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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1/10 Gorgeous iPhone, Incredible Apple Inc.
  2. 2006/09/14 After the Showtime of Apple (2)
Strategy & Trends2007/01/10 21:10
애플이 드디어 아이폰을 공개하였습니다. 이번 포스트의 제목은 특별히 세상에서 가장 멋들어진 키노트를 구사하는 Steve Jobs의 어투를 빌려 Gorgeous iPhone, Incredible Apple Inc. 로 정하였습니다. 그만큼 놀랍고 멋진 제품입니다.

2시간 동안 진행된 키노트의 앞 뒤를 자르면 이번 맥월드에서 발표된 제품은 AppleTV와 iPhone 단 두 개 뿐입니다. 항상 기대되는 One more thing도 없었고 둘 중 하나는 작년 9월의 It's Showtime에서 공개되었던 제품이지만, 이번 맥월드는 iPhone 하나 만으로도 충분합니다. iPhone은 그만한 가치가 있는 라인업입니다. iPhone을 본격적으로 해부하기에 앞서 애피타이저로 애플TV를 잠깐 짚고 넘어갑시다.

appleTV

2월부터 쉬핑이 시작되는 애플TV는 Intel Processor와 40GB 하드디스크를 채택한 미디어 어댑터입니다. 1080i, 720p 출력을 지원하며 HDMI, Component, RCA 단자와 Ethernet, USB 2.0, Wi-Fi 802.11b, 802.11g, 802.11n를 지원합니다. 아이팟과 달리 충분한 수준의 프로세서를 사용하지만 아이팟과 동일하게 AAC, MP3, Apple Lossless; AIFF; WAV 음원만을 재생합니다. 지난 It's Showtime과 달라진 것이라고는 이름뿐입니다.

iPhone

하지만 아이폰만 있으면 괜찮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아이폰이 widescreen ipod with touch controls, revolutinoary new mobile phone, breakthrough internet communications device가 결합된 기기라고 설명하였습니다. 아이폰은 세 기능을 완벽하게 지원합니다.

3.5 inch 160ppi wide LCD touchscreen
Revolutionary UI with multi-finger gestures
Partially modified OS X for iPhone
3 advance sensors; Proximity sensor to shut off display and touchscreen automatically, Ambient light sensor to adjusting brightness, Accellerometer to settle landscape and portraid
2 megapixel camera
Sync with iTunes
Visual voicemail sync with Mac or PC
Quad-band GSM + EDGE
Bluetooth 2.0 and Wi-Fi
Rich HTML email
Safari web browser
Compatible with Google Maps and Yahoo! Go
Widget
4GB or 8GB for $499 or $599
Exclusive US Partner: Cingular

더 상세한 정보는 Engadget: Live from Macworld 2007: Steve Jobs keynote와 애플 공식 홈페이지의 iPhone 페이지 두 곳만 확인하시면 현재 인터넷에 공개된 거의 대부분의 팩트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Veracious Information에서는 지난 1년간 아이폰에 대한 예측과 더불어 애플의 차기 전략이 멀티미디어 에코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한다는 전망을 지속적으로 표명해 왔습니다. 이번 맥월드의 키노트와 각각 작년 12월 4일, 9월 14일에 공개한 iPhone의 성공을 확신합니다., After the Showtime of Apple과 비교하여 Veracious Information의 예측이 얼마나 정확하였으며 시장 상황이 어떻게 변화하였는지 거시적으로 살펴봅시다.

하지만 애플은 ROKR와 RAZR V3i의 실패를 기억하여야 합니다. 애플의 디자인은 분명히 구매를 촉진하는 요소이지만 디자인이 전부는 아닙니다. 결정적 문제점으로 지적된 전송 속도와 휴대폰들의 구닥다리 인터페이스는 반드시 개선해야 할 사항입니다. 사용자들은 아이폰이 애플 고유의 디자인에 혁신적인 UI가 포함된 휴대폰이면서 컴퓨터와 연결하여 기존 제품들과 똑같이 이용 가능한 아이팟이길 기대합니다.

전면 터치 스크린 채택은 LG의 Prada Phone과 동일하고, 입력 편의성도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모바일 용으로 재설계한 OS X에 차세대 OS인 Leopard의 기능을 일부 반영한 아이폰의 인터페이스는 기존 휴대폰들과 비교가 어려운 수준입니다. Mac OS의 채택이 인터페이스 분야에서 가지는 장점 이외에도 휴대폰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인 주소록의 인터페이스 개선을 강조한 부분으로 미루어 휴대폰 고유 기능들의 인터페이스 개선 작업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추측됩니다.

