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6년 처음 서비스를 시작하였던 그랜드센트럴은 하나의 전화번호로 연결시킨 여러 대의 전화를 동시에 울리거나, 남겨진 음성 메시지를 하나로 통합하는 등의 서비스를 제공했었습니다. 2007년 구글에게 인수된 이후, 많은 사람들은 그랜드센트럴이 구글에 인수된 서비스들의 일반적인 전철인 '신규 회원 가입 차단, 서비스 개선 중단, 접속 불안정, 서비스 중지' 를 밟지 않을까 걱정했었습니다. 올해 1월에는 salon.com에 "Will the Last One to Leave GrandCentral Please Turn Out the Lights?"[각주:3] 라는 글까지 작성될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그랜드센트럴은 구글 보이스라는 멋진 서비스로 새롭게 재탄생되었습니다. 구글 공식 블로그의 포스트[각주:4]는 구글 보이스를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습니다.
사용자들에게 그들의 음성 커뮤니케이션을 보다 잘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어플리케이션.
An application that helps you better manage your voice communications.
구글 보이스는 과거 그랜드센트럴이 제공하였던 대부분의 기능을 그대로 제공합니다. 게다가, 매우 혁신적인 기능을 새롭게 추가하였습니다. 바로 Voicemail Transcripts입니다. 구글은 음성 인식 기술을 사용하여 보이스메일을 텍스트로 제공합니다.
또한, 보내고 받은 SMS를 자동으로 저장하도록 설정하여 보이스메일과 SMS를 마치 GMail처럼 찾고 분류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되었습니다. 컨퍼런스 콜 기능 역시 간편합니다. 만약 컨퍼런스 콜이 필요하다면 통화할 사람을 마우스로 드래그하여 연결하기만 하면 됩니다. 이외 구글 보이스의 특징 페이지[각주:5]를 확인하면 구글 보이스가 제공하는 기능들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에서 전화를 걸 경우, 구글이 제공하는 서비스답게 미국 국내에서 이루어지는 통화는 무료로 제공합니다. 다만 착신지가 해외인 경우에는 추가 비용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전례를 살펴보았을 때 그 비용은 크지 않을 것 같습니다.
구글 보이스는 Skype를 비롯한 크고 작은 VoIP 회사들과 Skydeck 등 음성 통신 관련 스타트업들에게 매우 강력한 경쟁자로 등극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아직 과거 그랜드센트럴의 사용자만을 대상으로 공개된 상태이므로 실제 서비스를 써보지 못하였습니다만 기능 소개 페이지만으로도 대단한 서비스가 나왔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당분간 미국 내에서만 서비스될 것으로 보여 상당히 아쉽습니다.
테크크런치의 본문에는 5,000만 달러에 인수되었다고 기록되어 있으나 차후 시장에는 4,500만 달러의 현금이라고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양 사의 계약 조건에 따라 인수 조건이 공개되지 않았으므로 4,500만 달러도 정확한 수치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Nick Gonzalez, 'Deal is Confirmed: Google Acquired GrandCentral', (TechCrunch, July 2007) [본문으로]
Judi Sohn, 'Will the Last One to Leave GrandCentral Please Turn Out the Lights?', (salon.com January 2009).
사실 호응은 WebWorkerDaily에 올려진 http://webworkerdaily.com/2009/01/26/will-the-last-one-to-leave-grandcentral-please-turn-out-the-lights/에 더 많았습니다. [본문으로]
Craig Walker, Vincent Paquet, and Wesley Chan, 'Here comes Google Voice', (The Official Google Blog, March 2009) [본문으로]
개인의 정보를 파악하고 판매하는 행위, 개인정보를 판매하는 행위, 다양한 방법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하는 행위, 광범위한 정보를 수집하는 행위 한계가 어디일까요, 구글의 문제점은 너무 광범위 한 방법으로 수집해 개인이 거부할수 있는 방법이 ㅁ땅하지 않고, 안드로이드폰 보급과 더블어 지나치게 많은정보가 수집된다는점입니다. 또 구글이 거대해지면서 소셜까지 진출한다면 그건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실리콘 밸리 기업들의 2분기 실적 발표 시즌[각주:1]도 이제 마무리 되는 분위기이다. 이에 Veracious Information에서는 웹 분야 주요 기업들의 실적을 개략적으로 분석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기업 하나만 선택하여 분석하는 형태가 아니라서 깊이가 다소 얕을 수 있으나 큰 그림을 조망하며 흐름을 파악하기에는 부족함이 없으리라 생각한다.
