ADDR : EDIT/ DEL : REPLY ]
  3. 했었던 비슷한 유형의 서비스 공급 계약이 파기되었다는 보도가 없는 것으로 미루어 익스클루시브 계약은 아닌 것으로 추정됩니다.

    2010/07/02 16:35 [ ADDR : EDIT/ DEL : REPLY ]
  4. 했었던 비슷한 유형의 서비스 공급 계약이 파기되었다는 보도가 없는 것으로 미루어 익스클루시브 계약은 아닌 것으로 추정됩니다.

    2010/07/02 16:35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