스티브 잡스는 다음 달 맥월드에서 아이폰을 발표합니다. 그러나 iTV와 마찬가지로 실제 발매는 뒤로 미룰 것이라 예상합니다. (중략) 애플은 루머만으로 시장의 흐름을 제어하는 능력을 지닌 몇 안되는 기업 가운데 하나이고, 잡스는 이를 십분 활용하여 Zune, Google Video 등 경쟁 상대 혹은 잠재적 경쟁 상대들을 견제하며 현재의 시장 지배력을 유지할 수 있는 전략적 결정을 내리고 있습니다. touch and wide screen iPod, iTV 그리고 이번에 공개할 iPhone을 포함한 차기 라인업은 애플의 multimedia ecosystem이 완벽히 구상될 시기를 면밀히 검토하여 리테일 마켓에 출시될 것입니다.

현재 북미 시장에서의 mp3 휴대폰은 얼리 어답터early adopter 그룹과 얼리 메이저러티early majority 그룹 사이의 캐즘chasm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입니다. 몇 가지 지표를 바탕으로 추산해 볼 때 내년 3분기 정도면 캐즘이 극복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합니다.

맥월드 이전, 월 스트릿에는 1월 맥월드에서 아이폰이 공개되고 그 즉시 구매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 1월 맥월드에서 공개만 될 것이라는 전망, 1월 맥월드에서 공개되지 않을 것이며 2007년 이내에 발표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혼재된 상태였습니다. Veracious Information에서는 작년 9월의 It's Showtime 이후 다양한 사실 근거를 종합하여 애플은 1월 맥월드에서 아이폰을 공개하고, 아이폰은 발표 후 캐즘 극복 시기를 노려서 출시할 것이라고 전망하였습니다. 그리고 캐즘 극복 시기는 초고속 인터넷 보급률, mp3 플레이어 보급률, 휴대폰 보급률, 인구 내 연령 비 등 다양한 통계 자료를 바탕으로 소비자 그룹의 신기술 친밀도 등의 변수를 고려하여 올 3분기로 추정하였습니다. 아이폰의 공개 시기와 발매 예정 시기는 예상을 거의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멀티미디어 에코시스템의 빈틈을 메우기 위한 도구로 아이폰이 사용될 것이라는 다소 과감한 추측도 가능합니다. 애플은 마이크로소프트의 UMPC에 경쟁하기 위하여 지금 개발되고 있는 아이폰 이외에 일정관리 기능을 특화시킨 새로운 버전의 아이폰을 내어놓을 수 있습니다. (중략) 애플은 DOS를 개조하여 한참 떨어지는 성능을 보여준 HP95LX 이후 개발된 선구자적 존재인 Newton을 제작한 경험이 있습니다. 최신 Palm OS와 비교하여도 손색이 없는 직관적 인터페이스와 애니메이션 효과는 아직까지 회자될 정도로 훌륭한 라인업이었습니다. 만약 애플이 UMPC에 대응하는 컨셉으로서의 아이폰을 개발한다면 과거 뉴튼이 그러하였던 것처럼 PDA의 개념을 재정립할 혁신적인 모습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중략) 확실히 아이폰을 서비스 할 것으로 예상되는 T-Mobile의 CEO가 Leopard OS를 언급하였다는 사실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만약 Leopard Mobile이 아이폰에 탑재된다면 애플의 의지에 따라 무선 네트워크와 멀티미디어가 결합된 휴대용 아이맥이 개발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아이폰이 발매되고 많은 전문가들은 Newton이 돌아왔다는 평가와, UMPC에 대응하는 컨셉이라는 평가를 내리고 있습니다. 지난 포스트에서 Leopard Mobile의 탑재와 무선 네트워크와 멀티미디어가 결합된 모델의 개발 가능성까지 정확히 지적하였고, 지금까지 줄곧 주장하였던 멀티미디어 에코시스템의 마지막 조각이 맞춰졌습니다.

Multimedia Ecosystem

It's Showtime 직후의 Multimedia Ecosystem


Multimedia Ecosystem

Macworld 2007 직후의 Multimedia Ecosystem


마이크로소프트는 독점에 가까운 윈도우즈의 점유율을 토대로 휴대용 네트워크 유닛 시장을 차지한 후 이를 Live.com으로 연동시키고, 막대한 자금을 동원하여 일정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는데 성공한 Xbox 360, Zune을 Live.com과 연계하여 컨텐트 배급 시장을 차지하고자 합니다. [운영 체제 > 휴대용 네트워크 유닛 > 웹 > 홈 네트워크 > 컨텐트 배급] 애플은 이와 반대로 iTunes의 점유율을 바탕으로 멀티미디어 디바이스 시장을 차지한 후 이를 기반으로 홈 네트워크 시장과 휴대용 네트워크 유닛 시장에 진입하고, 자연스럽게 운영 체제 시장의 점유율도 동반 상승하기를 기대합니다. [컨텐트 배급 > 멀티미디어 디바이스 > 홈 네트워크, 휴대용 네트워크 유닛 > 운영 체제] 이러한 전략적 상이점들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전략을 수직적 통합으로, 애플의 전략을 멀티미디어 에코시스템 구축으로 구분하는 강력한 근거입니다.