Brief Analysis: 2007 Q2 Earnings Conferences of Key Companies in Web Industry
비교적 생소할 InterActiveCorp와 Microsoft OSB; Online Services Business에 대하여 간략하게 부연 설명 하자면 IAC는 검색 엔진인 Ask.com을 비롯하여 Citysearch, Match.com, Gifts.com, RealEstate.com, HSN 등 온, 오프라인에 걸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고, Microsoft OSB는 MSN, Live.com 그리고 MSN 광고 네트워크 등 회사의 온라인 제품군을 관장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산하 사업부이다. 웹 기업의 실적을 비교하고자 하였으므로 마이크로소프트 전체의 실적 대신 OSB의 실적만을 반영하였다.
Amazon의 매출은 Google의 75퍼센트를 상회하고, IAC는 eBay와 Yahoo!의 실적에 근접한다. 구글이 독보적이고, 애스크닷컴은 니치 마켓을 공략하는데 그친다는 통념과 다른 결과인데 두 기업의 매출이 다른 기업에 비해 높은 이유는 아마존이 리테일 판매에, IAC가 검색 엔진이 아닌 리테일 마켓과 개인 대상 온라인 서비스에 주력하기 때문이다. 이번 분기 Ask.com을 비롯한 미디어 & 광고 섹터의 매출은 1억 7,400만 달러로 IAC 매출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1.5퍼센트 밖에 되지 않는다. 이베이의 매출이 야후를 추월한 것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온라인 서비스 세그먼트가 생각보다 매출이 낮은 것도 주목할 부분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당장 웹 분야에서 수익 창출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앞으로도 손해를 감수하며 지속적인 투자를 감행할 계획인데 반하여 웹에 매달릴 수 밖에 없는 야후의 장기 부진이 안타깝기만 하다.
높은 매출과 달리 리테일 마켓에서의 제품 판매가 큰 비중을 차지하는 아마존, IAC의 영업이익은 매우 낮은 편이다. 아마존에 한참 부족하고 IAC보다 조금 많은 수준이었던 매출에 비하여, 두 기업을 성큼 앞선 야후의 영업이익은 여러 기업들이 광고 네트워크 운영에 뛰어드는 이유를 설명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온라인 서비스 세그먼트는 작년 분리 이후 아직까지 적자를 기록하고 있으나 그 폭이 마이크로소프트 전체 규모로 바라보면 미미한 수준이고, 손해가 점차 줄어드는 추세라서 크게 문제가 될 부분은 아니다.
부진한 분기였다고 하지만 28.93퍼센트라는 구글의 영업이익률은 경이적인 수준이고, 24.91퍼센트를 기록한 이베이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아래서 보다 자세하게 서술하겠지만 이베이의 성장은 핵심 사업 역량인 경매 중개 서비스 이외에 Paypal과 Skype의 성장에 기인한다. 이베이는 M&A를 통하여 웹을 이끌어 나갈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꼽히는 마이크로페이먼트와 VoIP 분야에서 헤게모니를 차지하였고, 이를 핵심 사업과 유기적으로 통합하는 전략적 행보를 보여 왔다. 페이팔과 스카이프 모두 이베이 바깥에서 더 강력한 위력을 발휘할 서비스들이므로 이베이는 앞으로도 고성장을 기록할 것이라 예상한다. 아마존과 IAC가 한 단계 성장하기 위해서는 영업이익률 재고에 나서야 하고, 너무도 당연한 이야기지만 야후가 구글을 따라 잡으려면 반드시 구글의 현금화 능력을 배워야[각주:2] 한다.