멀티미디어 에코시스템 구축을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삼고, 해당 제품 개발에 매진하는 애플에게 Apple Computer Inc. 보다는 Apple Inc. 가 더 잘 어울리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합니다.

애플의 구상을 엿보기 위해서 필요한 문구는 "애플은 하드웨어 회사입니다."라는 오래되고 진부한 클리셰를 대신할 "애플은 소프트웨어 회사입니다."라는 새로운 관점입니다.

잡스는 내년 아이폰의 판매 목표가 전체 휴대폰 시장의 1%인 1,000만 대라고 발표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는 2008년의 전망일 뿐입니다. 거의 확실한 Verizon, T-mobile에의 휴대폰 공급과 캐즘을 극복한 다수의 힘을 보여준 아이팟의 전례를 상기하면 2009년, 2010년의 판매량은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이팟의 시장 점유율은 엄청난 수준이지만 친밀도 면에서는 휴대폰과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휴대폰은 24시간 함께하는 또다른 나이기 때문입니다. Mac OS를 채택한 아이폰에 익숙해진 사용자들의 다수는 Mac OS로의 스위칭을 그다지 어렵게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바로 아이폰이 멀티미디어 에코시스템의 화룡정점인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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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10 23:05TRACKBACK FROM Lee Kangbin

    멋진 리뷰 입니다. 아이폰에 익숙해진 유저들이 차후 맥 OS로의 전환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것이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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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tegy & Trends2006/09/14 19:38
Apple은 현지 시각으로 9월 12일, It's Showtime 이라는 선전 문구와 함께 iPod Nano 2nd Generation, iPod Shuffle, iPod Video, iTunes 7, iTV를 발표하였습니다. 발표 내용들은 많은 언론들과 블로거들 분께서 다뤄 주신 부분이니 간략히 정리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재생시간과 색깔, 용량을 늘린 아이팟 나노 2세대
새로운 디자인의 아이팟 셔플
용량과 재생시간이 증가된 아이팟 비디오
고화질 영화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튠스 새 버전
미디어 어댑터 개념의 iTV

언제나와 마찬가지로 굉장하고 놀라운 제품들을 발표하는 양 keynote를 진행하시는 Steve Jobs의 과장된 설명을 빼면 저 다섯 줄로 요약됩니다. 시니컬하게 말하면 아이팟 나노 2세대의 디자인은 iPod Mini의 디자인을 그대로 차용하였고, 재생시간과 용량의 증가는 애플의 기술력 향상이 아닌 battery와 memory를 제공하는 부품 업체의 기술력 향상에 힘입은 개선입니다. 셔플의 디자인 변화는 칭찬할 만 하나, 차후 지원될 것으로 전망되는 TTS 방식의 User Interface가 반영되기 이전까지는 단순한 sub mp3 player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아이팟 비디오의 재생시간과 용량의 증가 역시 마찬가지로 부품 업체의 기술력 향상에 바탕하였으니 애플 자체의 연구 성과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AOL의 영화 다운로드 서비스와 Amazon.com의 시장 진입 예고 등 경쟁 업체의 위협에 대처하기 위하여 아이튠스의 새 버전에서 고화질 영화 다운로드가 가능할 것이라는 예상은 It's Showtime 광고 이전에도 거론되었던 사항들입니다.

결론적으로 iPod와 iTunes의 line-up은 WWDC에서와 마찬가지로 별다른 임팩트를 주지 못하였습니다. 영국의 옵서버The Observer는 It's Showtime에 앞서 최근 2분기 동안 아이팟의 판매량이 감소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아이팟의 쿨함이 사라지고 있음을 경고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IT Industry에 소속된 모든 기업들의 경쟁사인 Microsoft가 Gigabit으로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았던 Toshiba와 제휴하여 Zune 이라는 새로운 기기를 선보일 예정이라는 소식은 커다란 부담입니다. 물론 Zune의 발매와 함께 Zune Music Store 역시 런칭됩니다. 아이튠스의 비디오 컨텐트 판매 모델 또한 MTV Networks가 소속된 Viacom, News Corp. 등의 미디어들과 제휴한 Google Video와 같은 경쟁자들과의 치열한 경합을 펼쳐야만 합니다.

그러나 애플의 주가는 Showtime 이후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Wall Street의 분석 역시 애플에 호의적입니다. 잡스는 그가 가진 카드들을 꺼내들었지만 전부 뒤집지는 않았습니다. 그는 영리하게도 최근 2분기 동안의 판매량 감소를 회복시킬 정도의 내용만 공개하였으며, 올 연말 혹은 내년 초에 있을 차세대 라인업 발표까지 아이팟이 현재의 시장 지배력을 유지할 수 있는 전략적 판단을 내렸습니다. 이번에 공개하지 않은 touch and wide screen iPod은 iTV를 포함한 애플의 multimedia ecosystem이 완비될 시기, 아마도 내년 4월 이내에 발표될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즉, 이번 Showtime은 애플의 미래 전략의 일부를 엿볼 수 있는 preview 성격이 짙습니다.

It's Showtime과 It's Real 사이의 공백기인 현 시점에서 애플의 구상을 엿보기 위해서 필요한 문구는 "애플은 하드웨어 회사입니다."라는 오래되고 진부한 클리셰를 대신할 "애플은 소프트웨어 회사입니다."라는 새로운 관점입니다. 비록 2000년대의 애플은 아이팟의 엄청난 성공으로 정의할 수 있지만, lifestyle creator로서의 약발이 떨어진 아이팟의 성공은 북미 음원 시장의 88%를 차지하고 있는 아이튠스에 의하여 유지되고 있습니다. 애플이 홈 네트워킹 시스템의 중심에 자리잡기 위한 iTV를 자신있게 선보일 수 있는 배경 역시 아이튠스의 시장 지배력에 기반합니다.

저는 이미 지난 1월 27일, Disney와 Pixar의 합병 이후 작성한 Disney Loves Pixar; An Incredible Marriage에서 잡스의 이러한 이상에 대해 이야기하였습니다.

잡스 역시 home networking system의 정중앙에 위치하고 싶어합니다. 가족 구성원이 가진 힘을 측정할 수 있는 요긴한 척도가 TV 채널 선택권인 것과 마찬가지로, 지금까지의 일반적인 홈 네트워킹 시스템 시장의 주도권 개념은 디스플레이 장치 및 셋탑 박스set-top box 점유율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어쩌면 컨텐트 공급선을 쥐고 흔들 수 있는 권력이 하드웨어로 장악하는 쪽보다 더 깔끔하고 편리할지도 모릅니다. 맥이 인텔 칩을 받아들인 것도 하드웨어보다 소프트웨어, 컨텐트에 더 주력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애플이 소프트웨어 회사라는 사실은 애플의 영원한 경쟁자인 마이크로소프트에 대응할 애플의 미래 전략에 대한 예측을 가능하게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은 아래와 같은 라인업으로 멀티미디어 에코시스템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위와 같은 라인업을 통하여 personal computer에서 handheld device에 이르는 수직적 라인업을 완벽하게 구축하였습니다. 수직적 통합으로 압축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미래 전략에서 Zune은 특별한 위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애플은 이러한 움직임에 대응하여 새로운 iPod를 개발하고 [미공개], 일반 사용자들이 맥을 멀티미디어 도구로써 사용하도록 맥 라인업을 재정비하고 [WWDC 2006], iTV를 발표 [It's Showtime] 하는 등 부산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iPhone 등의 루머가 아직 실체화 되지 않은 것도 iPhone이 소프트웨어 제조사로서의 애플에 어울리지 않는 제품군이기 때문이라는 예상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만약 iPhone이 이미 개발된 상태라고 하더라도 애플은 자사의 소프트웨어가 파괴력을 발휘할 수 있는 시점이 도래하기 전까지는 시장에 내어놓지 않을 것입니다. 그 시점은 touch and wide screen iPod과 마찬가지로 iTV를 포함한 애플의 멀티미디어 에코시스템이 완비될 시기, 아마도 내년 4월 이내에 발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UMPC에 대응하는 애플의 새 제품군 개발도 시장이 성숙하여 애플의 소프트웨어 파워가 발휘될 시기까지 미뤄질 것입니다. 결국 iPhone, iPod와 같은 handheld device부터 iTV, Mac Mini에 이르는 애플의 멀티미디어 에코시스템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수직적 통합과 그 궤를 함께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미래 전략에 대해서는 별도 포스트로 자세하게 설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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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06/09/16 09:08 [ ADDR : EDIT/ DEL : REPLY ]
    • 호스팅서비스로 dotname을 이용하고 있는데 가끔 접속이 곤란한 경우가 있습니다. 다음에 다시 시도하시면 트랙백이 작동할 겁니다.

      2006/09/17 08:50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