이번 분기의 매출, 영업이익, 영업이익률을 직전 분기와 비교하여 성장률을 계산한 그래프이다. 생각보다 양호한 야후의 그래프와 점차 개선되는 마이크로소프트 온라인 서비스 세그먼트의 그래프를 주목하자. 제리 양의 취임[각주:3] 이후 야후는 꾸준한 현금화 능력 개선과 다운사이징 노력에 힘입어 매출 증가율보다 높은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하였다. 지금처럼 수잔 데커의 경영 수완이 빛을 발하고, 제리 양이 리더쉽을 선보일 수 있다면 나아질 야후의 모습을 기대하여도 좋다.
마이크로소프트 온라인 서비스 세그먼트의 매출, 영업이익, 영업이익률은 빠르게 개선되는 모습이다. 초기 어마어마한 힐난의 홍수에 허우적거렸던 라이브닷컴의 서비스들은 점차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가장 고무적인 사실은 라이브서치의 점유율이 상승하였다는 통계[각주:4]이다. 현재의 속도로 발전한다면 다음 패러다임 쉬프트에서는 막대한 물량 공세로 결국 플레이스테이션의 아성을 무너뜨린 Xbox 360의 전례가 재현되지 못할 것이라 단언하기 어렵다. 물론 완벽한 시장 독점 체제인 오피스, 윈도우와 라이브닷컴의 유기적 결합은 성공의 필요 조건이다.
계절적 영향을 많이 받는 아마존과 이베이는 QoQ; Quarter on Quarter보다 YoY; Year on Year로 기업의 성장을 판단하는 편이 낫다. 아마존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모두 크게 증가하였고, 낮은 영업이익률을 고려할 때 영업이익의 증가폭이 더 큰 것은 분명 아마존에 좋은 신호이다. 규모가 큰 구글과 이베이의 안정적인 고성장 그래프는 두 기업의 밝은 전망을 그린다. 다만 구글은 규모가 커짐에 따라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영업이익률의 증가세 둔화에 적응할 필요가 있다. 모든 기업은 성장의 한계에 도달하기 마련이다. 언젠가는 구글도 어닝 서프라이즈를 이어가지 못하는 시기가 도래할 것이고, 이후의 대처에 벤처 아이돌[각주:5]의 장수 여부가 결정된다.
양보다 음이 친숙한 야후의 그래프는 수 년간 이어진 장기 침체를 단적으로 반영하는 모습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온라인 서비스 세그먼트의 그래프와 대비되어 더욱 가슴이 아프다. 예전 CEO인 시멜은 성장보다 안정이 어울리는 지도자였고, 이는 분명 역동성 넘치는 IT 기업의 수장에게 적합하지 않는 특성이다. 야후는 오버추어의 인수를 마무리하고 나서 보다 공격적인 전략을 채택했어야 했다. 때 늦은 후회이다.
Brief Analysis: 2007 Q2 Earnings Conference of Google
비록 시장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였지만 훌륭한 분기였다고 평한다. 실적 부진의 원인으로 지적된 비용의 증가는 일시적인 문제이고, 이번 분기의 정체는 높은 도약을 위한 투자였다. 그들은 현재의 위치에 안주하지 않았고, 광고 모델 개발과 알고리즘 최적화를 진행하였으며 유니버설 검색을 도입하며 다시금 발전된 형태의 검색 서비스를 공개하는 등 핵심 역량 강화에 집중하였다. 보다 나은 실적과 혁신적인 제품으로 돌아올 구글을 기대한다. 자세한 분석은 Analysis Report: Google 2007 Q2 Earnings Conference[각주:6]를 참조하기 바란다.
Brief Analysis: 2007 Q2 Earnings Conference of Microsoft OSB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2006년 7월 1일, 전체 조직을 3개의 division과 5개의 segment로 재편하였다.
Platforms and Services Division - Client - Server and Tools - Online Services Business (OSB)
Microsoft Business Division (MBD)
Entertainment and Devices Division (EDD)
마이크로소프트 온라인 서비스 비즈니스 세그먼트는 매출의 대부분을 광고 네트워크 운영으로 창출한다. 야후와의 파트너쉽을 종결하고 MSN 광고 네트워크를 가동한 덕분에 이번 분기의 광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억 3,500만 달러, 33퍼센트 증가한 5억 4,400만 달러를 기록하였다. 검색, 광고 플랫폼을 강화하기 위한 신규 채용 증가는 영업손실의 가장 큰 원인이며 데이터 센터 운영비, 컨텐트 사용비의 증가도 무시하기 어려운 요소들이다. 직원 수가 늘어난 만큼의 효과를 거두지 못한다면 부메랑으로 돌아오겠지만 최근 추세라면 미래는 흐림보다 밝음에 가깝다.
Brief Analysis: 2007 Q2 Earnings Conference of Yahoo!
지난 분기 동안 야후는 새로운 광고 플랫폼인 파나마의 알고리즘 개선과 북미 대상 옥션 서비스 종료, 포토 서비스를 플리커로 대체하는 등 내부 구조 개편에 주력하였다. 기업 체질 개선 작업으로 비용이 감소하여 실적이 개선된 모습은 분명 바람직한 모습이지만 한계에 봉착하기 쉽다. CEO 교체가 가져올 기업 내부 분위기 쇄신을 외부로 표출시키는 역량이 필요한 시점이다. 향후 수 분기 이내에 파나마 플랫폼의 효율이 재고되지 못하거나 매출이 상승하지 못한다면 마이크로소프트로의 피인수를 요구하는 주주들의 목소리에 힘이 실릴 것이다. 가격이 더 올라가기 전에 여러 측면에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페이스북을 인수[각주:7]하는 것도 고려해봄직 하다. 또 다른 변수는 마이크로소프트 온라인 서비스 세그먼트의 성장 속도. 라이브닷컴은 검색 중심인 구글의 시장 점유율보다 서비스 중심인 야후의 셰어를 잠식할 가능성이 높다.
Brief Analysis: 2007 Q2 Earnings Conference of IAC
리테일 마켓에서의 성장 정체는 잠시 접어두고, Ask.com, CitySearch, Evite가 포함된 Media & Advertising Division에 한정하여 살펴보자. 매출은 전년 동기의 1억 3,130만 달러에서 1억 7,400만 달러로 33퍼센트나 상승하였으나 영업손실은 1,170만 달러로 겨우 9퍼센트 만회하는데 그쳤다. 애스크닷컴의 개편은 정보 탐색에 필요한 클릭 수를 줄여 사용자들의 호응을 얻었으나, 광고 노출의 감소로 인하여 쿼리 하나가 발생시키는 수익 역시 감소하였다. IAC의 CFO인 Tom McInerney가 컨퍼런스에서 발표한 대로 마케팅 캠페인의 재편에 모든 역량을 투입하는 상태라면 문제는 심각한 수준이다. 향후 실적이 나아질 것이라는 근거로 제시하였겠지만 애스크닷컴이 본 궤도에 오르려면 이미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어도 부족한 실정이다. 시스템 개편에 광고 네트워크 플랫폼 개선이 수반되어야 함은 너무도 당연한 이치이다. 성공적인 메인 개편에도 불구하고 파나마 프로젝트의 지연 발표로 수많은 고초를 겪었던 야후의 2006년을 되새겨 볼 필요가 있다.
Brief Analysis: 2007 Q2 Earnings Conference of eBay
이베이의 이번 실적은 준수하다. 단순히 매출과 이익의 상승보다 미국 내 시장을 넘어선 글로벌 마켓 공략의 성공과 페이팔, 스카이프로 대변되는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더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다. 마켓플레이스 분야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6퍼센트 상승한 10억 3,000만 달러를 기록하였고, 페이팔은 34퍼센트 성장, 스카이프는 무려 105퍼센트나 성장하였다. 특히 동기간 스카이프의 총 회원 수는 1억 1,300만명에서 2억 2,000만명으로 증가하여 VoIP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임을 증명하였다.
Brief Analysis: 2007 Q2 Earnings Conference of Amazon
아마존은 전년 대비 82.93퍼센트 성장한 영업이익을 기록하였고, 매출 또한 34.92퍼센트의 견실한 상승세를 이어 나갔다. 온라인을 통한 리테일 판매는 현재의 성장 속도 유지 이상을 기대하기는 어렵고, 반대로 매출이 줄어들 가능성도 낮은 편이다. 다시 말해서 판매만으로는 지금 수준을 넘어서기 어렵다는 의미이다. 기로에서 아마존은 TiVo와 함께 Amazon Unbox를 런칭하며 렌털 서비스를 터닝 포인트로 삼았다. 판매 기업이 렌털 서비스를 시작하였다는 사실이 이채롭지만 디지털 미디어 시장은 Apple의 지배력이 워낙 강한 분야라서 사업 전망은 미지수이다. 넷플릭스의 인수 가능성[각주:8]도 제기되는 가운데 아마존의 CFO인 Tom Szkutak은 아직 논의하기에는 너무 이르다며 아마존 언박스에 대한 답변을 거부하였다.
Rationale, 2007 Q2 Earnings Conference Schedule of Key Companies in IT Industry, (Veracious Information, June 2007). [본문으로]
Rationale, Forecasting Yahoo!'s Next Season, (Veracious Information, January 2007). [본문으로]
Rationale, Can Jerry Yang Be the Miracle Yang of Yahoo!?, (Veracious Information, June 2007). [본문으로]
Steve Willis, June Search Market Share Update: MSN still up without ClubLive, (Compete Inc., July 2007). [본문으로]
Rationale, Rationale's Analysis: Google the Giant, (Veracious Information, July 2006). [본문으로]
Rationale, Analysis Report: Google 2007 Q2 Earnings Conference, (Veracious Information, July 2007). [본문으로]
Rationale, Yahoo! Have to Buy Facebook, Not to Buy MySpace, (Veracious Information, June 2007). [본문으로]
minez, 아마존 넷플릭스 인수설_아마존의 이익은 무엇인가?, (minez's web world, June 2007). [본문으로]
방금 차니님의 글을 다시 읽었는데 야후 부분에서 서로 해석이 엇갈리는 듯 싶습니다. 야후의 실적이 차니님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였기 때문에 기대 이하라고 말씀하시지 않았을까요? 저는 야후의 분발을 바라는 입장이라 야후의 자구 노력을 높게 평가하였습니다. 정해진 데이터를 분석하는 건 사람이라 각각 견해가 다를 수도 있습니다. 어느 쪽이 맞다고 단언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글이 어렵게 느껴지시는 건 모두 제 필력이 미진한 탓입니다. 평소 지론이 '좋은 글은 쉽게 읽히는 글이다' 라서 글을 작성할 때마다 쉽게 쓰려고 노력하는데 잘 되지 않네요. 더 노력해서 보다 읽기 편하시게 적어 보겠습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자주 방문하여 주시고, 말씀도 남겨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 내부 오피스 사용자들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Office Communications Server 2007의 비공개 베타서비스를 실시합니다. Microsoft Office System의 구성 요소 가운데 하나인 이 어플리케이션은 Live Communications Server 2005의 후속 버전으로 내년 2분기에 출시될 계획인 이번 버전에는 VoIP; Voice over Internet Protocol 기능이 통합되어 제공될 것입니다. 어플리케이션은 SIP; Session Initiation Protocol을 채택하여 시장 리더인 Skype와 차별화를 꾀하였습니다. 오피스 커뮤니케이션 서버의 새 버전과 연동된 오피스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사용자는 어플리케이션에 표시된 '사람 이름'을 클릭하면 즉시 전화로 연결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회계연도동안 Teleo, Mediastreams를 인수하며 VoIP 기술을 획득하였습니다.
VoIP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을 무기로 기업 사용자들의 주의를 끄는데 성공하였으나 기업들은 현재 시스템과의 통합 작업에 필요할 막대한 초기투자비용과 통합용 장비들의 높은 단가때문에 현재의 시스템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피스 커뮤니케이션 서버만 설치하면 직원들이 일상 업무에 사용하던 기존 소프트웨어, 장비와 완벽하게 호환이 됩니다. 사용자들은 Word, Outlook과 같은 친숙한 오피스 어플리케이션들에서 손쉽게 일대일 혹은 컨퍼런스 콜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Exchange 2007과 연결한다면 보이스메일과 이메일 및 음성 통신 데이터 통합 관리 시스템도 구축 가능합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Office Communications Server 2007과 기존의 탁상용 전화기, TDM; Time Division Multiplexer, IP based PBXs; Private Branch eXchanges와의 호환성을 보장하기 위하여 Alcatel-Lucent, Avaya, Cisco, LG-Nortel, Mitel, NEC Philips Unified Solutions, Nortel, Polycom, Siemens 등과 파트너쉽을 체결해왔습니다.
Paul Duffy, Senior Product Manager of Unified Communications Group at Microsoft: "Customers can deploy Office Communications Server and Communicator with infrastructure they have -- with IP telephony that they might have from one of those vendors -- or they can deploy it in conjunction with an IP PSTN; Public Switched Telephone Network gateway."
Gurdeep Singh Pall, Corporate Vice President of Unified Communications Group at Microsoft: "The convergence of telecom and data networks is happening rapidly. Software will integrate these two worlds, enabling IT managers to deliver new communications possibilities that include VoIP. With this open architecture and broad interoperability, Office Communications Server 2007 will give IT managers the flexibility to determine when and how and in what way they move their communications infrastructure forward."
기업 사무 처리에 VoIP를 도입하면 단순히 비용 절감을 넘어서 경영 프로세스의 통합을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기업들은 장기적 관점에서 기존 설비를 업그레이드하여 사무 어플리케이션과 통합된 VoIP 시스템의 도입을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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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서 오랜만에 글을 작성하다보니 꽤 생경하네요. 텍스트 에디터 사용도 익숙하지 않구요. 다음 글은 조금 길 것 같습니다.
2009/03/13 03:15 [ ADDR : EDIT/ DEL : REPLY ]참, 혹시 footnote의 주석에서 줄바꿈이나 하이퍼링크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아시는 분이 계신다면 알려주시겠어요? 부탁드립니다. 티스토리의 footnote 기능은 예전에 사용하던 gofeel님의 플러그인과 다른 것 같네요.
잘보고 가요~^^
2009/03/25 11:23 [ ADDR : EDIT/ DEL : REPLY ]저도 3주년 기념 글을 쓰려고 이틀 동안 고생했는데 여태껏 이렇게 힘들게 포스팅을 한적이 있나 싶기도 하네요 ^^
2011/10/15 23:11 [ ADDR : EDIT/ DEL : REPLY ]트랙백 감사합니다. 잘 읽겠습니다.
2011/11/01 16:20 [ ADDR : EDIT/ DEL : REPLY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2011/11/01 16:21 [ ADDR : EDIT/ DEL : REPLY ]개인적으로 이런 맞춤형 광고가 등장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라는 생각입니다.
물론 개인의 의사에 반하는, 사적인 정보의 유출은 금한다는 전제가 깔려야 겠죠...
아무쪼록 간만에 보석같은 블로그를 찾았다는 기분이네요. (네, 저 같은 초짜가 할 말은 아닙니다만;;)
앞으로도 건필하시길 기다리겠습니다.
개인의 정보를 파악하고 판매하는 행위, 개인정보를 판매하는 행위, 다양한 방법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하는 행위, 광범위한 정보를 수집하는 행위 한계가 어디일까요, 구글의 문제점은 너무 광범위 한 방법으로 수집해 개인이 거부할수 있는 방법이 ㅁ땅하지 않고, 안드로이드폰 보급과 더블어 지나치게 많은정보가 수집된다는점입니다. 또 구글이 거대해지면서 소셜까지 진출한다면 그건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2011/11/09 12:07 [ ADDR : EDIT/ DEL : REPLY ]이 필드는 고급면, 그들은 청각 장애인을위한 휴대용 장치가 자동으로 사람이 그들이 가지고 올 수있다면 사람에게 억만 장자를 할거라하는, 말하는 것을 읽을 수 있도록 수있을 거라고 생각.
2012/01/13 04:57 [ ADDR : EDIT/ DEL : REPLY ]